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 제01장. 머리말 RAMTHA (람타) 스테인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이 상무, 송 호봉 옮김 도서출판 여울목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께 이 책을 바친다. 목차 001. 머리말....(7) 002. 나는 람타이다....(12) 003. 당신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35) 004. 하느님은 누구인가....(44) 005. 하느님을 보라....(59) 006. 삶 뒤에 또 삶....(74) 007. 죽음과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2장. 나는 람타이다(1/2) 제02장. 나는 람타이다(1/2) 나는 정복자 '람'이었다. 나는 이제 '람'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며 삼라만상의 가장 단순하고도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신이 되었다.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내가 배운 것이다. ★ ★ ★ 나는 *람타이다. 람이라는 말은 내가 살았던 시대의 고대어로 신이라는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2장. 나는 람타이다(2/2) 제02장. 나는 람타이다(2/2) 나는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 가슴깊이 울고 있었다. 눈물이 하얗게 얼어붙을 때까지 그렇게 있었다. 이윽고 내가 위를 쳐다보았을 때, 한 경이로운 여성이 보검을 들고 내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 람, 영성에 상처 입은 이여, 네 기도를 들었다. 이 검을 가..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3장. 당신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 제3장. 당신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 숭배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숭배한다면 일생동안 다른 이의 정체성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 된다. ★ ★ ★ 오래 전, 당신들 중에 많은 이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 우리는 다함께 광활한 대륙을 건너다니며 악명 높은 폭군들을 공격하였다. 격..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4장. 하느님은 누구인가(1/2) 제04장. 하느님은 누구인가(1/2) 하느님은 당신이 겪어 본 그 어느 사랑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당신 자신인 생명이며, 당신이 걸어다니고 있는 이 땅이고, 당신이 숨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 ★ ★ 내 사랑하는 형제여,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하느님이라고 하..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4장. 하느님은 누구인가(2/2) 제04장. 하느님은 누구인가(2/2) ★ ★ ★ 람타 :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나이든 여성에게) 은색 마차에 앉아 있는 사랑스런 여인이여, 어떠신가? 여성 :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죽는 것이 두렵다. 람타 : 왜 그런가? 여성 : 모르겠다. 뭐가 뭔지 분간이 안 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5장. 하느님을 보라(1/2) 제05장. 하느님을 보라(1/2)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 ★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 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서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5장. 하느님을 보라(2/2) 제05장. 하느님을 보라(2/2) ★ ★ ★ 그렇다면, 누가 당신 삶의 창조자인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누가 당신 삶의 설계자인가? 당신 자신이다! 지금 당신의 모든 것,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겪어 본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의 집합적 추론을 통해서 창조해 온 것이다 - 하느님인 생각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6장. 삶 뒤에 또 삶(1/3) 제06장. 삶 뒤에 또 삶(1/3) 죽음이라는 것은 크나큰 환영이다. 왜야하면 죽음은 오직 육신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몸 안에 거하는 개성적 자아는 영원히 지속한다. ★ ★ ★ 당신은 한 송이 꽃보다도 못한가? 꽃의 생명은 무엇인가? 꽃은 꽃봉오리가 따뜻한 햇볕을 받아 활짝 피어난 것이다. 경이로운 꽃..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06장. 삶 뒤에 또 삶(2/3) 제06장. 삶 뒤에 또 삶(2/3) ★ ★ ★ 마스터 : 람타, 죽은 이를 만나거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가능한가? 람타 : 당신의 모친을 보고 싶은가? 마스터 : 그렇다. 매우 보고 싶다. 람타 : 그렇게 될지어다. 그러기를 모친이 동의한다면, 가능하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이 모친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 다른사람/람타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