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건강

[스크랩] 송과선에 대해서...

영원오늘 2013. 12. 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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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Your Mind, Lite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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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눈” 혹은 “마음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송과체는 실질적인 렌즈, 각막, 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송과체를 활성시킴으로서,
우리의 배우는 능력과 기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상상력, 영감, 지혜, 창조력 등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싸이킥(psychic) 치유능력을 되살릴 수도 있으며,
우리에게 참다운 행복과 축복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송과체의 심볼은 “솔방울”입니다.
그리고 이 솔방울 심볼은 전 세계 모든 종교에서 암암리에 숭배되고 있으며,
바티칸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솔방울 모양의 동상과,
“솔방울 정원” (The Court of The Pine Cone)이 건립되 있습니다. (*also see David Wilcock)

솔방울 심볼은 교황이 들고있는 지팡이(Staff)에서도 새겨져 있으며,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오시리스(Osiris)가 들고있는 지팡이(staff)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우리는 여지껏 송과체나 솔방울 심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을 까요?

왜?

왜냐하면 송과체는 말그대로 모든 파워의 근원이 되는 신성한 신체기관이고,
우리의 사회지배층세력들은 이 위대한 송과체의 비밀이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 from above, 위 영상 중에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우리몸의 송과체라는 기관을 암암리에 숭배해 온 것으로 밝혀진다. 
송과체, 일명 "제3의 눈" 혹은 "마음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이 분비샘은, 
우리에게 신, 외계인, 귀신, 혼령, 조상, 천사, 마귀 등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일종의 "게이트웨이"(Gateway)라는 것이 최근 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DMT라는 화학물질은, 
우리의 자아가 이런 초자연적인 "차원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DMT는 "영혼의 입자"(The Spirit Molecul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이 화학물질을 통해 우리의 자아 [ego, 自我]나 영혼은 갑자기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주파수가 아닌, 
다른 차원의 주파수로 맞춰지게 교정되며, 
이로인해 우리의 오감은 여러가지 다른 차원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송과체와 DMT에 대한 지식들이 널리 전파되면서,
우리가 소위 "미신"이라고 믿어왔던 귀신, 천사, 악마, 하나님, 외계인과의 조우와 같은 얘기들이,
"결국 다 진짜일 수도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재기 시켜주는 것 이다. 

인생의 정답은 한 종교나, 한 문화, 한 민족, 한 국가에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 모든 문화, 모든 민족, 모든 국가에서 찾을 수 있는 퍼즐일 수도 있다. 

결국 우리 모두 이런 퍼즐의 조각들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며, 
우리 모두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왔던 것이다. 

정답은 우리가 서로 싸우며 대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작은 퍼즐의 열쇠들을 서로 협동해서 끼워 맞추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인류는 이렇게 조금씩 자신만의 퍼즐조각들을 끼워나가면서,
정말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우주의 진리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새롭게 배우고 있는 중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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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출처 : 동심원(사랑과 자비 그리고 상승으로)
글쓴이 : 나두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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