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물을 나누고 싶어서요...

출처;-네이버 "에너지 힐링"카페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위의 그림들은 제가 근원을 처음 만나고 그 날 밤 온 우주에 빛이 뿌려지던..그때의 그 장면과 가장 유사한 영상들을 찾다가 발견한 그림입니다.

여러분도 하루하루 빛의 세례를 잘 받고계신지요~? ^-^

 

어디서부터 무슨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인생'에서 오늘부터 '아름다운 봉사자'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음악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그저 평범한 29살 여자입니다.

덧글이외에는 이 카페에서 처음 쓰는 글입니다.

 

에너지 힐링 카페 모임은 저번에 지구명상모임때 처음 나갔으며 그곳에서

아주 우연히 "그리스도 봉사자"님을 뵙게되었습니다.

 

제 옆에 앉아계시던 "사랑의 물결"님으로부터 그리스도 봉사자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치유와 정화를 위해 매일 봉사하신다는 말씀을 전해듣고

명상이 끝나자 마자 그리스도 봉사자님께 달려가 제 몸과 마음의 정화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후부터 제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마치 수행의 속성반이라도 들어온것처럼 어제 보다 오늘 더 온전히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날 제 안의 "근원"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봉사자님은 그저 저의 거울이 되어주셨고 근원과 1:1로 대화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제가 근원을 만나고

바로 우리가 근원임을 아는데에는

돈 한푼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봉사자님은 어떤 댓가를 절대 받으시지 않으십니다.

그저 우주의 휴지통, 우주와 사람의 중개자 역할을 하십니다.

 

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않고 근원과 만났습니다.

드디어 그렇게 찾고 찾고 또 찾았던 근원과 만났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쉽고 쉬워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근원은 내안에 아주 가까이 나와 늘 같이 있었습니다..

 

그날 후로 저는 저의 근원과 대화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하구요.

언제 어디서나 제 방에서 거실에서 화장실에서 길거리에서

근원과 내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부정적인 에고가 올라올때마다 그것을 알아차리며

그런 에고들을 다시 근원으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제 안의 빛은 아직 미약하지만

점점 더 하루하루 더 밝게 키워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 혼자 이런 선물을 받고 있자니 양심에 찔리네요.

너무 과분해서요. 이 사랑과 축복을..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질병이 있으신가요?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힘드신가요?

빛의 일꾼이 되고싶으신가요?

아직 근원을 만나지 못하셨나요?

진리가 무엇인지 찾고 계신가요?

 

돈 한푼 안들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아주 쉽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봉사자님의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그분의 연락처는 인터넷에 지금도 많이 공개되어있다고 하시네요)

010-9086-9125

 

그분은 쪽지도 받으시고, 메일도 받으시고, 문자도 받으시고, 전화도 받으시고 그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24시간 대기하고 계신 고마운 봉사자님이십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그리스도 봉사자님에게 민폐끼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죄송스러워서 계속 문자하고 이러기를 주저했는데

저희의 에고를 저희의 모든 부정성을 근원으로 돌려보내는것이 진정한 봉사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 봉사자님 말씀에 의하면

근원을 만나고 근원과 한번 연결되신분은 꼭 어디에 의지없이

그저 거울속 자신을 보며 정화와 치유를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 방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자 거울보고 하는 명상도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제가 신이라는 것을 이제 진심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이에요.

예전에는 의심했었어요.

설마 설마 그랬어요.

 

근데요,

이제는 정말 그런걸 알아요.

믿는것도 아니구, 그저 알아버렸어요.

이 아름다운 비밀을요...

 

여러분도 이글을 읽고 계신 그 어느분중에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연락해 보셔요..

^-^

 

이글을 빌어 다시한번 그리스도 봉사자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모든 사람이 알때까지

모든 사람이 느낄대까지

모든 사람이 볼수 있을때까지

온 우주에 빛의 세례가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기록되었으되 나무대자대비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푸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글쓴이 : 아름다운 봉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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