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일본에서 신이 한국으로 오는 달은 신무월(神無月)

영원오늘 2019. 5. 31. 20:46

시월(10月) 상달 - 

1년 중 가장 성스러운 달. 햇 곡식을 신에게 올려 
제사지내기 가장 좋은 달이 음력 시월이라 해서 이렇게 불린것. 

- 예로부터 음력 시월은 신곡(新穀)으로 제사지내는 
[신(神)의 달]이었고 한해의 종사를 마감하는 [추수(秋收) 감사의 달]이었다. 



일본 - 음력 시월을 [칸나즈리] 무신월(無神月)이라 부른다. -[신이 없는달] 


= 한국 땅에서 일제히 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달이 시월이기 때문에 

일본 땅에머물고 있던 한국계 신들은 

제사를 받으로 모두 고국으로 나가 버리기 때문 

ㅡ 한일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