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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주는 하나님의 뇌라는

영원오늘 2019. 12. 23. 18:47
 

 

우리 우주는 하나님의 뇌라는
인간의 뇌 신경망과 우주는 너무도 닮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뇌 신경망 그림 입니다.


몇년전 


2015년 8월 막스 플랑크 연구소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 과학자들은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상 이미지를 만들어 100억 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합니다. 이 실험 결과 우주와 인간의 신경망이 믿을 수 없을만큼 비슷한 방식이였다고 밝혀졌습니다.


프랙탈 우주론은 '자연계'에서 보이는 작은 스케일의 구조와  큰 스케일의 구조가
매우 유사하다고 해서 등장하게 된 '유사과학'입니다.

 
이 이론에 근거 한다면 인간은 우주의 한부분이고,  당연히  인간은  우주를 닮은 것이기 때문에 
뇌와 우주 구조가 비슷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막스 프랑크 연구소애서 100개의 입자로 우주안에서 입자가 어떻게 배치 배열되는지 시뮬레이션을 한 동영상입니다.
(참고 Mpc : 100만개 입자) 


[동영상:3]




인간의 뇌 신경망 구조와 너무도 닮은 모습입니다.


그럼 우리 은하 별들은 암흙물질과 함께 실제로 어떻게  배열돠여 위치 할가요?
그래서 이것도 특정 우주지역을 관측하여 시뮬레이션해 보았다고 합니다.
 
처녀자리 입이다.  




[동영상:4]




우리가 밤하늘에 보고있는 별 그대로 직진하여 달려가면 그별에 닫을수 없다고 합니다.


별자리들과 별자리들 사이에서 서로 오가는 경로가 따로 있다는 것....
 
실제로 우리 머리속 뇌에 우리 우주가 연결 메핑( mapping - [수학] 지도
地圖 (사상(寫像), 함수)되어 연결되어 있다면  
저 먼 별과의 소통은 바로  우리 뇌속에서 뇌속으로의 신경망 신호의 통신....  
 
우리의 가슴속에 임재하신 Effi께서 
꺼꾸로 우리의 DNA와 뇌 신경망구조를 통해 전 우주를 관망하고 계신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역의 경우도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이상 재미로 읽어 주시길...
 

알흠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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