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운 예언
머슴들의 허세와 횡포에 주인들이 더욱 힘들어져 분노가 폭발하는 해
■국운:
立一丨辛 卵眼失卯 立人十牌 金四干命 民烽起火 靑飛鳥落 大葬貳領 蛇牛妖邪 鼠馬離爭
입일곤신 난안실묘 입인십패 금사간명 민봉기화 청비조락 대장이령 사우요사 서마이쟁
[하나를 위해 왕고집을 부리며 무정란알을 토끼에게 품으라 하니 죽은 알의 위패가 수없이 많으니 간사금명을 갖은 자를 원망하는 불꽃이 사방에서 일어나고 푸른 새가 하늘을 날다 떨어지고 뱀과말의 허세와 간교함이 쥐와 말을 다투게 만드니 나라에는 대장이령하다.]
신묘년은 흰색 집토끼(백의민족)가 우리를 뛰쳐나와 도처에 창검함정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풀 숲에 나온 격이다. 토끼를 보호하는 것은 나라의 지도자요. 토끼는 국민이다. 허술한 관리로 토끼는 위험에 처해있다.
한국의 올해는 봄 절기이다. 봄은 희망이요 새로운 출발이고 사람에게는 유아기 어린이를 뜻한다.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밭에는 씨앗을 뿌리는 계절이며 시작을 의미한다.
봄에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농사를 경작하고 유아와 어린이를 보호하고 잘 보살펴 장래에 꿈을 키워주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전 국토의 강줄기는 그 형태가 변해가고 보호해야 할 어린이들은 정책적인 무관심에 내 팽개쳐진다. 국가의 지도자는 대외적인 허세만 부리고 즉 속빈강정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같이 된다.
중국에 눈치보고 일본에게 밀담을 나누고 미국에게 기대는 아주 졸열하고 비굴한 인상을 남기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전쟁은 일어나지 못한다.
■정치:
대통령의 신뢰도는 30%이하로 추락한다.(상승으로조작) 거물정치 지도자 급사. 실각. 테러조짐.
개헌논의 불발. 여당 당내 이반사태. 서울시장 신변이상. 신당조짐. 군정치불신(이상징후)
■경제:
환율 불안정(1:1.300). 주식시장 불안정(널뛰기장). 재계 거물급 실각 및 사망. 시장물가 60%상승
경제성장 3%미만.
미국한인: 부동산 주택경기 15%상승세. 건축경기 회복세. 봉제 및 의류 도매 하반기 회복세. 의류소매업 보합. 원단 및 염색업종 회복세. 색상 회색 및 중간색이 유행. 악세사리업종 불경기. 의류악세사리업종 상승. 요식업종 전반적으로 하락. 토속음식점 상승세. 대형한식음식점주 위기. 음식점 업주변동 30%. 분식업 호경기. 정상적인 주류업종 상승. 대형주점 사고. 리코스토아업 사고 빈번. 미용업종 소형은 상승 대형은 추락. 성형업종 상승. 전자통신분야 업종 상승세. 가전제품 상승. 건겅보조 상품 및 기계제품 하락. 여행업종 상승. 애견 및 관련 상품업 하락. 운송업 하락. 찜질방 상승. 자동차업 판매업종은 하락. 보험업 상승. 금융기관은 빅딜. 의료기관(병원) 하락. 한인대형종합병원 설립추진. 주유소 세차장 하락. 숙박업 하락. 학원업 보합. 투자 사기발생. 장의사 묘지업 하락. 신발업종 한인상대 상승 타인종 상대 상승. 금은보석업종 하락. 하숙업종 하락. 무역 수출업은 상승. 수입업은 하락. 세탁업 하향. 선박업은 상향. 원예업은 상승. 광고업은 상승. 신문 잡지업은 하락. 마사지업은 추락.
외교:
북핵문제 6자회담 재개. 남북관계 급선회. 일본과 밀약 외교관계 노출. 이산가족 상봉재개 및 관광재개. 북미회담.
■사회:
대규모 민중운동. 정부와 종교간 갈들심화. 국민검경불신. 경찰대형사고. 양심선언자 속출. 황사심각. 농축산물 질병창궐 병충해. 항공기(민군) 사고. 대규모 집회. 분신사고. 대홍수.
미국: 인질. 테러. 매춘 마약 철퇴. 우주항공 문제발생. 동남부 선박대형사고
한인: 타운내 강도 살인 등 사고가 빈번하다. 한인상가 몰 대형사고 주의.
■문화 체육:
동계올림픽 유치전망. 연예 예술계 유명인 사고사망. 방송 언론계 노사분규. 체육 경기중 사고발생.
미국: 연예계 거장 사망. 유명과학자 실종. 나사 중대발표. 우주선 사고.
■자연:
대홍수피해. 이상돌풍 피해. 서해남해 이상 조류현상. 항공기 사고. 지진 횟수증가. 냉해.
미국: 서부 대형 자연재해. 섬 대형 화산 및 지진.
■국제사건:
서 유럽 자원재해. 동남아 대만 일본 대지진 및 해일.
일본 전염성질환 확산. 중국 대홍수. 중국과 대만 협상.
세계 빙상등반 대형사고. 위성충돌사고. 세계적 종교지도자 사고. 남미 대형화산폭발.
동남아 해난사고 빈번. 이상 비행물체 자주 출현. 지중해 괴물체 발견
월간지 레이디 경향 12월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명리학자 김정섭, 2011년을 엿보다 | ||||||||||||||||||
2007년 1월 국내 모 시사지에서는 유명 역술가들을 모아 대권주자와 국운에 대한 예언을 인터뷰하고 기사화했었다. 그리고 그 내용은 2, 3년이 지난 지금 화제가 됐다. 이유는 대통령은 물론 부동산과 경제, 북한 사정까지 모두 예언을 적중시킨 인물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명리학자인 김정섭이다. 수소문 끝에 만난 그에게 2011년의 이야기들을 들었다. 과연 이번에도 적중할 수 있을까? 국운은 바로 대통령의 운 2007년 1월, 김정섭(54)이 했던 예언은 이렇다. “차기 대권은 이명박이다. 국내 경기는 대선 후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 난리가 난다. 사회적으로 소위 없는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현금을 확보해 버텨라. 2010년 이후 김정일이 북한을 다스리기 힘들다.”
“주로 국운을 볼 때는 대통령의 사주로 봅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운명과 같죠. 옛날 왕가를 예견하는 큰 스님들도 왕의 사주를 보고 나라의 운을 점쳤죠.” 국운을 보는 또 한 가지 방법은 나라를 ‘양’인 아버지로, 대통령을 ‘음’인 어머니로 보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는 그들이 아버지가 됐지요. 보필하지 않고 받아먹기만 했어요. 발전을 못 시킨 거죠. 노무현 정권 때부터 나라를 보필하는 대통령으로 바뀌었어요. ‘고치자, 고치자’ 해서 점점 좋아졌지요.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많이 좋아질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에는 금(金)이 많다고 한다. 음양오행에서 금과 바위는 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본다. 김정섭은 청계천 복개공사나 4대강 사업도 그의 사주와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4대강 사업은 나라의 상하를 뒤집는 공사니 그것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겁니다. 날림으로만 하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2의 도약이 될 거예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예견도 돌아가는 사정을 알면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그에게 “신문과 뉴스는 즐겨 보는 편이냐”고 물었다. 그는 좌우로 고개를 흔들었다. “지나친 정보는 판단력을 흐립니다. 예견은 백지 상태에서 해야 해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차기 대권을 맞춘 후에 정치권에서 저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모임에 참석해달라는 초대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을 싫어합니다. 그들의 사주는 모사꾼의 그것과 상당 부분 같습니다. 신뢰도 없고 허세도 심해서 함께 있으면 불편해요(웃음).”
“새로운 사람이 될 겁니다. 전혀 새로운 인물로 내년 하반기쯤 나타날 겁니다. 젊은(환갑 전) 초보 정치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해 쪽의 기운을 받은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거예요. 혈혈단신으로 나와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누군가의 지지를 받으며 등장할 겁니다.” 혹시 여자 대통령이 나오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힘들다”고 말했다. 2012년까지 허리띠 졸라매야 김정섭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는 북한 김정일의 사주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생년월일뿐 아니라 태어난 시 역시 오행을 푸는 데 중요한 단서인데 말이다. 일반인이라면 쉽게 알아낼 수 없는 정보다. “어느 날 정부 고위 인사 중 한 분이 정치인 16명의 사주를 갖고 왔어요. 나중에 보니 그 중에 김정일의 사주가 있더군요. 지금도 자료를 가지고 있어 그것으로 북한 정세를 예측합니다. 김정일은 뇌졸중으로 머리를 다쳤어요. 2011년에는 수족을 못 쓰게 될 겁니다. 이미 올 12월을 넘기면서는 활동을 못한다고 봐야지요.” 현재 남북 관계의 냉각 역시 그는 음양오행으로 설명했다. 경인년은 큰 나무와 큰 쇠의 싸움이란다. 나무는 우리나라, 쇠는 북한이다. 때문에 대립이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내년에는 그 기운이 더 세질 겁니다. 게다가 김정일이 관료상이면 김정은은 혁명가의 상이에요. 할아버지인 김일성과 같지요. 2012년에는 북한에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고 통일도 머지않을 겁니다.” 그는 2012년까지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변화가 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때까지는 절약하며 사는 수밖에 없다는 것. “사실 내년 경제에 대한 예측을 물어오는 분들이 많은데 대답하기가 힘들어요. 오행으로 따지면 내년에도 어렵거든요. 천재지변도 많고요. 그러나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김영삼 정부 때부터 우리는 계속 어려웠어요. 이제 바닥을 친 겁니다. 2013년부터는 점점 나아질 거예요.” 사주는 인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 보러 온다. 때문에 그들 앞에서는 무엇보다 솔직해야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고객 앞에서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오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기도 합니다. 때문에 욕도 많이 먹어요. 안티도 많고요. 그렇지만 저도 나이를 먹으니 표현을 되도록 부드럽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마치 막장 드라마 같은 삶들 이야기를 듣다 보니 김정섭 본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는 어떻게 명리학자의 길로 들어섰을까. 그는 대부분의 젊은 시절을 방황하며 보냈다고 한다. 지방을 다니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떠돌아다녔다. 결국 깊은 산속 절로 들어가 승려가 되려 했다.
굴을 파서 집을 만든 암자였다. 그곳에 계신 스님이 주신 좥음양학좦 으로 역학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른 이의 사주를 보며 살고 있다. “그래도 저는 잘 풀린 거죠. 그 스님이 아니셨다면 지금도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김정섭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보았다. 본인의 인생도 독특하지만 고객 중에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주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어느 날 그를 찾아온 A 여인. “그분 사주를 풀어본 순간 그냥 가시라고 했어요. 보지 않는 것이 속 편하다고. 그날은 그냥 가셨는데 궁금한지 다시 찾아오셨더라고요. 그래서 풀이대로 말씀드렸죠. ‘이 사주는 결혼하면 안 된다. 첫 번째 남편이 3년 안에 즉사한다. 두 번째 자녀도 떠난다. 그렇지만 당신은 결혼을 했지 않느냐?’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말을 안 해요.” A 여인은 이내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의 말처럼 남편과 자식들을 떠나보낸 후였다. 영업 업무를 하던 남편은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스트레스와 A형 간염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아이도 유산됐다. “정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외국으로 가라고 했어요. 전 세계도 음양오행이 있어 음과 양이 바뀌기도 해요. 알고 보니 그 여인은 결혼을 두 번 하셨더군요. 사별한 분을 만나기 전, 외국 유학 시절에 결혼을 한 번 했대요. 외국에서는 부부 사이가 좋았는데 한국에 돌아와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사주를 듣고 난 후 호주로 가셨어요. 그런 분이 있더라고요.”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들도 그를 찾는 단골손님이다. 그는 최근에 사주를 본 여자 탤런트 B에 대한 안타까움을 쏟아내기도 했다.
중년에 이혼을 한 연예인 C 부부. 김정섭은 이들의 사주를 이혼 전에 보았다고 한다. 민감한 사항인 경우에는 연예인 본인이 오기보다 지인을 통해 사주를 본다고 한다. “C 부부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며 지인께서 사주를 갖고 오셨더군요. C 부부는 정말 친구 같은 부부예요. 보기에는 잉꼬부부지만 실제로는 친구 그 이상은 아니죠. 살더라도 각자 일하며 살아야 해요. 남성보다 여성이 더 세죠.” 결혼 후 서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 연예인 D부부도 결혼 전에 사주를 들고 그를 찾아왔다고. 그 중 한쪽 연예인이 가명으로 활동하던 터라 김정섭은 그들의 이름과 사주를 보고도그들이 연예인인지 몰랐다고 한다. “궁합이 어떠냐며 누군가 가져왔어요. 상부살이 있어 결혼을 반대했어요. 그러자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군요. ‘이미 결혼을 결정했는데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화를 내세요. 그러나 저는 남자의 수명이 결혼 후 길어도 3년은 못 넘긴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나서 그는 자신에게 가져온 사주가 그들이었다는 걸 알았다. 김정섭은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사주를 맹신하는 것도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가끔 사주를 맹신하는 분들이 계세요. 한 번 믿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죠. 뭐든 다 믿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더 힘들어집니다. 제 고객 중에 1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하는 분이 계세요. ‘오늘 물건을 사러 동대문에 가도 되느냐’고 물어요. 그럼 ‘그냥 가시라’고 하죠.” 인생에는 희로애락이 있다. 사주를 보지 않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참고 이기며 살아간다. 사주는 앞으로 닥칠 슬프고 화나는 일을 조금이라도 피해보자는 의미에서 보는 것이다. 김정섭은 혹여 사주 풀이를 한 후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미리미리 위험에 대비하라는 조언쯤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글 / 이유진 기자 ■사진 / 안진형(프리랜서)
송하비결 2009~2010 이어서 2011년 후의 국운
백토이후(白兎以後) 2011년 이후에는 동방아국(東邦我國) 동방의 우리나라에 운기도래(運氣到來) 비로소 운이 도래하니
백토(白兎)는 흰토끼이니 신묘(辛卯)년 토끼해 (2011년)을 의미합니다. 이때가 되어야 비로서 우리나라는 온갖 어려움을 넘어서서 운이 온다고 합니다.
목화지간(木火之間) 2014년에는 문창무곡(文昌武曲) 문창성과 무곡성 문무를 관장하며 귀복이성(貴福二星) 귀와 복을 내려주는 두별이 간방회조(艮方會照) 우리나라를 모여서 비추니 오륙강성(五六强盛) 30년동안은 하나의 이념으로 번창하리라
목화지간을 출간본에서는 '동남방사이에서'라고 해석하고 있으나 엉터리같은 소리이며 여기서의 목화지간이라함은 갑목(甲木)과 오화(午火)를 말하는것으로 갑오년(2014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송하비결을 전체적으로 해석하면서 한번더 다루겠지만, 이 2014년은 새로운 지도자가 나와서 새로운 이념을 세우고 남북을 통합하며 몽골과 동북삼성까지를 아우르는 대경제연방국을 만들어내는 시기입니다. 다시말해서 고구려이후에 최대의 민족국가의 탄생을 의미하는 해입니다.
오륙강성이라고 함은 단지 30년동안만 민족이 번창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렇게 만들어진 국가가 이념의 변화없이 30년동안 지속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념은 진정한 민주주의 입니다.
염화난세 (炎火難世) 어려운 시절에 장수괴절 (將帥魁折) 우리 장수가 적을 꺽으니 풍패불연 (豊沛不然) 한나라를 세운 유방인들 그보다 뛰어나겠는가? 공전멸병 (空錢滅兵) 그이는 전쟁이 없이 적병을 멸하며 기중서악 (其中庶握) 서민가운데에서 굳건한 지지를 받으니 수화지간 (水火之間) 계사(癸巳)년에 수출서물 (首出庶物) 서민들의 우두머리로 나타나는 사람이며 만국성인 (萬國聖人) 그가 곧 만국이 우러러보는 성인이라
염화난세는 말세라고도 부르며, 간빙기에서 빙하기로 넘어가는 순환의 시기에 지구상에 나타나는 모든 천재지변과 환경적변화를 중심으로한 살기어려운 시대를 일컫습니다.슈퍼화산의 폭발, 혜성의 충돌, 이로인한 몇년간의 겨울 그리고 전쟁과 기아 경제난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세상이 격동하고 동북아또한 그 중심에 서있어서 우리의 대표격인 장수가 적을 꺾으니 이를 비유하자면 한나라를 세운 유방인들 그보다 뛰어날 수 없으며 전쟁을 막고, 전쟁이 없이도 적병을 없애 근심을 치유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누군가하는 해석이 나옵니다.
바로 그는 수화지간 즉 계수(癸水)와 사화(巳火)로 이뤄진 해 계사년(2013년)에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것도 출간본에서는 중부지방에서 어쩌구하는데 헛소리일뿐입니다.
그는 서민가운데에서 나와서 그들의 굳건한 지지를 받은 사람이라고 송하비결은 말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2014년의 민족통합을 이루고 고구려의 영광을 재현하며, 아울러 이러한 국가가 세계의 균형을 잡고 약소국들로 부터도 지지를 받아서 훗날 만국의 성인이라 칭송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오정립(子午正立) 훗날 지축이 바로서고 삼도순행(三道順行) 천도,지도,인도의 삼도가 바로 행하며 단국옥토(檀國玉土) 단군의 땅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사신호위(四神護衛) 하늘이 도와 세세창성(世世昌盛) 대를 이어 번영할것이다
지구의 축은 오랜세월동안 계속해서 바뀌어 왔는데, 이제 지축이 한번더 움직여서 바로설날이 멀지 않은 미래에 올것이며, 이러한 우주궤도와 계절의 변화가 바로잡히고 지구또한 변화를 거쳐서 안정되면 이땅에 사는 인간들도 물신숭배와 삐뚤어진 삶에서 돌아와서 바른정신으로 살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단군시조가 만든 우리나라는 하나로 뭉쳐서 이러한 세상의 변화속에서도 하늘이 도와 살아남으니 대를 이어 번창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시다.
긴급진단-차길진 대표‘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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