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배도

第五十六象~第六十象..

중국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全文

 

 

신기하고 궁금한 책이다. 일부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유사한 표현들이 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제56~60에 해당하는 전문을 싣는다.

 

 참언왈 : 

날아다니는것이 새가 아니고, 물속에 다니는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 이것들을 다룸이 마치 게임(놀이)을 하는듯 하다

송왈: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다만 연기뿐이로구나 , 위로는 하늘나라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칠것이다

기술로서 희롱하는 것이니 , 방패와 창이 닿기도전에 재앙이 하늘에 이르도다

 

第五十六象推背圖己未 坤下坎上 比

 

 

讖曰:
飛者非鳥　潛者非魚
戰不在兵　造化游戲

 

頌曰:
海疆萬里盡雲煙　上迄雲霄下及泉
金母木公工幻弄　干戈未接禍連天

 

金聖嘆：「此象軍用火，即亂不在兵之意。頌雲，海疆萬里，則戰爭之烈，不僅在於中國 也。」

 

 

華子 嘆曰:

 

此象描繪的完全就是一場大規模的現代化海陸空立體戰爭。"海疆萬里盡雲煙 上迄雲霄下及泉"，其戰爭之烈儼然是第三次世界大戰爆發了。不過這場戰爭甚是奇怪，"干戈未接禍連天"且又"戰不在兵"，真是造化遊戲一般。再看圖上，交戰雙方干戈不接，卻是各自從口中吐出火來。實際上原書作者是在暗示，這是一場口舌之戰，即意識形態的戰爭。說到具體就是大法信仰者與固執物欲理念者之間要發生規模空前的一場決戰。所謂"上迄雲霄下及泉"之類只是用來形容這場戰爭的激烈成度。同時暗示出這件事情發生的時代特徵。

關於這場戰爭，北美印第安霍比民族也流傳著相關的一段預言："在其他一些古老的國家（如印度、中國）會有一些將光（神聖智慧）暴露於世的人引發第三次世界大戰。"此戰爭將是"一場精神信仰與物質追求的衝突。物欲的一方將被有信仰追求的人們所摧毀，他們將留下來創造一個世界，在一個權力下的國家，這一個權力將直屬造物主。"

從卦象看，"比"也只有爭論之意，而無戰爭之象。

 

不詳人 嘆曰:

這意思是指戰爭型態　起了革命性的變化而言 如果把這解釋為波灣戰爭　就是亂套用 因為不能把起了革命性的型態預言　就套在日後發生某場地區戰爭上 地區戰爭影響是區域性　重要性是沒有世界大戰來的深廣

 

不詳人 嘆曰:

"飛者非鳥 潛者非魚"，飛機和潛艇唄，都是無人駕駛的。

"戰不在兵造化遊戲"，戰不在人，是非接觸戰，網路大戰，遙控武器大戰，就像玩遊戲一樣。"海疆萬里盡雲煙，上迄雲霄下及泉"，全球到處都彌漫著上及雲霄下及泉的核雲煙，"金母木公工幻弄"，人類利用科學技術工於幻弄，造出了許多超級武器。"干戈未接禍連天"，軍隊還沒接觸，就已戰火連天了。

 

 

 

第五十七象推背圖庚申 兌下兌上 兌

 

 

讖曰:
物極必反　以毒制毒
三尺童子　四夷讋服

 

頌曰:
坎離相剋見天倪　天使斯人弭殺機
不信奇才產吳越　重洋從此戢兵師

 

金聖嘆：「此象言吳越之間有一童子，能出奇制勝，將燎原之火撲滅淨盡，而厄運自此終矣，又一治也。」

 

 

참언왈 : 

모든것이 극에 달하면 변화가 오는것이고,  독으로 독을 푸니 

참으로 작은 나라가 , 강대한 네 나라를 두려워 복종케 한다

송왈:

물과불이 싸우는데 하늘의 아들을 보리라, 하늘이 이사람을 보내어 살의를 멈추게 한다

이 믿을 수 없는 재주를 가진 인물은 오나라(미국)와 월나라(중국) 가운데에서 나서, 서양화된 동양사람으로 모든 전쟁을 멈추게한다

華子 嘆曰:

 

此象顯然是繼前象而言。是說當事態發展到極點時，吳楚之間一孩童能出奇制勝，平息這場戰亂。"天使斯人弭殺機"，這是神給做了安排。三尺童子能平息一場戰爭令四夷服，從這一點也說明這決非一場刀兵相見的殘酷戰爭，而應是一場意識形態的大決戰。"重洋從此息兵師"，說明這場戰爭不僅限於中國，而是一場世界範圍的全球性戰爭。從道理上講，法輪大法到那個時候肯定是遍佈世界各地，信與不信的最終必然會形成水火不容的兩大陣營，只是主戰場是在中國，"坎離相克見天倪"就是這個意思。

 

不詳人 嘆曰:

"物極必反　以毒制毒""三尺童子　四夷讋服"。有個小孩放出特殊的電腦病毒使交戰雙方的武器控制系統頓時全部癱瘓，即"以毒制毒"也。漫天戰火由此嘎然而止。豈不是"天使斯人弭殺機"嗎。"不信奇才產吳越　重洋從此戢兵師"這個小孩是江南一帶的人。他的行為喚醒了全人類的良知，所以重洋從此戢兵師。

 

不詳人 嘆曰:

認為是描述學運的，其象是三個小孩端著一盤水來救火，但還是救不了火。

 

 

 

第五十八象推背圖辛酉 坎下兌上 困

 

 

讖曰:
大亂平　四夷服
稱兄弟　六七國

 

頌曰:
烽煙淨盡海無波　稱王稱帝又統和
猶有煞星隱西北　未能遍唱太平歌

 

金聖嘆：「此象有四夷來王，海不揚波之兆。惜乎西北一隅尚未平靖，猶有遺憾，又一治 也。」

 

참언왈 : 

세계대전은 끝났다, 네나라는 이에 승복할것이고

여섯,일곱나라가 형제로 칭하게 되리라

송왈:

분쟁과 포연은 멈추고 바다는 잔잔해질 것이다, 왕으로 칭하고 황제로 칭하는것도 평화롭게 통제되어

다만 살성은 서북으로 숨을것이니, 아직은  모두가 태평가를 부를때는 아닐것이다

華子 嘆曰:

 

讖曰說的頗為明白，前邊大亂平息之後，天下太平。"稱弟兄 六七國"是指分裂之後的中國。這裏"四夷服"與前象的"四夷皆服"所指不同，前象指的是直接平息戰火的三尺童子，而這裏應該是指李洪志大師。因為這場戰爭本來就是大法信仰者與背離大法者之間的一場決戰，從頌曰中更能看出這點。"烽煙淨盡海無波 統帝統王又統和"，現今世上誰能有這麼大的能力和智慧！只有大師一人，其實這在後一象中還作了進一步的暗示。"猶有煞星隱西北 未能遍唱太平歌"，這是一件非常遺憾的事情，儘管佛恩如此浩蕩，卻還是有人不能得度。

 

金剛山人口述 南師古代傳 正浩破解 嘆曰:

第五十八像是指"六七國""稱兄弟"的法輪功修煉大聯合。只惜"猶有煞星隱西北"而"未能遍唱太平歌"，原中國大陸西北即西藏或新疆一些地區仍然未能弘傳法輪功。此象正與《格庵遺錄》所述"太白山下三姓後 鄭氏奪合雞龍"相合，上述"六七國"修煉界在大聖人的旗幟下實現大聯合。

 

 

 

第五十九象推背圖壬戍 艮下兌上 咸

 

 

讖曰:
無城無府　無爾無我
天下一家　治臻大化

 

頌曰:
一人為大世界福　手執籤筒拔去竹
紅黃黑白不分明　東南西北盡和睦

 

金聖嘆：「此乃大同之象，人生其際，飲和食德，當不知若何愉快也。惜乎其數已終，其或反本歸原，還於混噩歟。」

 

참언왈 : 

나라의 경계도 없고 정부도 없으며 , 너도 없고 나도 없으니

천하의 모든사람들이 일가가 되어 , 크게 화합하여 모여살게 되리라

송왈:

한사람이 세계의 행복을 위하여 , 힘을 다하여 그 미래를 결정하니 

인종과 민족의 구별이 없으며 , 동서남북의 차별이 없는 세계를 만들것이다

華子 嘆曰:

 

壬（陽水，洪大）暗含"洪"字，戌（土有心）暗含"志"字；澤山咸卦，乃完全、圓滿之象。所以本像是預言李洪志大師普度眾生的洪願圓滿實現。

讖曰四句是說，全人類受大法的教化如同一家人，已達到無私無我不分彼此的美好境界。頌曰"一人為大世界福 手執籤筒拔去竹"則是說李洪志大師深受全人類無限敬仰；法輪大法福澤全世界。大師在正法中改變了所有人的命運（即《聖經》上所說的最後審判），人類進入了大同的世界。說白了，人類走進新天新地新紀元了。"手執籤筒拔去竹"一句是說大師一下子改變了所有人的命運（竹簽代表人的命運）。"筒"拔去竹即為"同"，乃世界大同之意。"紅黃黑白不分明 東西南北盡和睦"，指不分人種，不分地域，天下為一家。

 

不詳人 嘆曰:

無城無府 無爾無我"，泛指法輪功修煉界；"天下一家 治臻大化"，法輪大法弘傳全球，唯人類希望而救度蒼生。

"一人為大世界福 手執筒拔去竹"以大聖人為大，此乃是世界之福，全人類之福。因為當今歷史時期由大聖人救度眾生，由他定乾坤。

"紅黃黑白不分明 東南西北盡和睦"前句"紅黃黑白不分明"是指法輪功的法輪，是指法輪裏的太極符號與字元號。後句為弘傳法輪大法使之世界成為大同世界。《格庵遺錄》所述與此相合之處可謂屢見不鮮。

 

不詳人 嘆曰:

此乃推背圖最後一個預言，世界大同之像。推想機制可能像目前的聯合國，只不過它替代了各國的政府成為唯一的世界政府。"無城無府無爾無我"，沒有城鄉區別，無國界之分，也沒有各國政府了，世界不分你我，真正實現了"天下一家治臻大化"。"一人為大世界福"，很可能是指一位世界總統的誕生。"手執籤筒拔去竹"，"筒"字拔去竹字頭就是一個同字。"紅黃黑白不分明"，各種膚色種族的人不再分彼此，亦或是指各膚色種族的人早已混血融合不甚分明了。"東南西北盡和睦"，天南地北的人都過著和睦的生活，世界再無戰爭。

 

正見編輯小組 嘆曰:

"天下一家治臻大化"，這是個大圓滿的結局。"一人為大世界福"，將有一個人為世界帶來福份。"手執簽筒拔去竹"，"簽筒"去掉"竹"為"僉同"，都是"同"的意思，還是指大同。"手執簽筒"指該人帶著使世界大同的真理。"紅黃黑白不分明 東南西北盡和睦"，這將超越種族、民族及國度的界限，把和睦帶給整個世界。

 

 

 

第六十象推背圖癸亥 坤下兌上 萃

 

 

 

讖曰:
一陰一陽　無始無終
終者自終　始者自始

 

頌曰:
茫茫天數此中求　世道興衰不自由
萬萬千千說不盡　不如推背去歸休

 

金聖嘆：「一人在前，一人在後，有往無來，無獨有偶，以此殿圖，其寓意至深遠焉。無象之象勝於有象。我以不解解之，著者有知當亦許可。」

 

참언왈 :

음양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시작과 끝은 본래자리로 돌아간다

송왈: 

이루 헤아릴수 없는 하늘의 수가 이로써 중용을 구하며, 세상의 흥망은 자기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다

수많은 좋은설법들 다함이 없으나, 東夷의 지혜를 받들어 따라가 섬김만 못하도다

(세계대전의 말세에 이런저런 구세의 방법이 있으나, 한민족을 따라가서 그들의 말을 듣는것이야 말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뜻)

華子 嘆曰:

 

本象乃《推背圖》最後一象，語言直樸明瞭，而寓意深遠。筆者心領其意卻也難以盡言之，只有解其大意了。
讖曰" 一陰一陽 無終無始 終者自終 始者自始 "，其意是說，天地是永恆的，從來就沒有終始；而對於其中的生命來說卻未必是永恆。不過，是終還是始，那可完全是其生命自己選擇的。李洪志大師把法輪大法傳出，就是在告訴人類：宇宙真善忍的特性永恆不變，其中的生命如果背離這一特性就是其自己在選擇滅亡；如果能夠順應、同化真善忍，那麼就是生命自己為自己選擇了永生。

頌曰"茫茫天數此中求 世道興衰不自由 萬萬千千說不盡 不如推背去歸休"，其意是說，人世間的事情都是天數，不會隨著人的意原而改變；世道興衰全是上天的安排，這其中的因由，實在是不好說啊！總而言之一句話，返本歸真才是人生的真諦！放下一切名利執著，大家趕緊去修煉吧！ "推背"是催促他人快走的意思。圖中一人在前另一人於後推之，原書作者以此殿圖其意味更是深長——主佛正法，時間有限，趕緊修行，這萬古機緣切不要錯過啊！ "歸休"乃休鬥歸真之意。

 

不詳人 嘆曰:

作為《推背圖》最後一象，仍然重點談論了當今大聖人傳出法輪大法的事情，"一陰一陽 無終無始 終者自終 始者自始"，寓意較深，指法輪大法法理超越歷史古今乃至將來，將伴隨宇宙永存。

最後四句一是說，大法大道要求於此，然而，世道興衰由不得人如何，因而"萬萬千千說不盡"。因此，罷，罷，罷，再也不論歷史沉浮了，畫中有一人推著另一個人的背，"不如推背去歸休"。

 

正見編輯小組 嘆曰:

同第一象一樣，最後一象並沒有講具體內容。但是卻寓意深遠，又故意含糊不肯講明。"一陰一陽無終無始"，歷史無始無終，而一切自有其規律，也就是那"茫茫天數"。作者也許想通過預言告訴人們，歷史是有安排的，"世道興衰"，亦非人為。

 

不詳人 嘆曰:

似是世道循環都是說不盡。

 

 

 

 

 

 

 

 

 

 

 

23일 오전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 당나라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60가지 예언이

담긴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추배도’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천문학자 이순풍과 원천강이 함께 그려낸 도참으로 미래의 길흉화복을

기록한 책이다. 도합 60폭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매 폭의 그림 아래에는 모두 예언 시구가 적혀 중국

역대 왕조에서 발생한 대사에 대해 은유를 담아 적었다.

 

추배도가 당 황실에서 여황제가 탄생할 거란 예언을 하여, 민심이 동요될 것을 우려한 황제는 ‘추배도’를

금서(禁書)로 지정했다. 하지만 ‘추배도’의 예언은 현실이 돼 690년 측천무후가 여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중국의 역대 황제들은 이 추배도 예언의 정확도가 놀라울 정도로 대단해 인심을 소란시켜 정권에

위협을 가져다줄까 두려웠다.

 

1990년 ‘추배도’는 정식으로 출간되는데, 청때 사본이 유출된 것을 토대로 복간한 것이다.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열을 올렸다.

그 결과, 당나라 시대부터 현대 중국에서 발생했던 일부의 중요한 사건과 서로 대조하여 보게 되면 이 책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놀라운 것은 추배도의 60가지 예언 중 실제로 55가지나 실현됐다는 사실. 남은 5가지의 예언 중 하나는

3차 세계대전이 태평양을 두고 일어날 것이며 다른 2개는 어떤 소년이 나타나 세계에 평화가 올 것이라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모든 세계인이 친구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45번째 예언은 일본 패망을 예언한 것이며, 53번째 예언은 지도자 덩샤오핑의 등장으로 중국인들

이 윤택하게 산다는 내용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관건은 60개 예언 중 아직 실현되지 않은 5개. 56번째 예언에서는 대륙을 사이에 두고 병사가 마주

서서 불침을 쏘고, 하늘에는 두 마리의 새와 바다에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대치하고 있는 그림이 있었다.

 

시구는 이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배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를 두 대륙 간 3차 세계 대전으로 해석했다.

2000년대에 들면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여러 예언서를 통해 공공연하게 전해지고 있는

사실. 특히 만약 일어난다면 ‘핵전쟁’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라 예언해 사람들은 아니라

믿으면서도 내심 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종말론, 마야인의 달력과 같이 인류 마지막을 예언한 것은 아니다. ‘추배도’는 이후 구세주가 등장해 세계 평화가 달성된다는 얘기를 담고 있는 점이 차이가 난다.

 

 

 

 

 

중국예언서, 태양 2개는 지구멸망의 징조로 알려져 있는데 수 주간 볼 수 있을 것

 

▲ 두 개의 태양 
 
최근에 지구멸망의 징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기이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여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새떼와 물고기 등 동물들의 이유 없는 떼죽음과 마야달력의 종말예언, 화성소년의 예언...

중국에서의 환일현상등의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여 종말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이나

2주일 후 경에 지구에 두 번째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수 주일간 밤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밤하늘의 별이 수명을 다하여 폭발하며 초신성으로 변화되어 밝은 빛을 내뿜는 우주현상이 나타날 전망이

다. 베텔기우스 별은 사냥꾼인 오리온의 동쪽 어깨를 나타내는데 이 별의 겉보기등급은 0.4이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이다. 퀸스랜드 대학의 카터 박사는 "태양의 940배에 달하는 반지름을

가진 초거성 베텔기우스가 2012년 내 대폭발해 2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격변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마치 하늘에 태양이 두 개가 떠있는 것 같은 장면을 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300여년전 저작된 중국 예언서인 추배도(推背圖)를

소개하였는데 중국에서 일어날 60가지 예언이 담긴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의 60가지 예언 중 55가지나

실현됐으나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이 5개 있다고 소개하였다.

 

제 56번째의 예언은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치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전쟁은 기술의 전쟁이다. 끝없는 죽음의 연기와 버섯 그리고 우물바닥,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더 큰 문제가 다가온다"고 적혀 있다.

 

이것은 항공기와 잠수함 핵전쟁을 암시하는 것이 명백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예언서는 완전한 비극적인

멸망을 암시하지 않고 고난뒤에 평화를 이룬다며 권선징악을 강조하고 있다.

 

<손영수기자> http://jeju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24415&flag=

 

 

 

 

 

중국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화제, 60개서 55개 적중?

 

중국 예언서인 추배도(推背圖)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 당나라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중국에서 일어날 60가지 예언이

담긴 예언서 추배도(推背圖)를 소개했다.

 

추배도 마지막 사진이 사람의 등을 밀고 있는 것으로 추배도(推背圖)란 이름이 비롯되였다고도 하나 정확한

뜻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놀라운 것은 추배도의 60가지 예언 중 55가지나 실현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은

5개 남았다.

 

제 56번째의 예언은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치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전쟁은 기술의 전쟁이다. 끝없는 죽음의 연기와 버섯 그리고 우물바닥,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더 큰 문제가 다가온다"고 적혀 있다.

 

일부학자들은 이 예언이 3차대전을 의미하고 있으며 태평양(주가,차트)을 사이에둔 두나라가 핵전쟁을

벌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한다.

 

제 57번째의 예언에서는 "극악한 사태에서 변화가 온다 키가3척인 아이가 모든 외국인들이 절을하게

만든다. 파란 서양과 빨간 동양이 싸울 때 신의 아들이 나타난다. 이 신사는 평화를 가져와 전쟁이 멈춘다.

이 믿을수 없는 천재는 두 나라사이에서 온사람이며 서양화된 동양사람으로 모든전쟁을 끝낸다"라며

인류를 구원할 인물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제 58번째 예언은 "큰문제가 해결된다 모든 외국인들이 포기했다 형제가 됐다.6~7개 나라들이 수백만리

소음이나 파도가 없다 형제가 됐고 친구가 됐다. 평화가 왔다"며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올것을 예언한다.

 

그리고 59번째와 60번째 예언은 평화가 찾아온 뒤 악을 행하지 않는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예언은

끝을 맺는다. 이는 달리 세계의 종말을 예언했던 기존 예언서들과 달리 평화로운 결말을 보여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또 다른 역사 학자들은 추배도를 부정하기도 한다. 보존되는 과정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예언의

순서를 흩으려 놓아 해석이 어렵고 현존하는 추배도는 6가지 중 원본조차 확인할 수 없는 상황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며 그에 따라 남은예언이 모두 실현될 것이라고 전담할 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bnt뉴스/김단옥 기자)  http://kr.finance.yahoo.com/news/view?aid=2011012314452382702&cate=3000

 

 

 

 

 

에디터 '사울의칼'이 국내 고서점에서 발견한 중국상해본 추배도(推背圖) 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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