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전체 코로나바이러스 입원 환자 중 70%가 입원한 후 다른 질병으로진단된 것으로

 

런던 전체 코로나바이러스(COVID) 입원 환자 중 70%가  입원한 후 다른 질병으로진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타일러 더든으로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 오전 7시 10분
폴Authored by Paul Joseph Watson via Summit News, 조셉 왓슨이 서밋 뉴스를 통해 작성했습니다

런던 전체 코로나바이러스(COVID) 입원 환자 중 70%가  입원한 후 이미 다른 질병으로 진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COVID를 위한 런던 입원의 소위 '급증'이 영국 대중들에 대한 추가적인 봉쇄 제한을 위한 로비의 명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하지만, 텔레그래프 저널리스트 앨리슨 피어슨이 밝혔듯이, 환자가 다른 이유로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포가 코로나로 간주되고 있다.

"놀라운 사실. 그는 트위터에 "런던의 이른바 'COVID 입원'의 70%가 입원 후 며칠 만에 다른 질병으로 진단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COVID 환자가 아닙니다. 입원 후 8일 만에 양성 반응이 나온다는 것은 병원 측이 기본적으로 환자에게 COVID를 줬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어슨은 트위터에서 "이제는 인류가 과학자들을 압도할 때"라고 주장해 연이은 침대 청소부들을 화나게 했기 때문에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내의 정보원을 기반으로 한 그녀의 기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피어슨 박사는 "우리 과학자의 우두머리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고 썼다.

"12월 10일, 닐 퍼거슨 교수는 코비디아의 병원 입원이 하루에 약 700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가 고려하지 못한 것은 그러한 걱정스러운 숫자가 매일 약 600명의 COVID 배출량만큼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것이다. 제 정보원에 따르면 현재 7일 평균 코로나 병원 퇴원자 수는 하루 평균 623명인데 비해 평균 입원자는 780명이라고 합니다. 두 지표가 실제로 증가하기는 했지만, 병원 침대 점유율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이 저널리스트는 영국 내 병원 침대의 5%만이 COVID 환자에 의해 점유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병원 점유율은 89%"로, 이는 겨울철 국민건강보험에 적절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NHS 잉글랜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코비디아의 입원허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다른 질병 환자들 중 "코비드 입원"으로 은근히 집계되는 환자의 수는 약간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의 대부분은 8일 이상 입원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 그 불쌍한 환자들은 그들이 낫기 위해 갔던 바로 그 병원에서 Covid를 받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을 구하라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미크론 변종이 델타보다 완만하고 입원율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영국에 대해 더 많은 봉쇄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  세상을 지배 하는 자들은 적정한 코로나 감염/발병율과  입원환자수를 필요로한다 ----

피어슨은 또 식품 공급망의 고위 관계자와 통화한 사실을 밝히며 주요 슈퍼마켓의 상사들이 오는 28일 더 많은 규제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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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zerohedge.com/covid-19/70-londons-covid-hospitalisations-diagnosed-after-being-admitted-other-ailments?utm_source=&utm_medium=email&utm_campaign=370 

70% Of London's COVID Hospitalisations Diagnosed AFTER Being Admitted For Other Ailments | ZeroH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