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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와 아틸란티스, 환국, 한민족

영원오늘 2011. 2. 12. 20:46

--아래 역사 기술은 특정세력들의 아젠다에 맞춘 일방적 기술로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myoo8888/120856956

 

1) 레무리아와 아틸란티스

 

 

 

 

 

 

약 200만년전에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와 금성과 화성에 이주지를 세웠습니다
지구의 경우 북극에 하이보니아라는 이름의 이주지를 세우고 살았습니다. 

이 당시는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죠.

그리고 약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이 인류의 세 이주지를 다 파괴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본래 베가 항성계를 비롯한 다른 항성계에서 계속 이어져온 전쟁이었고

결국 이 태양계에까지 그 전쟁의 불길이 미친 것입니다. 

지구는 그나마 생태계가 살아남았지만 화성과 금성은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를 점령하고 말데크 행성(지금의 소행성대)을 본거지로 삼았습니다.

그것은 말데크 행성의 환경이 그들의 고향 행성들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말데크 행성은 직경이 지구 단위로 29000 마일 이상(4만 6000 km 이상) 이었습니다. 
지구처럼 말데크에는 많은 대양 대륙 호수 가 있었고 행성의 대기에는 3개의 3중막이 있어 행성 전체를 아열대 기후로

고도의 지각력을 갗춘 파충류형 인류와 공룡류가 사는 세계로 생물의 다양성은 당시 지구의 백악기 말과 같았다고 합니다. 

한편,인류를 중심으로 한 빛의 은하연합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분노하여

태양계를 다시 수복하기 위해 태양계 외곽의 스타게이트로 지구의 약 3배 크기의 전투행성을 진입시켰습니다.

훗날에 플레이아데스 항성계 출신의 반란군에게 탈취되어 지구인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니비루라는 이름이 붙여진 비운의 전투 행성이죠

아무튼 이 전투행성이 주포를 쏴서 말데크를 한방에 산산조각냈습니다.

그리고 은하연합의 함대와 소위 말데크 부대와의 접전 중에 천왕성은 자전축이 기울어졌고

원래 해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은 그 궤도에서 떨어져나왔습니다. 

이렇게 이 전쟁으로 태양계는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원래 말데크는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말데크를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천체였습니다. 

하지만 은하연합 전투행성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말데크는 순식간에 폭발했고 행성의 잔해는 소행성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잔해의 일부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다른 행성의 띠를 형성하거나 혹은 위성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말데크의 5개의 위성 역시 튕겨져 나와 폭발하거나 다른 행성의 위성(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와 "미마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한 말데크의 위성 중 가장큰 인공천체였던 전투위성 하나가 나중에 아틀란티스인들에 의해 견인되어 지구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달이죠


태양계가 다시 인류에게 넘어온 뒤로 지구에는 두번째 이주지가 세워졌습니다

약 90만년 전에 초기 레무리아 제국이 성립됐죠.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입니다.

그들은 약 10만년 전까지 공존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틀란티스 제국은 원래 지구가 갖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을 레무리아 제국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우주선을 이용하여(대홍수 이전에는 인류도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가 항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할때 우주선이 필요했으니까요.) 

달을 지구 가까이 끌어들인 뒤 일종의 파티클 빔으로 달을 파괴하여 그 조각들이 레무리아 제국으로만 떨어지도록 유도했죠.

그 행위의 결과는 물론 끔찍한 것이었습니다. 

레무리아 대륙 지하의 가스층이 붕괴되면서 레무리아 대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은 25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레무리아 제국의 사람들은 복수를 위해 아틀란티스 제국에 계속 저항했습니다. 

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죠. 

아무튼 이 두 세력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습니다. 

결국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공중 수정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두 세력이 거의 동시에 택했고

사원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의 얼음막에 금이 가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어 버리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 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수천년 후에 또 한번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번째 홍수가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입니다

두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기억을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얼음 보호막의 붕괴는 대홍수는 물론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인류의 수명은 수천년에서 수십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우리의 친척인 인류로 구성된 은하연합은 지구에서 일어난 두차례의 대홍수를 관찰하며

이것은 지구인들 스스로의 업보라고 여기고 이 카르마를 극복할때까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발달된 문명의 이기들을 잃고 수명까지 줄어든 인류는 그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인, 혹은 짐승과도 같은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인류는 무에서 유를 다시 창조해야 했고 그 이후의 역사는 그동안 우리가 겪어온 역사 그대로입니다  
  



[ 인류와 지구 역사의 중요사건들 요약.] 



7300만년 전 - 베가 항성계의 3번째 행성에서 수생 포유류 발생. => 인류로 진화. 

400만년 전 - 여러 항성계로 이주해 간 인류가 은하연방(Galactic Federation) 결성. 

200만년 전 - 일부의 인류가 이 태양계로 이주해 와 지구, 금성, 화성에 이주지를 세움. 

100만년 전 - 공룡계/파충류계 외계인들의 습격으로 지구. 금성, 화성 이주지 전멸. 

금성, 화성은 지상 생태계 대부분 황폐화. 지구의 위성 2개 중 하나 파괴. 

외계인들은 벨로나 행성(현재의 소행성대)을 본거지로 삼고 태양계 정복. 

전술 이동 기지였던 인공천체(현재 지구의 달)로 벨로나 행성 방어. 

은하연방이 함대를 파견, 전투 행성에 의해 벨로나 행성 대파됨. 

우연히 전투행성의 공격을 받은 천왕성의 자전축이 기울어지고 

원래 해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은 본래의 궤도에서 벗어남. 

벨로나 행성을 방어하던 인공천체는 지구와 화성 사이에서 표류. 

전투행성은 3600년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도는 방어기지로 남겨놓음. 

후에 전투행성에 거주하는 자들이 자치권을 확보한 후 아틀란티스와 동맹. 

90만년 전 - 여러 항성계에서 다시 인류가 이주해 와 태평양의 레무리아 대륙에 거주. 

10만년 전 - 레무리아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여러 제국들을 건설함. 

25000년 전 -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제국과 그 동맹군이 지구의 하나 남은 자연 

위성을 파괴한 뒤 그 조각들을 태평양에 낙하시켜 레무리아 멸망. 

레무리아의 생존자들 일부는 지구 내부 세계로 피신함. 

벨로나 행성의 방어위성이었던 인공천체를 지구의 위성으로 삼음. 

다른 지역의 제국들은 아틀란티스 제국에 저항해 연합군을 결성. 

아틀란티스 제국은 노예인종 개발에 착수하여 본래 48개의 염색체와 

12가닥의 DNA를 46개의 염색체와 2가닥 DNA로 변형시키는 실험 착수

13000년 전 - 전쟁으로 인해 대기권의 2중 얼음막 중 하나가 붕괴하여 대홍수 발생. 

아틀란티스 제국 멸망. 아틀란티스 지배층의 일부는 우주선을 이용해 

다른 항성계로 도피. 대홍수 이후의 환경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받은 

인간들이 더 잘 적응하였고 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기 시작함. 

인류와 파충류계 외계인의 혼혈인 아눈나키가 태양계 외곽의 경비를 

맡고 있던 은하연방의 전투행성을 탈취해 지구인들 위에 신으로 군림. 

10000년 전 - 아눈나키에 저항하는 지구인들이 생겨나자 아눈나키는 대기권의 얼음막을 

다시 붕괴시켜 두번째 대홍수 발생. 성서의 대홍수 이야기등에 영향을 줌. 

지구 내부의 사람들이 지상의 사람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려 했지만 

아눈나키의 공격으로 지상으로 통하는 입구를 대부분 봉쇄당하게 됨. 

이후 아눈나키와 그 지구 심복들에 의해 지구인들은 노예 상태로 추락. 

아눈나키의 지구 심복들은 각지의 왕이 되고 후손들은 비밀정부를 구성. 

은하연방의 함대와 앙카라 연맹(주로 공룡류/파충류/양서류 계통의 외계인들)의 

함대가 다시 이 태양계에 진입하면서 전투행성을 가진 아눈나키와 3자 대립 구도 

19세기 후반 - 은하연방과 앙카라 연맹의 소규모 전투 함대 간에 벌어진 

국지전으로 수성 안쪽 궤도에 존재하던 행성이 폭발함 

1947년 - 지구 비밀정부의 실험에 의해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정찰선들이 우연히 추락. 

비밀정부의 협상 제안으로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지구에 대한 보복 공격 취소. 

지구인들의 납치를 묵인하는 대신 외계인들의 기술들을 일부 전수 받음. 

1993년 - 미국에서 농민들의 소위 Farm Claim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N.E.S.A.R.A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작성. 

현 국회와 행정부가 사임하고 국민을 위한 새 정부를 구성하며 

금본위제로의 전환과 모든 종류의 은행빚을 탕감시키는 계획. 

1995년 - 은하연방과 앙카라 연맹간 평화 조약 체결. 앙카라 연맹의 우주선들은 

은하연방의 함대와 합병. 의식을 갖춘 생체 우주선으로 전환되는 중. 

지구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아눈나키들 역시 은하연방에 합류. 

은하연방과 지구인들과의 첫접촉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됨. 

1998년 - 우주선 대량착륙 에서 네사라 공표 후의 첫접촉으로 계획 변경. 

2000년 - 3월 9일 미국 국회에서 특별법 N.E.S.A.R.A 통과. 

10월 10일 미국 대통령 클린턴 N.E.S.A.R.A 인준. 

2001년 - 9월 11일 아침 10시(EDT) 앨런 그린스펀 네사라 공표 예정.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비밀정부의 테러로 네사라 공표 무산. 

이후 은하연방은 네사라 공표를 다시 준비하는 과정에 은하연방의 

인간 요원들을 파견해 협력하기로 하고 대량 착륙 계획 재검토. 

2001년 ~ 현재 - 주인이었던 아눈나키가 은하연방에 합류한 이후로 지구에 홀로 남겨진 

비밀정부는 자신들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고 테러와 전쟁을 일으킴. 

은하연방은 지구의 주요 군사기지와 도시 상공에 삼각형 방어선을 배치, 

비밀 정부가 전 세계적인 계엄령이나 핵을 이용한 지구 멸망 

계획을 발동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면서 네사라 공표를 기다림. 

네사라 공표가 계속 지연되면 우주선 대량 착륙을 강행하기로 함.

 

 

자료출처 : http://www.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5030&wr_id=58&page=2

 

 이 이후 :

 

-  반목하던 변절자 아눈나키와 드라곤, 오미크론(곤중종족)외계종들이 통합해서 UIR연맹을 세움

-  가지언에 반대해서 9/11을 일으킴. 이는 뉴욕에 있는 특정 빌딩을 파괴한것이 아닌

   뉴욕이라는 위치의 지구그리드에 위치한 에너지 전송쎈터 를 공격해서 파괴한것임.

    이후 이라크, 아프칸에 있는 스타게이트및 관련 지역에서 위장전쟁을 수행

-  우리 반대쪽 평행 우주에서 추락한 웨세닥 우주의 메타트로닉들이  우주공간을 찟도들어와 이들을 장악함.

-  우리 근처의 우주 보우가우주에서 추락천사 페탈리들이 들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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