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혼동스러워 하는 단어들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 봤다.
우선 여호와=야훼로 이견이 없으실 줄 안다.
이와 별개로 성서에서는 ‘엘로힘’과 ‘네필림’이란 용어가 나온다.
기독교의 신학자들의 주장으로는 엘로힘, 네필림, 야훼, 여호와 모두 유일신 사상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다른 표현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 본다.
신학자들의 주장에서 엘로힘은 복수형, 엘로하는 단수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주장은 옳다고 본다.
엘로힘은 ‘신들’이란 표현이고 ‘신’은 엘로하 또는 엘(EL)로 단수형이 된다.
.... 그리고 하나님(Elohim)이 말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인간을 만들자.' ..... [창세기] 1:26
하나님(Elohim)을 우리라고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네필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 무렵에 땅 위에는
네필림이라는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와서 자식들을 낳으니,
그들은 옛날에 있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쉠의) 사람들이었다. _[창세기] 6:4.......
기독교(개신교)의 입장은 네필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
[개신교측 시각] 창세기 6장에서의 네피림
타락한 천사들과 인류와의 불법적인 결혼은 네피림을 산출했다. 6장 4절에 있는 「용사 곧 고대에 유명한 사람」은 타락한 영들과 인류가 혼합된 산출물이었다(민 13:33, 참조). 흠정역은 창세기 6장 4절과 민수기 13장 33절에 「장부」 또는 「대장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히브리어로는 「네피림」이다. 미국 표준역 (ASV)은 그렇게 번역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타락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펨버(G.H. Pember)는 자신이 쓴 「지구의 초기 시대」라는 책에서, 이 단어는 아마 타락한 천사들을 가리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네피림은 순수한 천사들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이 혼합한 산출물이었다. 그들은 인류, 곧 사람의 피와 천사의 영이 혼합된 산출물이었다.
성경에 의하면 네피림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었다(민 13:32). 만일 당신이 그들을 쳐다본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위압감을 줄 것이며 당신은 놀랄 것이다. 이것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낸 열 두 명의 정탐꾼 중 열 명이 느낀 것이다. 그들은 네피림을 보고 두려워했다(민 13:33).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네피림을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보았던 네피림은 사람의 딸들과 혼합된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이었음에 틀림없다. 네피림은 거인들이었고 힘있는 자들이었으며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
.....여기서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자들입니다.
여기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지 아니하고 다르게 보는 것이 현재의 신학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셋의 후손의 남자와 가인의 후손의 여자 사이에 태어난 것이 네피림이라는 것입니다......
-------------------------------------------------------------------------------
현재까지 기독교에서는 네필림을 ‘거인’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번역자들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히브리어인 네필림을 그대로 두는 방법을 택하기 시작했다.
네필림은 셈어의 NFL(떨어지는 것)에서 나온 이 말은 '지구로 내려온 자들'이라는 뜻이다.
구약성서 라는 것이 기껏해야 BC1,000년경부터 오래된 고서들을 참고해서 짜깁기 한 내용으로 볼때, 더욱이 오늘날 원본도 없는 아리송한 글로 볼때 수메르의 점토판은 오류 투성이의 구약보다 매우 신뢰할만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제카리아 시친 쓴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 -지구 연대기"를 참고해 볼만하다.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으로 볼 때 네필림은 ‘신들의 영원한 안식처’니비루로부터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자들이다. 후일에 하급관리, 노동계급의 아눈나키들이 혹독한 노동에 반란을 일으켜 엔릴은 아눈나키들을 위해, 노동을 전담할 인간을 창조한다.
그렇다면 니비루로부터 내려온 네필림은 누구를 말하는가?
안의 아들인 엔키, 엔릴 등의 신들을 말한다.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한 것은 맞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재료들로 ‘복제’를 한 것이다.
그 복제자(창조자)가 엘로힘이고 수메르 점토판이 기술하듯 네필림이라면 엘로힘=네필림이 된다. 수메르 점토판은 최소한 이점을 증거하고 있다. 구약의 창세기가 이것 저것을 짜깁기한 문서라 할지라도 노아의 홍수까지 거론되는 수메르의 점토판을 연계해 생각해 볼 때 구약에서 거론되는 엘로힘은 수메르의 신들, 네필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에 대해 최근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가디언측의 시각을 살펴보자.
얼마전 아갈타님은 댓글에서
....야훼는 추락했지만 기본적으로 엘로힘 레벨 집단 혹은 개인으로서, 루시퍼계와는 다르며 네필림과도 다른 보다 상위 차원의 존재 및 집단이며, 타락천사 인종들 내부에서도 야훼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역사에 나타난 야훼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애매한 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즉, 네필림의 상위존재로서 엘로힘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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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예수’ 내용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3인은 12-차원 아바타인 예슈아-12와 9-차원 아바타 예슈아-9, 그리고 평민으로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부활된 아리하비이다. 예슈아-12와 예슈아-9는 모두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 예슈아-9의 부모는 아누-멜기지덱 에세네 계열의 요셉과 마리아이지만, 출생은 처녀잉태가 아닌 ET(네필림: 이사야)와의 혼혈로서, 이름은 아마도 예슈아-벤-요셉(?)일 것으로 추정(아갈타)
....한편 네필림의 조상인 아눈나키 인종은 추락한 아누-엘로힘에 의해 5억6천8백만 년 전에 최고 11가닥의 DNA (11차원의 의식) 잠재력을 가진 인종으로 창조되었던 것이고요.....
네필림은 95만 년 전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 인간의 혼혈로 지구위에 만들어진 인종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 덜 진화된 인류를 일시에 지배하며 그들 보다 덜 진화된 생명체에 대한 착취를 바탕으로 고도로 진화된 물질주의적 문화를 번창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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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가디언의 정보에서 거론하는 네필림에대한 규정은 “네필림은 갱생을 바란 아눈나키 측과 휴먼 종족의 혼혈이다”...라는 입장이다.
이 의견은 대단히 성서적 표현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본다.
단적으로 말해서 나는 엘로힘=네필림으로 본다.
가디언의 ‘타락천사 체계’에서도 언급했듯이 엘로힘은 안(아누)-엔릴-엔키 등 니비루로부터 지구로 내려온 아눈나키 중 엘리트 그룹을 칭한다. 일부 기독교의 왜곡된 교리에 중독되신 분들이 창조주를 혼동하여 엘로힘으로 못박아 놓고 네필림과 엘로힘을 구분하려 애쓴다. 네필림이 인간을 유전공학적으로 창조(복제)하는 과정을 엘로힘의 인간창조와 다르다고 강변한다.
많은 채널링 메시지에서 네필림이 아눈나키, 또는 신과 인간사이에서 출생한 반인반신으로 묘사하는 것은 기독교적 신학에 기반한 오류를 인용했거나, 성경에 오류를 심어넣은 외계세력의 의도적 왜곡이라 보아야 한다.
엘로힘(안/아누)은 지상세계에서 창조주로 통할정도의 권능을 가졌지만 진정한 우주의 창조주는 아니며 현재 이 지구상에 어둠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하늘로 부터 추방되어 지상세계에 가장 높은 곳에 군림한 존재이다.
정리하면 엘로힘(복수)=네필림(복수) => 이 들 중 한명이 야훼/여호와(단수)가 된다.
그래서 나름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 봤다.
우선 여호와=야훼로 이견이 없으실 줄 안다.
이와 별개로 성서에서는 ‘엘로힘’과 ‘네필림’이란 용어가 나온다.
기독교의 신학자들의 주장으로는 엘로힘, 네필림, 야훼, 여호와 모두 유일신 사상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다른 표현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 본다.
신학자들의 주장에서 엘로힘은 복수형, 엘로하는 단수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주장은 옳다고 본다.
엘로힘은 ‘신들’이란 표현이고 ‘신’은 엘로하 또는 엘(EL)로 단수형이 된다.
.... 그리고 하나님(Elohim)이 말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인간을 만들자.' ..... [창세기] 1:26
하나님(Elohim)을 우리라고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네필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 무렵에 땅 위에는
네필림이라는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와서 자식들을 낳으니,
그들은 옛날에 있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쉠의) 사람들이었다. _[창세기] 6:4.......
기독교(개신교)의 입장은 네필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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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측 시각] 창세기 6장에서의 네피림
타락한 천사들과 인류와의 불법적인 결혼은 네피림을 산출했다. 6장 4절에 있는 「용사 곧 고대에 유명한 사람」은 타락한 영들과 인류가 혼합된 산출물이었다(민 13:33, 참조). 흠정역은 창세기 6장 4절과 민수기 13장 33절에 「장부」 또는 「대장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히브리어로는 「네피림」이다. 미국 표준역 (ASV)은 그렇게 번역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타락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펨버(G.H. Pember)는 자신이 쓴 「지구의 초기 시대」라는 책에서, 이 단어는 아마 타락한 천사들을 가리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네피림은 순수한 천사들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이 혼합한 산출물이었다. 그들은 인류, 곧 사람의 피와 천사의 영이 혼합된 산출물이었다.
성경에 의하면 네피림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었다(민 13:32). 만일 당신이 그들을 쳐다본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위압감을 줄 것이며 당신은 놀랄 것이다. 이것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낸 열 두 명의 정탐꾼 중 열 명이 느낀 것이다. 그들은 네피림을 보고 두려워했다(민 13:33).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네피림을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보았던 네피림은 사람의 딸들과 혼합된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이었음에 틀림없다. 네피림은 거인들이었고 힘있는 자들이었으며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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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자들입니다.
여기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지 아니하고 다르게 보는 것이 현재의 신학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셋의 후손의 남자와 가인의 후손의 여자 사이에 태어난 것이 네피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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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기독교에서는 네필림을 ‘거인’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번역자들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히브리어인 네필림을 그대로 두는 방법을 택하기 시작했다.
네필림은 셈어의 NFL(떨어지는 것)에서 나온 이 말은 '지구로 내려온 자들'이라는 뜻이다.
구약성서 라는 것이 기껏해야 BC1,000년경부터 오래된 고서들을 참고해서 짜깁기 한 내용으로 볼때, 더욱이 오늘날 원본도 없는 아리송한 글로 볼때 수메르의 점토판은 오류 투성이의 구약보다 매우 신뢰할만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제카리아 시친 쓴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 -지구 연대기"를 참고해 볼만하다.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으로 볼 때 네필림은 ‘신들의 영원한 안식처’니비루로부터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자들이다. 후일에 하급관리, 노동계급의 아눈나키들이 혹독한 노동에 반란을 일으켜 엔릴은 아눈나키들을 위해, 노동을 전담할 인간을 창조한다.
그렇다면 니비루로부터 내려온 네필림은 누구를 말하는가?
안의 아들인 엔키, 엔릴 등의 신들을 말한다.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한 것은 맞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재료들로 ‘복제’를 한 것이다.
그 복제자(창조자)가 엘로힘이고 수메르 점토판이 기술하듯 네필림이라면 엘로힘=네필림이 된다. 수메르 점토판은 최소한 이점을 증거하고 있다. 구약의 창세기가 이것 저것을 짜깁기한 문서라 할지라도 노아의 홍수까지 거론되는 수메르의 점토판을 연계해 생각해 볼 때 구약에서 거론되는 엘로힘은 수메르의 신들, 네필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에 대해 최근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가디언측의 시각을 살펴보자.
얼마전 아갈타님은 댓글에서
....야훼는 추락했지만 기본적으로 엘로힘 레벨 집단 혹은 개인으로서, 루시퍼계와는 다르며 네필림과도 다른 보다 상위 차원의 존재 및 집단이며, 타락천사 인종들 내부에서도 야훼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역사에 나타난 야훼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애매한 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즉, 네필림의 상위존재로서 엘로힘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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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예수’ 내용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3인은 12-차원 아바타인 예슈아-12와 9-차원 아바타 예슈아-9, 그리고 평민으로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부활된 아리하비이다. 예슈아-12와 예슈아-9는 모두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 예슈아-9의 부모는 아누-멜기지덱 에세네 계열의 요셉과 마리아이지만, 출생은 처녀잉태가 아닌 ET(네필림: 이사야)와의 혼혈로서, 이름은 아마도 예슈아-벤-요셉(?)일 것으로 추정(아갈타)
....한편 네필림의 조상인 아눈나키 인종은 추락한 아누-엘로힘에 의해 5억6천8백만 년 전에 최고 11가닥의 DNA (11차원의 의식) 잠재력을 가진 인종으로 창조되었던 것이고요.....
네필림은 95만 년 전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 인간의 혼혈로 지구위에 만들어진 인종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 덜 진화된 인류를 일시에 지배하며 그들 보다 덜 진화된 생명체에 대한 착취를 바탕으로 고도로 진화된 물질주의적 문화를 번창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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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가디언의 정보에서 거론하는 네필림에대한 규정은 “네필림은 갱생을 바란 아눈나키 측과 휴먼 종족의 혼혈이다”...라는 입장이다.
이 의견은 대단히 성서적 표현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본다.
단적으로 말해서 나는 엘로힘=네필림으로 본다.
가디언의 ‘타락천사 체계’에서도 언급했듯이 엘로힘은 안(아누)-엔릴-엔키 등 니비루로부터 지구로 내려온 아눈나키 중 엘리트 그룹을 칭한다. 일부 기독교의 왜곡된 교리에 중독되신 분들이 창조주를 혼동하여 엘로힘으로 못박아 놓고 네필림과 엘로힘을 구분하려 애쓴다. 네필림이 인간을 유전공학적으로 창조(복제)하는 과정을 엘로힘의 인간창조와 다르다고 강변한다.
많은 채널링 메시지에서 네필림이 아눈나키, 또는 신과 인간사이에서 출생한 반인반신으로 묘사하는 것은 기독교적 신학에 기반한 오류를 인용했거나, 성경에 오류를 심어넣은 외계세력의 의도적 왜곡이라 보아야 한다.
엘로힘(안/아누)은 지상세계에서 창조주로 통할정도의 권능을 가졌지만 진정한 우주의 창조주는 아니며 현재 이 지구상에 어둠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하늘로 부터 추방되어 지상세계에 가장 높은 곳에 군림한 존재이다.
정리하면 엘로힘(복수)=네필림(복수) => 이 들 중 한명이 야훼/여호와(단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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