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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한 단상

영원오늘 2020. 2. 3. 00:46

여기서 글을 쓴다면 뭔가 좀 이상한 축에 끼인다는 것에 인정한다.


바이러스를 연구한 생명과학자도 아니지만 일반적 관점으로 본다면
바이러스가 가장 원하는것이 무었일까를 생각하본다면
바이러스의 미덕은 널리널리 전파되는것이다.

바이러스는 생명체이라고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것인데
이것이 퍼지기 위해서는 숙주가 필요한것이다.

그러므로 숙주가 죽는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미덕 즉
전파성, 확장성을 가로막는 심대한 문제이다.

따라서 최초 아무리 독성이심하고 감염이되면 심각한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도
얼마가지 않아 급격히 독성이 약화된다.

즉 바이러스도 안다  공생이 답이라는것,....

그럼 어쩌자고 메르스,..등등 바이러스는 이다지도 독성이 강한것인가?
이런것을 본다면 필경 인간들의 장난이 가미되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할듯하다.

이른바 세상에서 제일 돈 잘 버는 사업중 하나가 제약사업이다.
급격한 전파성과 강력한독성의 바이러는 그야말로 돈버는데 딱인것이다.

지금도 생각해본다면 조류독감 바이러스 유행 때 마침 나온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전세계국가에서 서로 살려고... 각나라에서 수십억 달러를 주고 매입 보관중이다.... 
수십조를 벌었다한다...

또 적국을 마비 시키는데 가장 좋은 무기인데, 임마는 파아를 못가리는 것이 어떤 특정타겟을
제거하려는 목적에 부합하기 힘들다... 그게 국가이며 인구가 수십억일지라도....

바이러스는 그것이 설령 인간에게는 작동되지 않는 포유류나, 파충류에 작동되는 기전을 가졌다해도
실험실 시험관 안에서  방사능과 자외선 그리고 각종 맹독성 화학물질로 단련(?)되며
포유류에, 인간 세포에  하이브리드 되어 인간을 고통과 사망에 이르게해야 그제서야,
연구자가 만족 할 때 가지 수 없는 고문을 당 해야한다.... 
(빡친 바이러스가 숙주를 포기하는 순간..... 
  숙주는 멸종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어찌 인간이 알리....)

이래야 돈이 되고 세상을 충격으로 지배할 무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 끼리도 자비심과 사랑이 박약한 이 시대에
동물도 아닌 바이러스에게 자유와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멍청한 이야기를 지금 쯤 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제 그만 놔두자.....

미친이야기 하나  더 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바이러스는 사실 영을 가진 존재이며
인간과 같은 육신을 갖지 않은 우주의여러 생명체중에 가스형태를 띤 존재인 것이다.
이 존재는 스스로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숙주를 통해 활동하고 살아간다.
예전 지구에서 유인원이 살고 있을때 이들이 들어와 유인원들의 육체적기능과 지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다.....

이들이 다시 온곳, 고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숙주가  항성들을  내집처럼 돌아다닐 수 있는 
우주과학이 발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와 텔레파시 통신등 영적 대화를 할때 그들은 복귀할수
있는것 이므로 그들은 이 지상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이들은 인간의 뇌에서도 그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기능의 퇴화작전- 바벨탑사건시 언어능력상실을 위한 유전자가위 바이러스-에 쓰인
도구였다....  그리고 인간을 못살게구는 독성이 심어진 질병이 되고 만것이다. 
지금와서 옛 추악함을 둘춰 봐야 헛 것이지만 우리가 이 우주에서 공생,공영으로 살기위해서는

미생물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들을 실험실에서 에이즈,...에볼라등 각종 질병으로 만든것이 인간이지 그들 스스로 그런것은
아니었고 이들이 감염으로 개체수가 일정량 이상이 되면 영적 작용을 하는데
이들의 차원 주파수가 너무 높아 인간의 육체는 견딜 수 가 없는 것이다.
이런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면 이들과 대화를 시도해보자...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