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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

영원오늘 2010. 7. 19. 15:22

By    바리(지계제일)

 

하느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

 

당신은 영원하며,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과


당신이 유일하게 잘못한 것은

당신이 잘못된 무엇인가를 했다고

믿는 것임을 알라.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무엇을 느끼고 싶어 하는지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지루해질 때까지 온 마음으로 그것을 좇아가라.

지루하다는 느낌은 그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웠고,

이제 다른 모험을 추구할 때가 되었다는, 당신의 영혼으로부터 전해져 온 신호이다.


당신의 내면에 있는 느낌에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당신이 되고자 하는 어떤 것도 자유롭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어떠한 법이나, 가르침, 혹은 어떤 실체에게도 응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라.

지금, 그리고 지금에게서 당신이 얻는 느낌이 언제나 변함없이 중요한 전부이다.


당신이 여기 있는 이유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했던 누군가에게 보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살아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험은 순간순간 새롭게 펼쳐진다.


아무도 목적을 가지고

이 지상에 내려오지 않았다.


아버지 하느님은 당신에게, 기쁨이 어떤 의미이든, 기뻐하라는 것 한 가지 외에는

당신이나 다른 누구에게도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시를 내려주지 않았다.

당신에게 바라는 이 한 가지 소망은 존재의 궁극 원리이다.

왜냐하면 소중하고 신성한 자아 안에서 당신이 더 행복하고 더 기쁘게 살아갈수록,

생명이 있는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루고 하느님의 존재에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이

하느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이다.


실로 이것이 가장 고귀한 감성적 가치이다.

삶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가 이것이다.

어느 세상에 살아가든지, 어떤 이해를 성취하든지 상관없이,

기쁨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 이것이 하느님이 전 인류에게 부여한 운명이다.

당신이 기쁨과 행복의 상태로 돌아오면 하느님의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기쁨 자체가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항상 기쁨 속에 있다는 것이 바로 있음Isness이다.


살면서 행복 하라.

그것이 하느님이 당신에게 늘 요구해 온 유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