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라 형제단 (Manuella Brotherhood)
우리는 위대한 지구별의 상승과 대변혁에 즈음하여,
그 감동의 현장의 주역으로 대우주적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구의 영단인 대 백색형제단과 함께하는
마누엘라(manuella)형제단으로 지상의 첨단 요원들이다.
마누엘라의 형제단은 제 6사이클의 대우주의 완성을 위하여
태초의 창조이전부터 준비되어온 영혼들이다.
각 우주에서 선발되어 안드로메다은하 우주를 거쳐
우리의 안드로 노바 은하의 자 미단과 시리우스 플레아데스 등의 별들을
통과하여 우주적 사명과 상승을 위하여,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창조주 하는님 앞에서 선서하고 지구행성으로 온 것이다.
그들은 영혼의 깨달음과 진화를 위하여 지구에 온 것이 아니라
지구 행성의 상승을 이끌 선장으로, 빛의 통로의 역할과
그 에너지 작업자로 온 것이다.
우리 빛의 형제들을 마누엘라 형제단 (Manuella Brotherhood) 이라 칭한다(하늘에서).
아갈타와 샴발라등 빛의 도시와 영적 세계의 주역들인
대백색 형제단(지구영단)과 각 개인별로도 최고 위원장인 사나트 쿠마라님과
세계의 주님의 섭정인 고다마 붓다님과 행성의 부처인 사난다 임마뉴엘님(예수)을 위시하여
대 백색형제단 대사들과 연합하여
지상 세계에서 야전의 빛의 일꾼으로서 상승을 주도하게 된다.
황금의나팔을 든 천사들이 나팔을 불기 시작 하였다.
리허설은 끝나고 본무대가 시작 되었다.
이제 그대 추수꾼들 그들을 도와 잠을 깨시라!
(이상은 아단님의 근원의 전언을 일부 정리한 것으로
추후 정회원 워크샵에서 점차 더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료됨)
근원의 관련말씀 일부 첨부
지금에서야 밝히는 것이다 만, 레무리아(Lemuria)와 아틀란티스 문명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나서
지구에는 그 어떤 희망조차도 없어보였단다.
이때 천상위원회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
양대 문명을 일으켰던 두 세력사이를 중재하고 정신적인 리더로서
역할 할 존재들을 지구 계획에 투입시키기로 결의하게 된단다.
이때 영계로 돌아온 이들 영혼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지도자들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서
천상에서는 북극성이었던 작은곰자리 너머에 위치한 곳에서 은거하며 지내던
은자들을 통하여 지구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부탁하게 된단다.
이곳은 네바돈 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적으로도 매우 뛰어나서
모든 은하생명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던 곳이었단다.
천상에서는 이곳을 ‘자미단(紫微檀)’이라 불렀지만 이곳은 은하에 펼쳐진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은하를 떠나 다른 차원으로 떠나게 될 존재들이
머물고 있던 은자(隱者:recluse)들의 별이었으니,
“마누엘라(manuella)”라고 하는 곳이었단다.
이곳의 존재들은 내면의 신을 깨워 모두가 하나로 합일을 완성한 존재들이었단다.
천상의 부탁에 의해 이들 존재들이 지구에 들어오기로 하면서
지구에는 전혀 새로운 문명이 태동하게 되었단다.
지구는 멸망의 흔적과 퇴보된 인류들과 부정적인 기운들이 넘쳐나고 있었지만,
새로운 문명이 태동하게 되면서 지구에 다시 한 번 활력이 넘치게 된단다.
이때 발생한 문명이 ‘한 문명(桓文明:Khan culture)’ 이었단다.
나중에 ‘칸 문명(kahn culture)’ 으로 불리기도 한단다.
내면의 그리스도(Christ)를 깨우고 스스로 진리의 빛으로서 등불처럼
인류들을 암흑의 길고 긴 터널(long tunnel)에서 구원해 이끌어 낼
인자가 저들에게 들어가 자신들이 신(神:God)이며 그리스도(Christ)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단다.
그래서 “마누엘라의 성자들의 대표(delegate of Manuella saints)” 였던 “
마누(Manu)”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고,
“마고르(Magor)”를 통하여 이 시대의 성인(saint)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배하였단다. (근원의 12진리 무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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