다른지구·미래/다른세상

그림자정부(Q&A) - 7

영원오늘 2007. 5. 25. 13:38
Q : 지구에 가장 큰 어둠을 저지른 외계인들이 누구입니까?

A : 니비루와 켄타우루스입니다. 니비루는 시리우스근거이며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변절자그룹입니다. 지구태양계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Q : 그밖의 다른 외계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 지구에 유입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의 환경을 찾아온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앉고 찾아온 외계인들이 휠씬더 많습니다. 그럼으로 각기 출신마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이 다릅니다.

Q : 한국이 오리온과 관련이 깊다고 알고있습니다.

A : 오리온은 매우 광대한 성단영역이고 거대한 은하전쟁을 치룬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폐쇠적이고 고립된 사회문화제도들이 오리온의 작용입니다. 오리온의 전사들은 이같은 고립된 환경에 방치됨으로서 힘을 길러왔습니다.

Q : 월드컵은 그 한(恨)의 표출인가요?

A : ... 고통과 한(恨)이 힘으로 표출되는 현상들은 과히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할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어가곤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수 없고 동물령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인간에겐 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신부,수녀 스님들은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A : 아눈나키를 위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정착할때, 많은 여성들을 유인해서 농락했습니다. 이후 그 여성들의 운명이 그들의 패턴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녀에 대한 이미지의 시초입니다. 남성들은 동정을 지키는것이 수련의 첫과제인데, 과거의 시대는 仙道 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관념들은 과거의 잔재를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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