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10月) 상달 -
1년 중 가장 성스러운 달. 햇 곡식을 신에게 올려
제사지내기 가장 좋은 달이 음력 시월이라 해서 이렇게 불린것.
- 예로부터 음력 시월은 신곡(新穀)으로 제사지내는
[신(神)의 달]이었고 한해의 종사를 마감하는 [추수(秋收) 감사의 달]이었다.
일본 - 음력 시월을 [칸나즈리] 무신월(無神月)이라 부른다. -[신이 없는달]
= 한국 땅에서 일제히 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달이 시월이기 때문에
일본 땅에머물고 있던 한국계 신들은
제사를 받으로 모두 고국으로 나가 버리기 때문
ㅡ 한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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