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종교의 관점을 제외하고 백신에 대한 여러 입장 중 하나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이 올라온지 하루도 안되서.... 유튜브에 제제를 받아 사라졌습니다.....
(가찌 콜로나 예방 주사를 맞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반드시 그들이 만든 백신을 그들에게 주사해야 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 2-3달 동안.. )
참고 : 안전하게 중금속을 해독하는 법 :blog.daum.net/brokenblock/7298529
2016년 기사 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맞이하여 생각해 볼 기사입니다.
새로운 백신으로 인간 DNA를 영구적으로 변형
New vaccines will permanently alter human DNA
By Jon Rappoport
May 19, 2016 - 6:27:06 AM
New vaccines will permanently alter human DNA
Why is the government so maniacal about injecting vaccines?
May 17, 2016
( 존스의 메가컬렉션에서 매트릭스 바깥의 힘에서 To read about Jon’s mega-collection, Power Outside The Matrix, click here.)
Consider this article in light of the accelerating push to mandate and enforce vaccination across the planet.
뉴욕타임즈는 작년 3월9일자로 " 백신없이 보호하기." 에서 합성 유전자를 설명하면서 그게 질병에서 보호해주는 것인데, 인간 유전자 구성을 바꿈으로서 해준다는 것이다. 그게 과학 소설은 아니다:
"실험 중인 원숭이들의 근육에 합성 유전자를 전달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근본적으로 그 동물들이 병에 저항하도록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스크립스의 면역학자이자 새로운 연구의 주요 저자인 마이클 파잔은 "하늘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이 전략에 기초한 첫 번째 인간 실험이 진행 중이며, 몇 가지 새로운 실험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I.G.T.는 전통적인 예방접종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은 대신에 유전자 치료의 한 형태이다. 과학자들은 특정 질병에 대해 강력한 항체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분리한 후 인공적인 버전을 합성한다. 유전자는 바이러스에 배치되고 인간 조직, 보통 근육에 주입됩니다."
The reference is the New York Times, 3/9/2015, “Protection Without a Vaccine.” It describes the frontier of research. Here are key quotes that illustrate the use of synthetic genes to “protect against disease,” while changing the genetic makeup of humans. This is not science fiction:
“By delivering synthetic genes into the muscles of the [experimental] monkeys, the scientists are essentially re-engineering the animals to resist disease.”
“’The sky’s the limit,’ said Michael Farzan, an immunologist at Scripps and lead author of the new study.”
“The first human trial based on this strategy — called immunoprophylaxis by gene transfer, or I.G.T. — is underway, and several new ones are planned.”
“I.G.T. is altogether different from traditional vaccination. It is instead a form of gene therapy. Scientists isolate the genes that produce powerful antibodies against certain diseases and then synthesize artificial versions. The genes are placed into viruses and injected into human tissue, usually muscle.”
여기에 깜짝놀랄 치명적인 급소가 있다:
" 바이러스는 인간세포를 침투해서 자신의 DNA를 삽입시킨다, 그래서 합성 유전자는 숙주의 DNA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만일 모든게 잘되었다면 새로운 유전자는 인간세포에게 강력한 항체를 생산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이런 이식 기전을 계속되는데, " 합성 유전자가 숙주 디엔에이에 합체되면, 인간 유전자 변형이 완료된 것이다."
Here is the punchline: “The viruses invade human cells with their DNA payloads, and the synthetic gene is incorporated into the recipient’s own DNA. If all goes well, the new genes instruct the cells to begin manufacturing powerful antibodies.”
Read that again: “the synthetic gene is incorporated into the recipient’s own DNA.” Alteration of the human genetic makeup.
영구적인 유전자 변형 기전 Permanent alteration.
타임즈 기사는 볼티모어의 견해를 소개한다:
"아직도 볼티모어 박사는 일부 사람들이 백신의 DNA 변형전략을 경계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게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것임에도 위험한 걸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
백신은 온갖 종류의 DNA를 운반하는 이상적인 매체인데, 이게 인간 DNA 구조에 영구적으로 합체시키는 짓을 한다.
대체언론에서 백신의 부작용이나 인체에 미치는 극심한 제한을 경고하고 잇지만, 대형제약사와 병원권력은 무지막지하게 백신강제접종을 법제화한다.
이런 식이면 백신안의 DNA 변형조작 전략은 인류의 유전자 조합을 영구적으로 바꿔서 새로운 변종 인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인류사회가 겪어보지 못했고 또 검토도 해보지 못한 상황인데, 인류의 유전자 변종 행태는 또 어떤 악몽이 되는가?
그것을 더 늦기 전에 생각해야 할때이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확실히 말해야하고..
The Times article taps Dr. David Baltimore for an opinion:
“Still, Dr. Baltimore says that he envisions that some people might be leery of a vaccination strategy that means altering their own DNA, even if it prevents a potentially fatal disease.”
Yes, some people might be leery. If they have two or three working brain cells.
Let’s take this further. Under the cover of preventing disease (and all good covert ops float a laudatory goal to conceal their true intent), vaccines are ideal carriers for all sorts of genes that would be permanently incorporated into the human structure.
The enormous tonnage of propaganda about vaccines, and the resultant mandatory laws that enforce vaccination, create a powerful channel along which re-engineering is eminently possible.
Synthetic genes injected into billions of humans would form a grand experiment to create an altered species.
This grand experiment could be compartmentalized. For example, secretly, genes 1-6 would be injected into Group A in geo-location I. Genes 7-12 would be injected into Group B in location II. And so on.
Vaccine recipients will be subjected to ongoing surveillance to gauge the results. on various pretexts, members of these groups will be brought into clinics for exams and tests, to discover markers that purportedly reveal their bodies’ responses to the genetic alterations.
Are these people stronger or weaker? Do they exhibit signs of illness? Do they report behavioral changes? Through surveillance and testing, all sorts of information can be compiled.
물론 이일에는 어떤 공감대가 없다. 인간은 실험실 대상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한다.
이런 미친 연구프로그램은 어떤 목적으로 돌리는가?
그것은 다양한데, 단순한 수준으로 보면 두가지가 있다;
국민을 더 허약하고 더 순종적이고 더 의존된 상태로 열등화시키리년 것이다.
또 하나는 강력하고 더 건강하고, 더 지적이며 재능많은 슈퍼 인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런 슈퍼의 경우는 선택된 그룹에만 적용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유전자 변형을 군대내에서 비밀리에 수행하는데, 비밀을 유지하는게 더 용이하다. 슈퍼 군인을 만드는 것은 펜타곤과 달파 DARPA 계획의 오랜 계획이다.
그런 무자비한 전쟁계획으로 유전자를 변형하는 짓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다니 말이되는가.. 지금이라도 그것을 멈추게 해야한다.
Of course, there is no informed consent. The human guinea pigs have no knowledge of what is being done to them.
And what would be the objectives of this lunatic research program? They would vary. On a simplified level, there would be two. Create weaker and more docile and more obedient and more dependent humans. on the other side, create stronger and healthier and more intelligent and more talented humans.Obviously, the results of the latter experiments would be applied to the “chosen few.” And clearly, some of this research will be carried on inside the military. Secrecy is easier to maintain, and the aim to produce “better soldiers” is a long-standing goal of the Pentagon and its research arm, DARPA.
제가 여기서 설명하는 유형의 세계적인 백신 실험은 기획자들에게 또 다른 보너스를 준다: 아프거나 죽는 사람들은 "백신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다양한 질병과 질병을 앓은 것으로 치부될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의료 카르텔의 SOP이다.
A global vaccine experiment of the type I’m describing here has another bonus for the planners: those people who fall ill or die can be written off as having suffered from various diseases and disorders which “have nothing to do with vaccines.” This is already SOP for the medical cartel.
The numbers of casualties, in this grand experiment, would be of no concern to the Brave New World shapers. As I’ve documented extensively, the US medical system is already killing 2.25 million people per decade (a conservative estimate), as a result of FDA-approved drugs and mistreatment in hospitals. Major media and government leaders, aware of this fact, have done nothing about it.
Here is a quote from Princeton molecular biologist, Lee Silver, the author of Remaking Eden. It gives you a window into how important geneticists are thinking about an engineered future:
이 거대한 실험에서, 사상자의 수는 용감한 신세계 실행가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제가 광범위하게 문서화한 바와 같이,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FDA가 승인한 약물과 병원에서의 학대로 인해 이미 10년에 225만 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과 정부 지도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여기 리메이킹 에덴의 저자인 프린스턴 분자생물학자 리 실버의 인용구가 있습니다. 유전학자들이 공학적 미래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창을 제공합니다.
“The GenRich–who account for ten percent of the American population–[will] all carry synthetic genes. All aspects of the economy, the media, the entertainment industry, and the knowledge industry are controlled by members of the GenRich class…
미국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유전자가 조작된 우상인간들은 합성 유전자를 가질것입니다..
경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지식 산업의 모든 측면은 유전자조작 등급의 인간들에 의해 제어됩니다.
“Naturals [unaltered humans] work as low-paid service providers or as laborers. [Eventually] the GenRich class and the Natural class will become entirely separate species with no ability to crossbreed, and with as much romantic interest in each other as a current human would have for a chimpanzee.
"자연인은 저임금 서비스 제공업체 또는 노동자로 일합니다. [결국] 유전자 조작인간족과 자연계급은 서로 교배할 능력이 없고, 현재 인간이 침팬지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만큼 서로에게 로맨틱한 관심을 가지고 완전히 별개의 종이 될 것입니다.
“Many think that it is inherently unfair for some people to have access to technologies that can provide advantages while others, less well-off, are forced to depend on chance alone, [but] American society adheres to the principle that personal liberty and personal fortune are the primary determinants of what individuals are allowed and able to do.
"많은 사람들은 일부 사람들만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술에 접근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덜 부유하지만, 미국 사회는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재산이 개인이 허용되고 할 수 있는 것의 주요 결정 요소라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Indeed, in a society that values individual freedom above all else, it is hard to find any legitimate basis for restricting the use of repro[grammed]-genetics. I will argue [that] the use of reprogenetic technologies is inevitable. [W]hether we like it or not, the global marketplace will reign supreme.”
실제로 개인의 자유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회에서는 재프로그래밍된 유전자의 사용을 제한할 정당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 나는 생식 기술의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좋든 싫든 세계 시장이 최고조에 달한다고 말했다.
---- 모노크로놈의 사용을 생각해봅시다. blog.daum.net/dosa65/572
Here is another gem, from Gregory Stock, former director of the program in Medicine, Technology, and Society at the UCLA School of Medicine:
“Even if half the world’s species were lost [during genetic experiments], enormous diversity would still remain. When those in the distant future look back on this period of history, they will likely see it not as the era when the natural environment was impoverished, but as the age when a plethora of new forms—some biological, some technological, some a combination of the two—burst onto the scene. We best serve ourselves, as well as future generations, by focusing on the short-term consequences of our actions rather than our vague notions about the needs of the distant future.”
UCLA 의과대학에서 의학, 기술 및 사회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Gregory Stock의 또 다른 보석과같은(?) 언급이 있다.
"유전자 실험을 하는 동안 세계 종의 절반이 사라졌다고 해도, 엄청난 다양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먼 미래의 사람들이 이 역사의 시기를 되돌아볼 때, 그들은 이 시기를 자연 환경이 피폐했던 시대가 아니라, 수많은 새로운 형태, 즉 어떤 생물학적, 어떤 기술적, 어떤 두 가지 복합적 형태가 갑자기 출현한 시대로 볼 것이다. 먼 미래의 필요성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는 행동의 단기적 결과에 초점을 맞춰 미래 세대와 우리 자신에게 봉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Notice that these two well-known scientists are speaking about “ethics.” A significant number of such experts have their own lunatic version of what is right and wrong.
With vaccines that permanently alter human genetic makeup on the horizon, and given the corporate and government-agency penchant for secrecy, we are already inhabiting the Brave New World. It’s not a distant prospect.
Every genetic innovation is aimed at bringing us closer to a stimulus-response world, and further away from freedom.
이 잘 알려진 두 명의 과학자들이 "윤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세요. 그러한 전문가들 중 상당수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그들 자신의 미치광이 버전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유전적 구성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백신과 기업 및 정부 기관이 비밀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 용감한 신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것은 먼 장래가 아니다.
모든 유전적 혁신은 우리를 자극-반응의 세계로 더 가까이, 그리고 자유로부터 더 멀리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hich is why the defense of freedom becomes ever more vital.
That struggle comes down to who controls, yes, the philosophy, not the science. Is each human merely and only a system waiting to be re-engineered, or is he something far more, inhabiting a physical form?
그것이 자유의 수호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다.
그 투쟁은 과학이 아닌 철학을 누가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인간들은 단지 그리고 단지 시스템만이 재설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는 육체적인 형태에서 살고 있는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가?
We already know what the vast majority of brain researchers and geneticists believe, as well as the governments and corporations and universities and foundations that make important decisions.
Of course, these days, the college faculty department considered to be the least important, the most useless, a mere appendage waiting for those with wisdom to put it out of its misery and kill it off…is the philosophy department.
That leaves us to take up the argument and the resistance.
Not Lee Silver at Princeton or Gregory Stock or Bill Gates or George Soros or David Rockefeller or the Pope or Stephen Hawking or Obama or the Clintons or Monsanto or Dow or the Bush family or PBS or FOX or socialists or Communists or liberals or conservatives or some wackadoodle at Harvard or MIT or UCLA.
프린스턴, 그레고리 스톡,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록펠러, 교황, 스티븐 호킹, 오바마, 클린턴, 몬산토, 다우, 부시 가족, PBS, POX, 사회주의자들, 진보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 또는 하버드나 UCLA의 일부 괴짜들이 아니다.
Us.
Jon Rappoport
https://jonrappoport.wordpress.com/2016/05/17/new-vaccines-will-permanently-alter-human-dna/
안전하게 중금속을 해독하는 법 :blog.daum.net/brokenblock/7298529
관련 정보 : https://blog.daum.net/brokenblock/729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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