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구·미래

[스크랩] 북태평양 위기:지각이동이 이상한소리를 만들었다.(13.10.01)

영원오늘 2013. 10. 5. 20:47

북태평양 위기

이브| 2013.09.23. 10:52

http://cafe.daum.net/EBE/BGUW/2626




북태평양 위기(N Pacific Crunch)

인도-호주판 기울기에 이어서, 북태평양은 압축의 증거를 

나타내고 있다. 제타에 의하면, 

이 태평양 지역은 2개의 지각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캄차카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서사이어티 제도로 

가는 산맥(굴곡)을 따라 중복되어(겹쳐져) 있다는 것이다.

북미 휘어짐이 증가하면서, 북미와 접하고 있는 

태평양 판은 서해안 밑으로 침하하거나 태평양 중간의 

골짜기를 따라 서쪽으로 변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 많은 큰 후충격에 이어 얼류션 열도를 규모 7.0의 지진이 

강타했을 때인 2013.8.30.에 그런 변동이 확실히 일어났다.


  





그러나 2013.8.29. 이들 지진에 앞서, 

브리티쉬 컬럼비아는 노래하기(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Pole Shift ning blog가 자세히 설명했듯이, 

브리티쉬 컬럼비아 테런스시에서 그곳 산맥을 따라 있는

 깊은 강으로부터 트럼펫 소리가 났다.






이들 프럼펫 소리는, 암석층이 다른 방향으로 당겨지면서 

떨려 긴장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얄류션 열도 지진 직전에 왜 테런스가 이런 긴장을 겪는가? 

북미가 휘어지고 있고 그리고 북태평양에서의 압축이 서로 맞물려

10의 7 지각판 이동이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FHi6LjKuNl4







출처 : 경제
글쓴이 : 케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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