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법에 반대하는 자들이 꼭보아야할 기사 지난 6일부터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범민련 남측본부, 진보연대 사무실 앞에서는 탈북여성들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이 내리 쬐거나, 장대비가 쏟아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들이 그곳에 서 있는 것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그녀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 쓰여진 .. 카테고리 없음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