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들은 약속대로 돌아올 것 인가? 그때는 언제인가?
나는 이 질문을 수없이 내 자신에게 하며 생각해 보았다.
한때 니비루에서 지구로 와 우리 인간을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고, 문명을 전수해 주며 인간에게 신으로 군림하였던 외계의 존재는 어김 없이 약3600년의 기나긴 공전주기를 거쳐 니비루가 다시 지구 가까이 접근해 올때 분명히 약속대로 돌아올 것 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들이 인간의 유서 깊은 종교들인 기독교,이슬람교,흰두교 등 과 심지어 불교 그리고 비밀스러운 신비주의 종교들에서 기대하는 재림의 메시아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니비루가 다시 올때 지구는 고대의 문서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오에도 해가 뜨지 않고,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요동치며 지진,화산이 분출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종교들이 고대하던 메시아의 재림으로 평화가 찾아 올 것인가? 아니면 아마겟돈의 대전쟁이 있을 것인가? 그때가 마야의 성스러운 달력이 말하는 2012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직은 더 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이것은 실로 심원하고 의미심장한 의문으로 인간의 깊은 내면에 있는 희망과 각자가 믿는 종교적 신앙에 의한 기대 와 염려가 중첩되는 복잡한 사건이 될 것이다.
현재의 전지구적 이상 기후, 점차 잦아지는 지진 화산의 활동들과 빠르게 다가오는 경제 대파국의 그림자, 핵무기가 동반된 절멸적 전쟁의 징후는 더욱 니비루 와 아눈나키들의 재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 질문에 아직 확신 할 수 잇는 답을 찾지는 못하였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답을 구체적으로 구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하며,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일 이라고 본다.
아눈나키의 재림에 대한 의문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들이 지구의 신으로 군림했던 시기부터, 5천년전의 수메르 문명으로 돌아가 기록을 살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의 재림과 과거는 깊이 연결되어 있고, 과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5천년전의 수메르인들은 신들과 같이 호흡하며 살았고 그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증인들이다.
약 3000년전의 이집트인들은 메시아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죽어서라도 아눈나키들의 고향에 가는것이 소망이기에 영혼의 여행을 위해 육체를 미이라로 만들어 보존하였다. 니비루에 가서 신들이 영원히 장수하는 비결을 얻어 온다면 다시 육체에 환생 할 수 잇다고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2천년전의 유대인들도 메시아,즉 아눈나키들의 재림을 간절히 기원하였다. 지구를 떠날때 다시 온다고 한 신들이 약속을 지켜 로마의 학정에 시달리는 유대인들을 해방시키고, 천국을 지상에 구현해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아눈나키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도대체 언제 온다는 것인가? 고대의 비밀을 ,위대한 신들의 비밀을 아는자들은 언제나 그날을 학수고대 하며 기다렸다. 예언은 과연 성취될 것인가?
이제 부터 나와 같이 신들과 같이 호흡하던 그때로 돌아가 그 수수께끼를 같이 풀어보자.
그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물고기, 십자가, 성배 등은 아눈나키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기에 아직도 비밀스러운 지식이 되어 있다는 것인지, 그것도 같이 풀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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