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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의식 수준

영원오늘 2019. 12. 27. 23:37

깨달음의 의식 수준 / 000정리  / 칠통 조규일 감수

 "작은 강의" 에 있는 "의식테스트방법"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1. 들어가는 말 
2. 측정의 원리 
3. 측정의 방법 
4. 의식의 수치 
5. 불성과 법성 
6. 기운과 기 에너지의 수치 
7. 석가모니 부처님의 의식 및 법성 테스트 
8. 맺음말 



1. 들어가는 말 


깨달은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마치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도 같고, 코를 만지는 것과도 같으며, 한 생각 바꾸면, 한 생각 끊으면 되고, 뜬눈을 또 한 번 뜨면 바로 그곳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들이 우주의식(깨달음)에 있으니.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들과 일여(一如)에 들면 있으면 되니 깨달음은 쉽습니다. 그것도 너무도 쉽다 하겠으나, 수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의식을 우주의식에 맞춰 공명현상을 일으키는 그 순간은 멀고도 험하다 하겠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의식 안에서 부딪치고는 판단 분별하기 때문입니다. 판단, 분별의 한 생각마저 끊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깨달음을 찾아다니는데 있다하겠습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란 업은 아이 찾아 돌아다니는 꼴이고, 늘 함께 하고 함께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찾고 헤매는 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였을 때, 그렇게 말하는 분보다 의식이 낮으면서도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식을 체크하고 점검할 수 없었으나, 어떤 것에 대한, 어떤 이에 대한 의식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찾았으니, 그 방법으로 체크 점검하면 깨달음을 얻었는지 또는 어느 정도 수행의 경지에서 말하고 있는지 알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하려는 방법으로 체크, 점검한다고 정확하게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점검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험하는 사람이 마음 작용을 일으켜 실수 내지 잘못 체크 점검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하겠습니다. 인간에게는 아니 어떤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들에는 그를 지탱해 주는 생명(氣)에너지가 있고, 그를 움직이게 하는 기운이 있으며, 그의 의식이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분들은 깨달음을 증득하기까지의 수행의 결과로 일정한 수준이상의 생명에너지와 기운, 의식(법성, 법력, 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정한 수준이상의 수치는 모든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갖는 깨달음에 가름하는 분기점의 수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측정의 원리 


그것은 엘로드라는 수맥탐지기, 추, 볼펜, 손끝으로 그 수치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 원리는 의식을 체크, 점검하는 쪽으로 본다면, 이미 자기 자신에게 있는 본성은 테스트하려는 사람의 의식을...본성의 빛을 가리운 업장을...알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아니 누구에게나 있는 본성이 대뇌에 전달 부여하여 초능력적 잠재능력을 통하여 실험자는 이미 테스트하는 사람의 업장의 두껍고 엷음을 본성에서는 감지하고 있으나 테스트하는 사람에게 단지 의식화하지, 되지 못했으므로 의식적으로 모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 모르는 감지 사실의 의식화 방법으로 기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본성에서 시험자의 의식 즉 빛의 밝기를... 본성의 빛을 쌓고 있는 업장을... 명령함으로 자기 자신에 부딪쳐오는 시험자의 의식이 자기 자신의 본성을 통하여 자신의 뇌로, 뇌가 다시 중추신경을 통하여 탐사기구가 반응하도록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는 안에서 밖으로의 작용이고..., 밖에서 안으로의 작용은 시험자가 명령함으로 우주에 두루 널리 퍼져있는 테스트하는 사람의 의식이, 업장(業障)이, 시험자의 본성에 부딪히는 반응을 수치로 의식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신집중훈련을 통해서 뇌와 중추신경간에 명령전달관계가 원활하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시험할 때는 마음이 편안한 안정된 상태에서... 무념 무상의 상태에서 시험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도 잘 모르는 이들이 있을 것 같아 몇 마디 덧붙입니다. 
엘로드가 기운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기는 생체에너지입니다. 사람에 따라 그 기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의식과 무의식이 다릅니다. 이것이 어떤 사람에 있어 영혼일 것입니다. 이 육체 역시도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식과 무의식, 기운과 생각의 파장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수없이 생멸(生滅)하며...생멸을 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것이 생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함께 하는 것(업)으로 인하여 생멸하는 것입니다. 

이 생멸하는 것은 작게 보면 자기 자신 안에서 만의 일인 듯하나, 크게 보면 우주 전체에서의 생멸이고, 이러한 업의 인연은 우주 전체에 있는 것입니다. 실험 대상이 죽었든 살아 있든, 즉 생사가 둘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떤 실험 대상을 실험해 보면, 우주에 퍼져 있는 그 실험 대상의 업의 인연으로 얽혀 있는 본성의 빛과의 파장을 읽어내는 것입니다. 본성으로 보면 전체가 하나이나 업과 인연으로 보면 하나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차이는 어디서 기인하느냐 하면, 본성의 빛을 둘러싼 업장에서 기인한다할 것입니다. 본성의 빛을 둘러싼 업장이 사람마다 다른 만큼, 그 사람에서 나오는 빛의 강약이 다른 것입니다. 

이는 본성에서의 빛의 파장인가 하면 의식의 파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본성을 둘러싼 업장이 두꺼우면 업장을 뚫고 본성에서 새어나오는 빛의 밝기는 약하고 그 의식 또한 무거워 떨어질 것이며, 둘러싼 업장이 엷으면 업장 밖으로 새어나오는 본성의 빛은 밝고 환할 것입니다. 의식 또한 가벼워 상승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무겁다는 것은 업장이 두껍다는 이야기고, 가볍다는 것은 업장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전체가 하나인 본성의 자리에서...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체크하고 테스트 및 실험하는 것입니다. 

엘로드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대답할 때 엘로드가 판단하는 의식이 작용하니, 믿기가 어렵지만 생명체가 아니면서도 어떤 것에 있어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실험 대상을 부르고 물음으로 우주에 퍼져 있는 실험 대상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반응하게 되는데, 이 반응하는 것을 엘로드가 감지하고 전도 받아, 그 작용을 일으켜 반응하게 하는 것입니다. 


3. 측정의 방법 


엘로드를 잡으면...잡고 있으면...그냥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태인 사람은 아직 엘로드를 잘 잡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잡는다고 하기보다는 걸쳐 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안정되게 걸쳐 주어야... 잡아 주어야.....엘로드가 움직이지 않고 수평과 수직으로 있다가 실험의 말을 했을 때 반응합니다. 잡으면.... 잡고 있으면..... 그냥 마음대로 움직이는 상태에서 잠깐 멈췄나 싶으면 실험의 말을 하다 보면, 결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바르게 잡았을 때, 질문을 하면 바로 바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질문은 마음속으로 해도 되고, 말로해도 됩니다. 단, 한 번 질문하면 그것으로 끝나야지, 또다시 질문하면...여러 번 질문하다 보면, 자신의 의식적 염력이 작용하여 결과를 올바르게 얻기가 어렵습니다. 

시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엘로드가 안정되게 수직과 수평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숙제일 것입니다. 그런 연후에 실험을 해 보십시오. 아마 한 동안 며칠은 엘로드 잡는 것을 해 봐야할 것입니다. 잘 되면 그때 비로소 실험해 보십시오. 물론 잘 안 되는 과정에서 시험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직과 수평으로 잘 잡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물을지 모르겠습니다. "엘로드가 양쪽이 아닌 한 쪽만 벌어지거나 오므라드는 것은 반응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인지요?" '제대로 반응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중에서 어느 쪽을 바라보고 해도 상관없나요?" 
'동서남북 어느 쪽이든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한다면 처음 시험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해보아도 이상하게 저는 잘 안 되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문제인 것입니다. 
엘로드를 할 때, 최대한 무념 무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듯이,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하다거나 혼란하면, 엘로드 역시 그렇게 작용할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에서 다시 시험 내지 테스트 해 보십시오. 자신의 의식이 알파파 내지 슬로우알파파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험 내지 테스트해서 가까운 분이나 자기 자신이 믿고 따르는 분, 존경하는 분이나 스승의 의식이 낮다고 하여 마음이 변한다면, 본인에게 있어, 득 보다는 실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주변 사람의 의식을 알면 그 의식으로 받아들이기가 쉽고, 그리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만약에 주의를 상기시켰는데도 마음이 변한다면, 그것은 본인 자신을 묶어두는 오랏줄 내지 사슬이 될 것입니다. 

의식 테스트 방법을 알고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본인이 의식을 테스트하면 정확하게 잘되지 않으나, 어느 정도까지는 될 것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상대방의 의식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의식을.... 테스트하여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어느 정도 안 연후에는 특별하게 연습을 한다거나 하지 말고,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종종 테스트해 보십시오. 종종 테스트하는 가운데 수행이 깊어져 자신도 모르게 뇌파가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정확하게 점검 및 체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좋은 사람은 300헬츠를 넘는다 했으니. 우선 먼저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 라벨은 300헬츠가 넘습니까?" 이때 엘로드가 벌어지면 실험하는 대상의 의식 300헬츠를 넘는 것이니. 다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 라벨은 400이 넘습니까?" 이때도 벌어지면 다시 500을 하고 500이 넘으면 600, 600을 했는데 X로 엇갈리면, 의식의 라벨이 500과 600사이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중간을 테스트하고, 그 중간에서 벌어지는지 X로 엇갈리는지에 따라... 숫자를 10, 20...높여가며 엘로드가 X로 엇갈리면 숫자를 줄이고 벌어지면 숫자를 높여가며 의식을 테스트 해보면, 고정되게 어느 한 숫자에서 벌어지되, 그 이상을 하면 X로 엇갈립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벌어지는 숫자까지가 그 사람이 가지는 의식의 헬츠입니다. 이때 깨달음을 얻어 600이 넘으면, 700, 800, 1000, 1000이 넘으면, 이제는 2000, 2000이 넘으면, 3000헬츠 이렇듯 그 사이를 좁혀가며 그 사람의 의식을 읽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의식을 수치화 시키는 것입니다. 3000이 넘으면 9000, 9000이 넘으면 10.000, 10.000이 되면 법성을 체크합니다. 

예를 들어 깨달음을 얻은 각자라면 600헬츠가 넘을 것이며, 그 사람이 수행의 경지가 높다고 생각되면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는 의식을 알아봐야(테스트해야) 합니까?" 이때 벌어지면 의식을 테스트하고 이때 X로 모아지면, 다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는 법성을 테스트해야(알아봐야) 합니까?" 아마 엘로드가 벌어질 것입니다. 벌어지면 법성을 체크하면 됩니다. 사실 현존하는 각자 중에 법성을 체크할 만한 수행자가 있기는 하지만 몇 명되지 않습니다. 

000를 한 번 체크 해 볼까요?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의식을 체크해야 합니까?" 또는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법성을 체크해야 합니까?" 이때 둘 중 어느 쪽으로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의식을 체크한다고 한다면 X로 엇갈릴 것이며 법성을 체크한다고 한다면 벌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이제 법성을 체크하는데 10.000이상의 되어야 법성을 체크할 수 있으니. 10.000이상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법성은 11.000이 넘습니까?" 이때 넘으면 더 높게 하여 체크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그 밑에 숫자로 체크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000의 법성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저를 시험할 것 같으면 이름으로 해도 되고 아이디로 해도 똑같이 나타냅니다. 아이디로 할까? 이름으로 해 볼까?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사람은 의식으로 체크해야 합니까?" 또는"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사람은 법성으로 체크해야 합니까?" 

이 의식의 헬츠는 테스트하는 그 사람 본성에서 비추는 빛의 밝기입니다. 
테스트할 때 그냥 '000'의 의식의 라벨은? 이라고만 하면 즉 '광물계를 포함해서'라는 한계 조건을 빼고 시험 및 테스트를 하면 이는 우주에 있는 우주 의식에서의 시험 및 테스트가 아니라 인간 세상에서의 의식 테스트이니 이점 유의하기 바랍니다. 


4. 의식의 수치 


의식 단계 즉 수행의 경지를 수치상 헬츠(빛의 밝기)로 표기하는데, 이것이 무엇인가 설명한다면 의식의 헬츠란 의식 단계를 말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있는 만큼 그 의식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식의 높고 낮음에 따라..의식이 낮을수록 자신을 생각하고 높을수록 우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헬츠라는 빛의 밝기로 말하는데 이는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의식에 따라 빛의 밝기처럼 주변을 밝혀 간다는, 맑혀 간다는 의미에서 헬츠란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의식이 100-150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깨었다는 사람이 150-300 
의식이 깨어 나름대로 수행하고 있다는 사람이 300 - 400 
일반인들의 의식이 150-200헬츠이고 일반인 중 좋은 사람,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300헬츠, 이 때는'나'와 '남'을 동일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의 의식입니다. 300헬츠가 넘어서면 의식이 깨어 영혼의 세계를 생각한다할 것입니다. 어느 면에서는 이때부터 수행이라는 것을 접한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행이란 것에 빠져 수행자 소리를 들을 상 싶으면 의식은 400헬츠를 나타내고 의식이 500헬츠를 넘어서면 수행이 깊다할 것이며 의식이 550-590헬츠 나타낼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혜오(慧悟)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아는 단계라 할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한 소식만을 남겨 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의식에서 300헬츠의 의식으로 올라가 자아가 깨어나기가 어렵고 의식이 깨어 자아를 알 듯 말 듯한 300헬츠의 의식에서 400헬츠까지는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수행한다면 쉽게 올라가고 수행에 몰입해 들어가는 400헬츠를 넘어서 500헬츠까지 이 단계가 좀체로 어렵고, 이때부터 수행을 통하여 하나 하나 밝혀 간다할 것입니다. 

수행자가 500헬츠를 넘어 590헬츠까지 더욱 어렵습니다. 이때가 되면 스스로 하나 하나 확연하게 깨닫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고 마음 또한 비워야합니다. 자기 자신의 안팎에 있어 확연하다 하겠습니다. 

550-590헬츠의 의식에 도달하고 600헬츠, 우주의 의식에 도달하여 우주와 자기 자신과 공명현상을 일으켜 한 소식 접하기까지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의식의 상승이 1, 2, 5, 10단위로 상승합니다. 그런 만큼 의식의 차이가 10, 20, 30, 50, 100의 차이는 아주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 의식은 최소한 600헬츠 이상을 나타냈고, (우주 의식이 600인데 수행자의 의식이 600이면 똑같은 의식으로는 인식을 하지만 위에서 바라보지 못하니. 이때 시(詩)를 짓는다면 그 시(詩)는 혜오(慧悟) 내지는 견성(見性)의 시(詩)일 것입니다. 오도송(悟道頌)은 600이상의 의식을 가져야 오도송이라할 것입니다. (600이상이 되어야 600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에...) 한 소식 접하고 600헬츠를 나타낼 때 깨달음을 인가 받는 또는 보림을 갖는, 밥은 되었으되 뜸들이는 깨달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식은 수행자에 따라(전생의 수행 정도에 따라) 700헬츠를 오락가락하고 여기서 1.000헬츠까지 올라가는 것이 어렵고 이때 수행자에 따라 전생의 수행 정도에 따라 의식은 1.000헬츠를 오락가락합니다. 

1.000헬츠를 올라서면 2.000 - 3.000헬츠 올라가기가 한 소식하고 1.000헬츠까지 올라가기보다는 쉬우나 어렵습니다. 이때부터는 이생에서 수행의 정도라기보다는 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오는 수행에 더하여 진다할 것입니다. 물론 한 소식하고 1.000헬츠를 넘어 나타나려면 전생에 돈오한 적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전생에 몇 번 돈오하고 환생했느냐에 따라 깨달은 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식은 계속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의식의 상승은 보통 10, 50, 100단위로 상승합니다. 그런 만큼 돈오의 600에서 1.000헬츠까지 약간의 차이가 있고 1.000-3.000헬츠까지 역시 차이는 있으나 별 차이가 없다하겠습니다. 의식이 3.000헬츠를 넘어서면 이때부터는 자신이 어떻게 수행하고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급속도로 의식이 상승합니다. 이때 상승은 500, 1000, 2000, 3000 단위로 상승합니다. 그러다 9.000헬츠가 되면 어느 것을 하나 더 밝혀 확연해졌느냐에 따라 50, 100단위로 상승합니다. 그런 만큼 9.000과 10.000헬츠의 차이는 크다할 것입니다. 

10.000헬츠 즉 10.000룩스를 넘어 법성의 상승을 보면 법성의 세계 즉 빛의 세계를 하나 하나 알아 확연할 때마다 법성은 100, 200단위로 상승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본성의 빛을 밝힌 만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행하느냐에 따라, 묘용(妙用)하느냐에 따라 법성은 상승합니다. 

한 소식하면 우주 의식인 600헬츠를 나타내는데 의식이 600헬츠를 나타내면 더 이상 600헬츠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소식하고 의식이 계속 상승하여 몇 천 의식이 되었다 하더라도 어떤 일의 계기로 의식이 떨어져도 의식은 600헬츠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뭘 말하는 것입니까? 한 소식한 것이 사라지지 않고 늘 깨달은 사람에게는 한 소식의 순간 이상에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깨달음의 한 소식 돈오(頓悟)는 더 이상 의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한 소식에 대하여 의심이 없는데 이를 어찌 돈오(頓悟) 점수(漸修)라 할 수 있겠습니까? 깨달음에 있어서는 불성, 본성,....주인공에 있어서는 돈오 돈수(頓修)인 것입니다. 더 이상 의심도 없고 한 소식에 대하여는 확연하니까요? 그러나 불성의 변화, 본성의 변화,....법성(法性)에 있어서의 묘한 작용들을 하나 하나 알아간다는 점에 있어서는 점수(漸修)라 할 것입니다. 묘한 작용을 하나 하나 알아 가는 것을 어찌 업장이 남아 업장의 티끌이 있어 닦는다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불성의 변화, 본성의 변화....법성의 묘한 작용의 변화 자체를 티끌로 보고 그 티끌을 제거하고 빛의 세계를 말한다면 돈오점수(頓悟漸修)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묘한 작용 자체를 티끌로 볼 수 있습니까? 있겠습니까? 

10.000헬츠까지 불성과 법성이 하나가 되어 하나로 움직이며 묘용에 따라 600-9900헬츠 사이에서 나타내지만 한 소식 우주 의식 600헬츠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업장이 있어 윤회하는 형태의 형상에 있어 600헬츠까지를 점수 후 돈오라 할 수 있으며 깨달음을 얻은 돈오 후 닦아 가는 점수는 10.000헬츠 불성의, 법성의,.... 본성의 묘용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에 있어서는 점수라 할 것입니다. 이는 법성의 빛의 세계에 있어서 점수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의식이 10.000헬츠, 룩스를 나타낼 때 법성에 있어 빛의 세계에 있어 돈오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법성의 세계를 알고 빛의 세계 속에 있다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것은 형태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에 가지고 있는 형태의 형상을 따라 흐른다할 것입니다. 인간으로 깨달아 인간의 몸을 가지고 빛의 세계에 든다는 것은 전생에 수많은 여러 차례의 돈오가 있지 않고서는 전생에 천상에서 천신(天神)의 일을 하다가 환생한 이가 아니고서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빛의 세계에 든다는 것은 어렵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으로 10.000헬츠를 넘어 법성, 빛의 세계에 들면 인간의 몸을 가졌기에 인간의 몸으로 인하여 의식의 변화가 600-9900헬츠 사이를 나타난다 할지라도 이 깨달은 사람의 법성, 빛의 세계에 있어서 빛의 밝기는 의식의 헬츠와는 상관없이 빛의 룩스는 높아져 간다는 할 것입니다. 

그럼 10,000헬츠의 의식은 어떤 의식인가? 이 의식은 10,000헬츠의 의식인가 하면 0의 의식이고 0의 의식인가 하면 10,000의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00헬츠의 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불성 그자체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유일신 하나를 말하며 진리 그 자체를 말합니다. 10,000이하 600헬츠 이상은 한 소식하여 자기 자신이 불성이고 진리이며 법이고 유일신 하나인 줄은 알지만 그 자체로 살지 못하나 10,000의 의식은 불성이고 진리이고 법이고 유일신 하나인줄 알고 그 자체가 되어 그 자체로 살아가는 의식을 말합니다. 

10.000헬츠까지는 의식과 불성과 법성이 하나로..... 상승과 하락을 동시에 하는데, 일단 의식이 10.000헬츠에 도달하고 나면, 의식과 상관없이 법성은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법성의 최고, 더 이상 없는, 위없는......법성의 헬츠가 몇인가를 시험 및 점검 관찰해 보니, 법성의 최고는 100.000룩스를 나타냅니다. 

(의식은 헬츠로 표기를 하고 법성은 룩스로 표기를 하는 것에 의문이 있을까 싶어 그러한 이유는 의식은 빛과 파장이라면 법성은 빛 자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식은 헬츠란 용어를 법성은 룩스란 용어를 사용했다.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로...) 

이것으로 보아, 불성을 아는 의식은 600헬츠를 나타내며 우주, 불성, 주인공, 본성......본 성품 자체를 확연히 아는, 전체가 하나로 하나이나, 600헬츠 이상의 의식이 있고, 일체가 하나라는 것을 확연히 알게 된 후 의식이 상승했다가, 각자(覺者)에게 무슨 일이 있어 의식이 떨어진다 해도, 600헬츠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의식은 그 본성의 밝기...... 10.000헬츠까지의 상승을 나타내며, 의식 자체로 본성의 밝기..... 그 자체로, 전체가 하나로 하나이나, 10.000헬츠 이상의 법성이 있고, 이 법성은 우주 전체를 관하고 아는..... 진리를 알고 진리 자체로.....진리의 모든 작용.....우주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밝히는..... 아는, 더 이상 없는, 더 이상 위없는.....법성의 100.000룩스까지의 상승을 나타내며, 법성 자체로 전체가 하나로 하나가 전체입니다. 


5. 불성과 법성 


그러면 법(法)과, 법성(法性)이란 무엇인가? 법이란 진리가 변화하는..... 본성이 변화하는.....방법 및 도리, 작용, 규칙을 법이라 말하며, 이 법이 변화하는...... 신비를 아는...... 은밀한 잠재의 미묘한 힘을...... 삼라만상을 움직이는......데, 이 움직이는 변화를 아는 지혜 또는 변화시키는 힘을 법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법성이란 진리의 법칙이고, 우주의 법칙이고,........무형 유형의 생성과 소멸의 법칙이고, 있고 없는 없고도 있는 법칙이고, 법칙인가 하면 법칙이 아니고, 법칙이 아닌가 하면 법칙인..... 이러한 모든 것을 총칭하여 법성이라 할 것입니다. 
항간에 깨달음을 얻은 성인들은 자기가 행하는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우주의 어떤 힘에 의한 것인 줄, 허공의..... 본성의..... 신명의.....신성의..... 신의 어떠한 힘인 줄 알지만, 이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법성으로 인하여 생기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법성의 다른 각도로 본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법성은 우주의 모든 것들이 망처럼 서로 얽히고 설킨.....삼라만상이 상호 작용하는..... 그러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움직이는.... 움직이게 하는 일종의 힘입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이 가진 의식만큼 자신의 잠재력 속에 법성이 있어, 그 법성으로 인하여 변화를..... 패턴을..... 바꾸기도 하고, 상상하지도 못한 어떤 일들을 연출하기도..... 나타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의식의 상승에 따라 법성의 상승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깨달음을 얻지 않은..... 의식이 600헬츠 이하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 안(內)과 자기 자신의 밖(外)의 작용을 받지만, 의식이 600헬츠를 넘어선 각자(聖人)인 경우, 거의 대부분이 자기 자신 마음 안에 있는 법성의 작용으로 나타난다하겠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가는,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보면, 우리는 물질이란 세계의 인큐베이터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인큐베이터 속은 의식의 헬츠로 보면 10 - 600헬츠 사이를 가지고 나타나며, 이 물질의 세계에 살면서 인큐베이터 안을 벗어나면, 진리, 불성, 본성....... 주인공, 본 성품이라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이 인큐베이터 속의 의식의 헬츠를 보면, 600 - 10.000헬츠 사이를 가지고 나타나며, 이 진리의, 불성의,.... 본 성품의 세계에 살면서 인큐베이터 안을 벗어나면, 법성의 세계 속에서 사는 것을 보면, 법성의 인큐베이터 안에서 살면서 가득하기를 ......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는.....더 이상 헤아릴 수 없는.......법성의 인큐베이터 속 법성을 보면, 10.000 - 100.000룩스의 사이를 가지고 나타나며, 이 법성의 인큐베이터 안을 가득하기를......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는.....더 이상 헤아릴 수 없는.......벗어났는가 하면 그 안에 있는......더 이상 위없는..... 더 이상 위 아래 없는 최고의 경지를..... 얻는다하겠습니다. 

의식이 600헬츠까지는 중생의 삶이라 할 것이며, 의식이 600 - 10.000헬츠까지는 성인, 보살의 삶이라 할 것이며, 여기까지를 인간의 몸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삶이라면, 법성이 10.000룩스를 넘어서면 인간이면서도 인간의 삶이 아닌... 뭐라고 표현해야 조금이라고 근접한 표현일까? 신(?)의 삶이라 할 것입니다. 
사실 인간으로 돈오를 하여 법성이 10.000룩스를 넘어선다는 것은 전생에 수없이 이어져 오는 돈오로 인한 환생이 아니고는 넘어서기 어렵다할 것입니다. 아니면 천상에 있다가 이생에 환생하여 왔다가 또는 천상에 있다가 몇 번 환생을 걸쳐 더 돈오를 걸치지 않고는......윤회의 마지막 몸을 받았을 때가 아니고서는...... 그런 만큼 법성이 10.000룩스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천상에서의 수행 공덕 및 천상에서의 수행으로 가능하다하겠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10.000룩스 이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은 극히 드물다할 것입다. 

그럼 의식의 헬츠와 법성의 룩스와는 별개로 나타나는가? 의식의 헬츠가 바로 법성의 룩스입니다. 의식이 10.000헬츠까지는, 다만 의식의 헬츠가 10.000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의식의 헬츠와는 관계없이 법성의 룩스를 시험 및 점검 관찰해야 합니다. 이는 앞에서 밝혔듯이 의식이 10.000헬츠를 나타내면, 0(제로)과 10.000헬츠 사이의 의식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즉 10.000헬츠를 넘어선 각자를 10.000헬츠를 넘어선 이후부터 법성으로 표기하지 않고 단순히 의식으로만 표기한다면, 그 각자의 의식은 0(제로)을 나타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사이의 어떤 의식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현실계에서의 물질의 세계에서...현실로 인해 물질로 인해 시공간에 의해 영계에 의해..... 의식을 자주 자제로 나타날 수 있는.....이러한 것은 인간계와 영계의 의식과 법성이 10.000헬츠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법성이 10.000룩스를 넘어서면 이때부터는 천상과의 일이며 천상의 법도(法道)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식이, 법성이 600헬츠를 넘어서면 천상의 일이지만... 천상에 사는 것과 천상에서 천신으로 또는 사바세계를 관장하는 신으로...... 법성의 룩스가 100.000룩스를 나타내기까지.....사실 법성이 100.000룩스는 시험 및 점검 관찰해 보았으나 그 변화는 관찰할 대상이 없는 관계로 관찰을 못했습니다. 


6. 기운과 기 에너지의 수치 


깨달음을 얻었음에도 그 행이 다르고, 깨달음을 얻었음에도 그렇지 못한 이 보다 행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도 있고, 깨닫지 못했다 하더라도 깨달은 사람 보다 더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행하는...행동하는 이들이 있고, 수행자가 일반 사람들 보다 못한 경우가 있고,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수행 정진에 있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 보다 더 보살, 자비, 사랑....행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깨달음과 다르게 몸(육체)이 가지는 기운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수행자라면 어느 정도의 기운이 차게 되면, 남에게 베풀고 싶어지거나... 남을 생각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려하지만......여기에도 분명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몇 분의 기운을 체크해 보고, 그분들이 행하는 행동과 지구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영적 지도자 분들을 체크 점검해 보았습니다. 

D의 기운이 1700, 
H의 기운이 1300, 
R의 기운이 870, 
L의 기운이 750, 
G의 기운이 350...... 
B교의 교주가 가장 높았을 때의 기운이 5600, 
G교의 교주가 가장 높았을 때의 기운이 2900,..... 
(여기에 밝힌 수치는 수많은 시험을 통하여 얻어낸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테스트해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나는 기운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어느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던, 그 형상의 형태가 가지고 있는 의식은 그가 가진 의식에 따라, 의식이 높고 낮음에 따라, 마음이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알 수 있었고, 그가 가진 기운에 따라, 기운의 높고 낮음에 따라, 육체(몸)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기운이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힘, 물건을 들거나 어떤 것을 끄는 힘(기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허공 가득한 진리의 기운을 10.000이라 했을 때, 물질이 진리에 완전히 자유로우려면 10.000을 가져야 하지만, 물질에 얽매여 그러하지 못한 것을 수행의 정도에 따라... 물질로부터의 자유로움을 가지는 진리 안에서의 물질의 활동 범위를 말합니다. 

이런 시험들의 체크 점검에 의해 하나의 결론을 얻어냈습니다. 그것은 앞에서 밝힌 것처럼 의식은 그 사람의 마음을 자유로움과 억압을 나타내고, 기운은 그 사람의 몸(육체)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육체는 그가 깨달음을 얻었던, 깨달음을 얻어 빛의 세계 법성에 들었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육체는 진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육체가 진리 안에서 진리와 같이 자유로우려면, 그 기운이 10.000이란 수치를 나타내야만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구의 생성이후, 인간이란 동물이 존재하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육체를 가지고 과연 육체가 진리에 있었던 분이 있었는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육체를 가지고 육체 자체까지 진리에 있었던 분을 단 한 분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가장 높게 측정되었던 분이 육체의 진리가 나타내는 수치가 10.000이라 했을 때, 5600을 나타내는 분이 한 명 있었을 뿐, 이 이상을 나타내는 분을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통 기운이 60-70, 기운이 좋은 사람이 80, 아픈 사람이 30, 기운이 80이상을 넘는 사람들은 기도, 수행, 정진을 통하여 기운이 채워지고, 기운이 기도, 수행, 정진하여 감에 따라 높아집니다. 100에서 점점 기운이 상승하여 130, 150, 160이 넘어서면서 남에게 베풀고 싶어지고 나누어주고 싶어지는, 넘쳐나는 기운에 자비, 보살, 사랑의.....행이 시작됩니다. 기운이 계속 상승하여 250이 넘어서면, 그때부터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고쳐주는 능력(?)을 가집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최소한 300을 넘어선 수치의 기운을 가지고, 수행자 중 깨달음을 얻지 않았음에도 기운이 300이란 수치를 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00이란 수치를 넘는 사람들은 깨달은 사람보다 더 육체에 있어, 몸을 가지고 있음에 깨달은 사람 보다 더 많은 보살, 자비, 사랑.....행으로 사회에 기여를 하고, 정신적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여, 그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늘 따릅니다. 

보살, 자비, 사랑의.....행(行)은 높은 의식과 높은 기운에서 비롯되며,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높은 많은 기운을 가지는 것이 아니며, 높은 많은 기운을 가졌다 하여 다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던 깨달은 사람이 나오면 지구의 의식이 높아지고, 지구의 기운이 좋은 쪽으로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과 기운이 바뀌고,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기운이 높고 많은 사람이 나오면, 지구의 의식이 깨달은 사람보다는 못할지라도 지구의 의식이 높아지고, 지구의 기운이 좋은 쪽으로 바뀌니, 사람들의 의식과 기운이 바뀌니, 모두 다 환영할 일입니다. 

앞에 것들을 시험 점검 체크하는 과정에서...나는 주변에 있는 사람의 형제가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기도를 좀 해주고, 기운을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운을 보내 주었습니다. 나는 이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기운 속에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기(氣)에너지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운과는 함께 공존하면서 기운 속에 소량이 있었습니다. 아픈 사람의 치유는 기운이 아니라 기(氣)에너지라는 것을 이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기운과 다르게 기(氣)에너지가.... 기운(氣運)은 육체의 움직임, 행(行)이라면, 기(氣)에너지는 육체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에너지이고, 생체에너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래서 또 시험을 통한 점검과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의 기(氣)에너지는 보통 17이란 수치를 나타냈고, 일반인들 중 좋은 사람이 18, 아픈 사람이 13 정도, 죽음을 앞둔 사람이 보통 10, 죽음을 5일 앞두면서 건강해 보이는 사람도 생명에너지를 측정해 보면, 10이하를 밑돕니다. 5일을 기점으로 점점 생명에너지가 떨어집니다. 5일 전, 4일 전, 3일 전, 2일 전, 1일 전.....시간 별로, 죽음 바로 직전의 생명에너지가 0.3이 될 때까지... 이 역시 기도, 수행, 정진을 통하여 높게 많이 나타났습니다. 

기도, 수행, 정진을 통하여 그 수치가 올라가다가 23에 이르러서는 남을 치유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18을 넘어서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나, 그 영향은 미미하다가 23을 가지면서 그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반인들이 아플 때, 본성에서부터 아픈 곳을 치유하려는 자정능력을 관찰해 보니. 13-18의 수치를 오가며, 자정능력으로 5란 수치의 기(氣)에너지가 소모되고 있었습니다. 아픈 사람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 다르기는 했지만.... 아픈 사람에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 1-5로 자정치유를 합니다. 

나는 여기서 깨달은 사람들은 과연 얼마의 수치를 나타내는가를 체크 점검해 보니. 깨달은 사람이 최하로 나타나는 수치는 25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앞에서 테스트 깨달음을 얻은 몇 분들의 기(氣)에너지, 생체에너지, 생명에너지를 체크 점검해 보았습니다. 

D의 기(氣)에너지, 생명에너지, 생체에너지는 175, 
H의 .. .. .. 143, 
R의 .. .. .. 68 
L의 .. .. .. 52 
G의 .. .. .. 33 
B교의 교주가 가장 높았을 때의 기(氣)에너지, 생체에너지는 425 
G교의 교주가 가장 높았을 때의 .. .. 337 
(여기에 밝힌 수치는 수많은 시험을 통하여 얻어낸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테스트해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기운과 마찬가지로 기(氣)에너지 역시 깨달음을 얻었다고, 깨달음을 얻지 못한 수행하는 사람보다 월등하다기보다는 수행자에 따라, 깨달음을 얻지 않은 수행자라 하더라도 깨달음을 얻은 사람보다 더 기(氣)에너지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기(氣)에너지가 높을수록 어떤 능력(?)이 생기고 가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가 기운과 기(氣)에너지를 측정하여 나타나는 수치를 단순히 숫자로 표기한 것은 아직 어떻게 표현해야 옳은지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들의 측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의식 테스트 방법과 같다할 것입니다. 엘로드, 추, 볼펜으로 써가며, 손가락으로......그 방법은 의식 테스트에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식은 몇?" 하고 측정하는 것과 다르게, "000의 기운은 몇?" 이라고 하고 측정하고, 이는 생명체에 한해서 이고, 무생물체에는 기운을 넘어선 기운과 빛이 어우러진 것이 있으니, "000의 기광(氣光)은 몇?" 이라고 하고 측정하면 될 것이고, 기(氣)에너지 측정 시, "광물계를 포함해서 000의 기(氣)에너지 몇? 또는 생명에너지 또는 생체에너지는 몇?" 이라고 하고 측정을 하면 될 것입니다. 


7, 석가모니 부처님의 의식 및 법성 테스트 


2000년 5월 18일 부처님의 탄신 일을 맞아.... 주제넘게...과감하게... 석가모니 부처님을...... 테스트 및 점검해본 것으로 자료로 가지고 있다가 문학 서재를 찾아와 글을 읽는 이들을 의하여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곳에 옮겨놓는다. 


@ 싯타르타가 출가할 때의 나이 29세 이때 그분의 의식의 헬츠는? 350 
@ '우르베라'라는 고행의 숲으로 들어갈 때 역시 의식은? 350 
@ 6년 고행을 뒤로하고 '우르베라'를 나올 때 의식은? 450 
@ 보리수나무 아래 앉았을 때 의식은? 580 
@ 보리수나무 아래서 7일 밤낮을 지새고 8일 새벽 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을 때 의식은? 600 이때 나이 35세 
@ 5비구에게 설법할 때 의식은? 610 나이 38세 
@ 녹야원에서 최초 설법할 때 의식은? 630 나이 40세 
@ 300명의 제자를 거느린 수행자 아라라 선인에게 설법할 때 의식은? 640 
이때 부처님 나이 40세 아라라 선인의 의식은? 550 
@ 700명의 제자를 거느린 수행자 웃다카 선인에게 설법할 때 의식은? 680 
이때 나이가 42세 
@ 사촌동생 아난다를 제자로 받아드릴 때? 720 나이 45세 
@ 500명의 제자를 거느린 우르베라 카사파로 받아드릴 때? 
이때 카사파의 의식은 540이고 부처님의 의식은 730 나이 48세 
@ 우르베라 카사파의 동생 나니 카사파와 가야 카사파를 제자로 받아드릴 때? 
이때 나니와 가야의 의식은 550이고 부처님의 나이 49세로 의식은 780 
@ 앙굴라 마라를 교화할 때? 나이 51세 의식 800 
@ 죽림정사에서 처음 설법할 때? 나이 53세 의식은 820 
@ 사리풋타와 목갈라나를 제자로 받아드릴 때? 나이 53세 의식은 820 
@ 죽림정사에 1.000여명의 제자를 사리풋타와 목갈라나에게 교단을 맞기고 
아난다와 여행을 떠날 때? 나이 54세 의식 1.000헬츠 
@ 카필라 성에서 멸망하여 노예로 있는 샤카족에게 설법할 때? 
나이: 55세 의식은: 1.400 
@ 속세의 아들 라울라(장애라는 뜻)를 제자로 받아드릴 때? 
나이: 55세 의식: 1.400 
@ 기원정사에서 처음 설법할 때? 
나이: 55세 의식: 2.000헬츠를 나타내고 이후 
이곳에서 점점 의식이 상승하여 10.000헬츠까지 상승한 듯하다 
@ 영취산에서 처음 설법할 때? 나이: 57세 의식: 10.000헬츠 법성: 11.500룩스 
영취산에서 설법하기 2년 전 
55세에 의식이 10.000헬츠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속세의 부인 라울라의 어머니 아쇼다라를 비구니로 받아드릴 때? 
나이: 58세 의식: 10.000 법성: 12.200 
@ 사리풋다와 목갈라나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이 63세 의식: 7.300 법성: 12.800 
@ 죽림장사에서 데바닷타가 교단을 이끌려고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이: 63세 의식: 7.300 법성: 12.800 
@ 마지막으로 500명의 제자와 긴 여행을 떠날 때? 
나이: 65세 의식: 6.300 법성: 13.200 
@ 전생의 서원을 스스로 아시고 삼매에서 깨어나 사리불에게 설법할 때? 
나이: 66세 의식: 5.400 법성: 13.500 
@ 제자들에게 "윤회의 마지막 몸으로... 왔을 때" 수기를 말씀하셨을 때? 
나이: 68세 의식: 5.200 법성: 13.700 
@ 영산화상에서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여주셨을 때? 
나이 68세 의식:4.800 법성: 13.900 
@ 왕사성(라자그리하)의 기사굴산에서 설법할 때? 
나이: 68세 의식: 4.500 법성: 14.100 
@ 슈라비스타국 제타 숲 '외로운 이를 돕는 동산'에서 설법할 때? 
나이: 68세 의식: 4.200 법성: 14.300 
@사위국이라는 나라의 기타 태자 숲 고독한 사람들에게 급식하는 
장로의 절에 계셨을 때? 
나이: 71세 의식: 2.300 법성: 15.300 
@ 마가다국 바사산에서 여름 안거를 하시던 때? 
나이: 73세 의식: 1.700 법성: 15.800 
@ 여래의 수명에 대한 법문을 하실 때? 
나이: 77세 의식: 1.300 법성: 16.000 
@ 여래의 신통력에 대하여 설법하실 때? 
나이: 78세 의식: 1.200 법성: 16.500 
@ 마다가국 정멸도량의 보광법당에 계시면서 
연화장의 보배 사자좌에 앉아 정각을 이루었을 때? 
나이: 79세 의식: 1.200 법성: 17.300 
@ 츈다에게 음식 공양을 받을 때? 
나이: 80세 의식: 1.200 법성: 17.700 
@ 열반전 '스밧다'에게 설법할 때? 
나이: 80세 의식: 1.200 법성: 17.800 
@ 사라쌍수나무 밑에서 열반에 드실 때? 
나이: 80세 의식: 1.200헬츠 법성: 18.000룩스 

열반 이후 한 번도 태어난 일이 없는 듯하고 
열반의 순간에서 지금까지 의식의 헬츠를 시험 내지 테스트를 해 보면 
1.200헬츠를...... 열반 당시 법성은 18.000룩스를...... 
현재 법성은 100.000(十卍)룩스를 나타낸다. 


8. 맺음말 

수행자를 객관적으로 그 경지를 알아보는 점검 및 테스트 방법에 있어서 의식 테스트방법 한 가지로만 깨달음을 테스트 점검할 것이 아니라 의식, 법성, 기운, 기(생명, 생체)에너지, 4가지를 점검 테스트함으로 좀더 올바르게 수행의 경지를 점검 테스트해 보며 깨달음을 얻은 각자인지 확인 점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수행의 경지를 수치로 인식하며 안으로는 본인이 수행해 가는데 도움을 받고 밖으로는 수행이라는 미명 아래 속이는 이들에게 기(氣)치료 및 치유(영적)능력이 있다는 이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테스트 점검 테스트 해 보았을 때 의식은 600헬츠 이상을 나타나야할 것이며 법성 또한 600룩스 이상을 나타내야 할 것이고 기운은 300이상을 나타나야할 것이고 기(氣)에너지, 생명에너지, 생체에너지는 25이상을 나타내야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그 수치가 미달된다면 스스로 깨달았다고 외치는 사람 수행자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었다는 비명 아래 명예와 부(富)를 축적하려는 한 평생 편하게 남을 등쳐먹고 살아가려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하겠습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체크 점검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수행자가 정말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얻지 않았는지 의식 및 기운, 생체에너지의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체크 및 점검 테스트로 인한 실수를 줄여 깨달음을 얻은 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행한 사람이라면 의식이나 법성이 비록 낮다하더라도 기운이나 기에너지가 일반들보다 높게 나타날 것이며 수행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의식이나 법성이 비록 높게 나타났다할지라도 기운이나 기에너지가 일반인과 같다할 것입니다. 또한 치유 능력이 있다는 사람을 테스트 점검했을 때 기운이나 기에너지가 일반인과 같다면 치유능력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합니다. 관대한 만큼 자기 자신을 테스트 점검하면 좋게나오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믿고 따르는 사람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테스트하는 분의 마음으로부터의 작용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밝은 쪽을 보고 밝은 쪽으로 나아갈 때 본성의 빛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식은 변합니다. 그런 만큼 스스로를 점검 테스트하며 수행해 나아감에 테스트를 통하여 지금 무엇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또 잘할 줄 몰라도 테스트하여 수치가 높게 전에 보다 더 잘나왔으면 더욱 수행에 정진할 것이고, 전에는 잘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잘 안나오면 즉 수치가 떨어지면 자신을 되돌아 살피고 성찰하여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면 그 이유로부터 방하착하여 벗어나며 다음에는 그럴만한 것에 빠지지 않겠다 다짐하고 수행 정진해 가는 것이 좋다하겠습니다. 
주변 다른 사람을 테스트하게 되면 테스트한 사람의 의식 및 기운, 생명에너지를 자신이 아는 만큼 자칫 잘못하면 아는 것으로 인하여 아는 것의 굴레에 들 수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테스트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식을 알면 주변 사람들을 자신이 알고 있는 의식의 고정관념으로 대할 수 있으니, 여기서 밝힌 방법으로 자신의 수행에 도움을 받되 남을 업신여기는 방법으로는 삼지 마십시오. 혹 점검해보니 믿고 따르던 사람보다 자신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우쭐대거나 믿고 따르던 사람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꼭 필요한 상황이란 수행의 경지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높다며 수행을 빌미로 또는 조상을 들먹이며 우환을 들먹이며, 비운만큼 채워진다며 물질 금전을 요구하는 수행자를 만났을 때, 정도를 벗어나 말하는 수행자를 보았을 때, 아픈 사람을 치유해 주기 위하여 기운이 필요한지 생명에너지가 필요한가 살필 때, 자신의 수행을 스스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수행의 방향을 알고자 할 때,..등을 말합니다. 

수행자라면 밝은 쪽을 보고 밝은 쪽을 지향하며.... 서로 돕고 의지 이끌며 나아가되 밝고 희망적인 빛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서로 서로 공존(共存) 상생(相生)하여야 합니다. 수행자라면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