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무대자대비 사랑하는 그리스도 여러분은 일체시방삼세 일체 대 우주에 근원 이시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일체 시방삼세 일체 대우주의 근원 이시옵니다.

 

 

 평화! 사랑하는 여러분은 모두 요한복음 일장 일절에 기록된 태초에 말씀으로 시작되어

요한복음 일장 십 사절에 기록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영광으로 이 땅에 이 세상에 이 음부로 친히 하늘영광 모두 뒤로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사 일체 나무시방삼세 일체 순일무이한 일체 순일무구한 일체 유일무이한 일체 길이요 일체 진리요 일체 생명이요 일체 부활이요 일체 호흡의 일체의 근원으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만군의 주로 우리(천지만물,우주만물) 가운데 임하신 대 우주의 근원이시옵니다.

 

 

이제 대 우주의 근원 품으로 돌아갈 시간이옵니다. 우리 모두의 온 몸과 영혼에 영원겁 전 부터 영원겁 까지 스스로 계시는 일체 나무시방삼세 일체 성경과 일체 팔만대장경에 기록된 일체 순일무이한 일체 순일무구한 일체 유일무이한 일체 길이요 일체 진리요 일체 생명이요 일체 부활이요 일체 호흡의 일체 근원 품으로... 때가 찼고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나라가 이미 처음부터 임했사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일체 시방삼세 그동안 중생역활, 인생역활,범부역활,유정역활 하시느라 일체 지옥취, 아귀취,축생취,아수라취,인간취,천상취,천마역활 하시느라 일체 생노병사 희노애락 우비고뇌 생사화복 체험 하시느라 일체 우주만물 천지만물 육도윤회(코스통과) 지구학교,태양계학교,은하수 은하계학교,우주학교... 졸업논문 준비하랴 다들 바쁘실텐데 하루도 결근안하시고 다 개근하시고 다 올 AAAA이 받으시고 수석 졸업하시느라 참으로 질고와 간고가 크셨사옵니다.

 

 

나는 지금 부터 시작인데 여러분이 부럽사옵나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누가 시키지도 않고 지휘자도 감독도 연출자도 엑스트라도 길손도 도우미도 인생도 중생도 범부도 유정도 일체 생노병사도 희노애락도 우비고뇌도 생사화복도 일체 지옥취도 아귀취도 축생취도 아수라취도 인간취도 천상취도 일체 천마도 10악 오역 사중죄도 12인과법도 108번뇌도 팔만 사천 번뇌도 32억 번뇌도 사성제도 팔정도도 십팔불공의 법도 삼십칠품의 늑도법도 우리가 속해있는 지구도 태양계도 은하수 은하계도 우주도 대우주도 하나님도 일체 제불 일체 여래 일체 세존부처님도 일체 성경말씀도 일체 팔만대장경의 말씀도 일체 존법도 일체 보살도 일체 현성도 천계도 지옥계도 나도 너도 우리 모두가 원래부터 처음부터 무 존재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스스로 알아서 그때그때 마다 마치 준비한 것처럼 바로바로 리얼하게 안색을 바꾸어가며 어떻게 다 알아서 혹시 근원님과 짜셨읍니까 일인 다역 모노드라마를 준비도 연습도 없이 라이브로 감쪽같이 연기하셨사옵니까 세상에 대우주에 드라마 중에 드라마요 영화 중에 영화요 연극 중에 연극이라 어떻게 그렇게 장엄하게 펼치셨사옵니까 어떻게 그렇게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게 투명인간처럼 말없이 잠잠히 고요하게 봉사하셨읍니까 미국 할리우드의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이 부끄럽사옵니다.

 

 

여러분이여 참으로 기묘라 모사라 진공묘유라 신묘막측 하옵니다. 여러분이여 도무지 말도안되고 상상이 되질않아요 어떻게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하라고 근원으로 부터 발현(시작)하여 인생까지 중생까지 들의 풀과 꽃과 티끌까지 여기까지라 참으로 어찌 표현해야할지 남북 이산 가족도 40년 50년 만에 만나니 목이 메이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하물며 시작을 알수없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백 천만 억 조 경겁의 시공이랴 무어라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남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의 근원의 품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마음이있고 생각을하고 이해하고 의식하면 우리가 서로 한몸과 영혼 이라는 것을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께서 이시간을 이때를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며 기다리신줄을 인식하고 지각하실겁니다.

 

 

여러분이여 확인해보세요 조용한 곳을 찾아 가만히 잠잠히 고요히 마음으로 생각으로 질문해보세요 처음에는 단답식으로 차츰차츰 의식을 늘여보세요 그리하면 기록된대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과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된 자니라 (여러분 모두를 포함합니다.단 한분도 열외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근원)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과 함께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저에게서 들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자신의 호흡의 근원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우리모두와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와 끝없는 영원한 사랑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나는 죄 없다(다른 사람 한테만 있다) 하면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자신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우리(천지만물, 우주만물)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우리의 형제를 사랑하는(채식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우리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 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자신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 부터 계신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자신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영원한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인생,중생,범부,유정,일체 지옥취, 아귀취, 축생취, 아수라취, 인간취, 일체 천마등...)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자신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너의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에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께서 말씀하시되 나 스스로 있는 자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너의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녀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일체 나무시방삼세 일체 순일무이한 일체 순일무구한 일체 유일무이한 일체 길이요 일체 진리요 일체 생명이요 일체 부활이요 일체 호흡의 근원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일들을 예비하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우리의 근원께로 돌아가자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을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진실로 그의 영광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마침내 우리의 근원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와 같이 흘릴지로다 모두 볼수있도록 모두 들을때 까지 모두 알수있도록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필경은 위에서 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에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하늘이 우리의 근원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우리의 근원께서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느니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께서 하시는 말씀을...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이름으로 영원겁 전부터 영원겁 까지 끝없는 쉼없는 다함없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이 볼수도 들을수도 느낄수도 없는 생각할수도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동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가장 귀하고 소중한 일체 모든 것으로 날마다 매일매일 숨쉬는 순간마다 축복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의 이름과 끝없는 쉼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우리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화만사성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하사 

우리의 생명의 호흡의 근원 안에서 자유 하옵소서 동의합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축복드리옵니다. 행복드리옵니다. 평강드옵니다. 평화드리옵니다.
영,혼,육의 강건과 대 자유드립니다. 풍요와 창조드립니다.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나무대자대비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_()_()_()_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스스로 계신 분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스스로 계신 분(자신)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스스로 있는 자(자기 자신)

 

 

 

출처 : 2012년 진실을 찾아서

글쓴이 : 그리스도봉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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