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펜서의 지구기지 슈메르산 CITY OF THE GODS
kailash라고
불리우고 슈메루 (SUMERU) , 메루(MERU)산으로 불리우는
블루펜서의 지구 고향...
보면 볼수록 장대하며, 인공적이며, 우주에너지와 통신하는 장소로 최적합지로 보입니다.
힌두교의 발상지...
불교의 발상지...
자이나교의 발상지..
이 지상의 철학과 지식의 발상지 이며 내면의 신을 찾는 존재들의 마음의 고향이며
순례를 해야 할(바람이지만..) 성지 입니다.....
나중에 지구의 광활한 역사중에 커다란 부분으로 써 블루펜서들의 작전과 희생이
지구의 연대기를 빛내는 기록으로 남을것이며, 모든 이들이 감탄과 존경으로
우리들의 노고와 희생을 공감할것이라 믿습니다...
티벳 카일라스 피라미드 군 위치 배열도
사진1. 카일라스 피라미드군의 동쪽 그룹
1999년 8월에서 10월, 러시아 우파(Ufa) 과학자들인 몰다세프, 미르하이다조프, 셀리버스토프, 유스포프 등은 전설적인 “신들의 도시”를 찾아 티베트를 방문했다.
조사단은 해발 6714미터의 성산이면서 핵심적 지점인 카일라스산(캉린보체봉) 주변에 포진하고 있는 100여개의 다양한 피라미드군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피라미드의 거대한 형상과 크기에 감동받았다.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피라미드의 높이는 100~1800미터에 달했다.(이집트 대피라미드의 높이인 146미터와 비교해보라)
피라미드군은 매우 오래되고,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지만, 자세히 조사를 한 결과 피라미드의 확실한 개요를 충분히 그려낼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연구에 산의 도해법을 사용했다. 이것을 가지고 피라미드와 산들의 컴퓨터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들의 기본적인 윤곽을 파악했다. 그래서 그것이 피라미드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산인지를 명백히 구분할 수 있었다. 티베트에서는 기본적으로 계단식 피라미드들이 있는데, 주변에 있는 산들은 이런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피라미드를 산으로 착각할 수는 없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과학자들은 또한 피라미드의 스케치를 그렸다. 그 패턴은 피라미드의 뾰족 튀어나온 구조를 대표할 수 있다. 그것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잡아내기 어려운 것이다. 각 피라미드를 더욱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계속 언덕을 올라, 가까이 접근하고, 다시 내려오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림을 그려야만 했다.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이 해발 5,000-5,600미터 고도에서 이루어졌다.
이집트나 멕시코 피라미드와 비교했을 때, 티베트 것이 훨씬 거대했다. 또한 훨씬 더 이른 시기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주된 차이점은 티베트 피라미드의 대다수가 다양한 크기의 오목하고, 평평하며 반원형을 이루는 석조 구조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그것들은 관습적으로 “거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 이름은 우연히 주어진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언론에서는 이른바 “코지레프의 거울”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 니콜라이 코지레프는 반원형과 다른 형태의 금속 “거울”을 발명했다. 그의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거울은 시간의 과정을 바꾸는 것이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과 “코지레프의 거울”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다. 코지레프에 따르면, 시간이란 집적할 수 있거나 분배할 수 있는 에너지다. “코지레프의 거울”에서는 압축된 시간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이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2. 주 피라미드 - 카일라스 봉(6714m)과 남쪽 편의 작은 카일라스 봉(화살표)
대부분의
경우, 티베트의 “석조
거울”의
크기는 엄청나다. “라마의
행복의 돌집”이라
부르는 석조 거울의 경우, 오목
거울의 높이가 대략 800미터로
추정된다.(사진3) 북쪽에서부터
인접한 각 반원형 “거울”의
높이는 350미터쯤
되는데, 거의 “코지레프의
거울”의
복사판이다. “행복의
돌집”의
남쪽 면은 거대한 평면의 형태로 놓여있는데, 그것은
다른 거대한 오목 “거울”과
오른쪽 각도에서 연결되고, 높이가 700미터쯤
된다.(사진4)
사진3. “행복의 돌집” 거울 디자인
사진4. 거대한 석조 거울. “행복의 돌집” 남쪽면
흥미롭게도, “코지레프의 거울” 내부로 가본 사람들은 현기증, 공포, 나는 접시의 목격, 자신을 아이로 보는 것 등등을 기록했다. “코지레프의 거울”의 높이는 2~3미터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의 공간에 사람이 놓여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이것과 관련해서, 이러한 장소들이 평행 세계로의 이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는지 하는 완벽한 공상은 고려할 수 없다. 평행우주이론은 코즈나체프 교수나 티마세프와 같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지금 심각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카일라스 봉의 주 피라미드의 서쪽과 북쪽 비탈에는 가장 큰 거울들이 있다. 이 비탈들은 깨끗하고 평평한 오목형을 하고 있다. 이 “거울들”의 높이는 1,800미터쯤 된다. 그것은 또한 다양한 형태(사진5)를 띠고 있는 수많은 작은 “석조 거울들”을 만들어낸다.
사진5. 티베트 한 언덕 정상에 있는 거울 구조
석조 거울”은 “타임머신”만이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의 흐름을 분배하는 보호막으로 기능하는 것이 가능하다. 티베트의 많은 피라미드 구조는 더 납작한 “석조 거울”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다른 피라미드와 “거울들”로부터 에너지의 흐름을 집적하고 결합시키는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 납작한 “거울”이 분리되어 만들어진 모습은 피라미드의 충전을 위한 것인지 하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거석 평면이 어떻게 건설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카일라이스 거울
고대 티베트 전설에서는 당시에 홍수가 있었으며, “신들의 아들들”이 세상에 나타나 다섯 가지 요소의 힘으로 한 도시를 건설하고, 세상의 삶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전설의 흔적을 좇고 조금씩 정보를 모으면서 가상적인 “신들의 도시”의 위치를 찾으려 시도하고 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동방종교들에서 홍수 이전에 북극은 티베트와 히말라야 지역에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북극은 “신들의 아들들”의 고향으로 간주되었다는 것이다.
전설적인 “신들의 도시”가 카일라스 산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중대한 이유들이 있었다. 더욱이, 네팔과 티베트 라마승들은 그 지역이 이른바 탄트라 파워가 작동하는 구역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지역에 대한 접근은 “헌신적인” 사람들에게만 허용되었다. 이곳 중 해발 5680미터에는 또한 이른바 죽음의 계곡이 있다.
카일라스 성산 지역은 거리감이나 높은 고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종종 인도, 네팔, 부탄 그리고 심지어 유럽에서까지 순례자들이 방문했다. 그들 중 일부는 이곳에 와서 성산을 보았으며, 다른 이들은 카일라스 주위를 한 바퀴 돌기도 했고, 또 다른 이들은-더 강한 자들은-60km가 더 되는 산 주변을 오르고자 시도했다. 힌두교와 불교의 대표자들은 신성한 원을 시계방향으로 통과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고대 본포교(Bonpo religion)의 대표자들은 그 반대다. 성산을 둥글게 통과한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이 108번이라면 신성시된다.
티베트 라마승들은 과학자들이 신성한 원을 따라 가는 통로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주장했다. 그렇게 하면 탄트라의 파워의 영역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피라미드 정상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카일라스의 한 봉우리를 오르던 네 명의 등산가가 이상한 죽음을 당했다는 정보 때문이었다. 그들 모두 등반 후 1~2년 이내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죽었다.(그것은 급격한 노화증으로 인한 것이었다)
누가 “신들의 도시”를 건설했는가? 과학자들은 그것을 건설한 사람들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들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미묘한 에너지를 넘어서는 파워를 가졌으며, 어떤 이에 따르면 반-중력 에너지를 사용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피라미드와 “거울”들을 건설하느라고 수많은 거석들을 산등어리를 넘겨 이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티베트 텍스트에는 이 에너지를 다섯 가지 요소의 힘으로 묘사하고 있다. 한 본포스 라마승(Bonpos Lama)은 과학자들을 만나 공기(氣), 물(水), 땅(地), 바람(風), 불(火) 다섯 가지 요소의 힘을 영의 초자연적인 에너지로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고대의 건설자들은 몇 개의 피라미드 구조물에 얼굴 형태의 그림 흔적을 남겼다(사진6). 이 사람들은 레무리아인의 얼굴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일부 학자들에 따르면, 레무리아인들은 코가 작고 눈이 크다. 이 그림은 아틀란티스인의 얼굴을 상기시킨다. 그들은 우리에 앞선 인류문명인이다. 불교 문학에 묘사된 것처럼 아틀란티스인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긴 혀와 40개의 치아, 물갈퀴 달린 손가락 등을 가졌으며 키가 3~5미터에 이른다.
사진6. 얼굴 형태의 15미터 바위 조상
또한
가장 커다란 피라미드의 정상에서, 과학자들은
앉아 있는 사람 형태의 기념물 하나를 발견했다.(사진7) 대략
어림짐작으로도 기념물의 높이는 40미터쯤으로
추정된다(16층
높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처리한 결과 그 조상(彫像)은
앞으로 살짝 몸이 기울고, 무릎
위에 뭔가를 놓고(책이나
판) 그것을
읽으며, 붓다의
자세로 “앉아
있다”. 조상의
얼굴은 남동쪽을 향하고 있는데, 그곳은
태평양 영역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곳에
전설적인 레무리아 대륙이 위치해 있다
사진7. 곰포 팡(Gompo Pang) 성산 서쪽 비탈에 있는 기념물
그래서 이 조상은
이른바 “황금 서판”을 통해 전송된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지식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티베트의 본포교는 역사의 한 시점에서 정신적인 에너지의 힘을
숙달하면서 레무리아 지식에 접근했다. 이 지식은 특수한 황금 서판에
기록되었으며, 티베트의 구석 어딘가에 지금도 저장되어 있을지
모른다.
피라미드 시대란 무엇인가? (블라바츠키에 따르면) 8만 5천 년전의 홍수 기간 중에 소멸한 아틀란티스 주 대륙을 가정하면, 카일라스 피라미드군이나 다른 “신들의 도시”는 거의 1백만 년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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