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역사 2

6. 우르국 샤카족의 마지막 성자 석가모니

우르국의 발자취 시베리아 대륙과 만주 강역, 그리고 중원의 대륙에서 어지러운 역사가 펼쳐지고 있을 무렵, 12연방의 하나인 우르국도 가시밭길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왕검시대 이전에 티벳으로 자리를 옮겨갔던 우르인들..... 우르국의 종족은 같은 종족이나 그 파는 세 파로 나누어졌다. 그 첫째가 가이야와 샤카파, 그리고 우르그파로 나뉘게 되었다. 이들 이 세 파로 나뉘어지게 된 것은 한인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어느날 우르국의 어느 스승 집에서 3남매가 탄생하였다. 그들은 성장하였고 셋은 모두 20세 이전에 어느덧 영혼의 스승으로 변해 있었다. 당시 우르인들은 큰 도시의 형태로 셋으로 나뉘어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 3 남매는 우르인들의 추앙 속에 있었고 급기야는 3남매 각 도시의 스승으로 가게 되..

1. 북두칠성에서 온 존재들

天神의 후예들 아득한 우주 저편에 반짝이는 7개의 별#1), 우리 지구인들이 말하는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 이곳에서는 오래 전부터 수행성(깨달음을 추구하는 이들의 행성)이 운영되고 있었다. 미숙한 영혼을 보다 완전하고 보다 성숙하게 성장시켜 후에는 깨우침의 세계로 이끌고 가기 위한 뜻깊은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북두칠성의 지고한 의식은 어느 날 수행성을 바라보게 되었다. 제1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제7성까지 차례로 살펴보고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수행목적이, 그리고 그 길이 부처#2)로 향하는 길이어야 할텐데 제3성과 7성의 수행성에서는 그 방향이 신선(神仙)의 길이었다. 주; #1) 북두칠성은 큰곰자리에 있는 7개의 별로서, 지구로부터 70∼80광년의 거리에 있다. 이 북두칠성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