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정부기관에 협력한 서독정부 공무원들의 해고

 

독일 통일후 서독에서 동독의 정보기관 슈타지와 내통했던자들을 처리한 내역입니다.

 

1. 민주를 이야기하며, 북의 민주탄압은 묵인내지는 북의 상황논리로 인정하는자들.  

2. 인권을 이야기하며, 북의지령에 따르는자들의 조사를 막는자들.

                               북의 강제수용소 참상에 수용소에 갈짓을 했으니 당연하다는자들.

3. 민족을 이야기하며 같은 동족에 무슨짓을 해도 같은 민족이니 넘어가야한다는자들.

4. 북의 세습정권의 당위성을 주장하는자들.

5. 북한 권력이  세계지배 세력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세력이라고 주장하는자들.

6. 북한 봉건세습권력이 자주정권이고 대한민국은 식민지라고 잠꼬대하는자들.

7. 북한주민 수백만이 굶어죽어도 그런적도 없고, 언론조작이라고 떠드는자들.

8. 반핵을 주장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자들.

9. 가타등등

 

우리가 통일이 되는날 반드시 반 민족, 반민주, 반인권 북한 봉건왕조에 협력한자들을

색출 하여 그동안 고통받은 북한 주민의 이름을 처리해야될 대상이 있음을 기억해 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