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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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의 한국전쟁이 배경이 된 사건으로

당시에 서울로 남하하는 북한군을 선제공격하기 위하여

미국군은 서울을 향해 진격하고 있었다

그 봄, 서울에는 미처 피난을 가지 못한 시민들이 대다수였는데

그들의 피난이 있은 후에 북한군을 공격하자는 것이 유엔과 영국군의 주장이었다

이 주장을 무시하고 미국은 다량의 비행편대를 한국땅에 보냈고

서울에 낙하할 미사일을 탑재한 군인들의 비행편대는 이윽고

경기도를 지나 서울 상공에 들어서려는 찰나,

조종사들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그들이 결코 예상치 못한 것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었다

하늘의 구름을 배경으로 하얀 옷을 입으신 예수님의 형상이 뚜렷이 나타나자

조종사들은 각기 자신의 눈을 의심했고 모두들 자기의 본부에 이 사실을 알리느라 바빴다

미군 본부에서는 조종사들의 신고가 계속되자 미사일 폭격을 취소하게 되는데

이 때 현장에 있던 한 종군기자에 의해 이 기이한 현상은 사진에 남게 되어

오늘날 우리 가운데 보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전쟁당시 경기도 상공에 나타난 예수님

 

 

 

 

 

 

 

http://zine.media.daum.net/weeklykh/view.html?cateid=3000&newsid=20040416060834833&p=weeklykh

홀로그램 전투기가 적진을 난다    <script type="text/xxxxjavascript"> document.write(chkNewsDateSv3('20040416060834',ServerTime)); </script> 2004.04.16 | 위클리경향 | 미디어다음 위해 대규모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어느날 작전명령을 받고 경기도 상공을 지나던 미 극동군 산하 B-29 폭격대는 갑자기 하늘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놀라 사령부에 긴급 보고했다. 이 폭격대는 즉시 귀환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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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의 일이다.

미 공군은 적에게 점령된 인천과 서울의 공장지대와 물자수송 루트를 초토화하기 위해 대규모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어느날 작전명령을 받고 경기도 상공을 지나던 미 극동군 산하 B-29 폭격대는

갑자기 하늘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놀라 사령부에 긴급 보고했다.

이 폭격대는 즉시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기수를 돌려 부대로 복귀했다.

 

그 후 미 전략사무국(OSS;CIA의 전신)이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조사했으나 결국 원인규명에는 실패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작전에 참가했던 폭격기 승무원들은 신의 형상을 보고 놀라 무척 당황하고 불안해했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상공에 예수님과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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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금자탑

글쓴이 : 고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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