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카일라스 피라미드 군 위치 배열도
사진1. 카일라스 피라미드군의 동쪽 그룹
1999년 8월에서 10월, 러시아 우파(Ufa) 과학자들인 몰다세프, 미르하이다조프, 셀리버스토프, 유스포프 등은 전설적인 “신들의 도시”를 찾아 티베트를 방문했다.
조사단은 해발 6714미터의 성산이면서 핵심적 지점인 카일라스산(캉린보체봉) 주변에 포진하고 있는 100여개의 다양한 피라미드군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피라미드의 거대한 형상과 크기에 감동받았다.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피라미드의 높이는 100~1800미터에 달했다.(이집트 대피라미드의 높이인 146미터와 비교해보라)
피라미드군은 매우 오래되고,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지만, 자세히 조사를 한 결과 피라미드의 확실한 개요를 충분히 그려낼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연구에 산의 도해법을 사용했다. 이것을 가지고 피라미드와 산들의 컴퓨터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들의 기본적인 윤곽을 파악했다. 그래서 그것이 피라미드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산인지를 명백히 구분할 수 있었다. 티베트에서는 기본적으로 계단식 피라미드들이 있는데, 주변에 있는 산들은 이런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피라미드를 산으로 착각할 수는 없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과학자들은 또한 피라미드의 스케치를 그렸다. 그 패턴은 피라미드의 뾰족 튀어나온 구조를 대표할 수 있다. 그것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잡아내기 어려운 것이다. 각 피라미드를 더욱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계속 언덕을 올라, 가까이 접근하고, 다시 내려오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림을 그려야만 했다.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이 해발 5,000-5,600미터 고도에서 이루어졌다.
이집트나 멕시코 피라미드와 비교했을 때, 티베트 것이 훨씬 거대했다. 또한 훨씬 더 이른 시기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주된 차이점은 티베트 피라미드의 대다수가 다양한 크기의 오목하고, 평평하며 반원형을 이루는 석조 구조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그것들은 관습적으로 “거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 이름은 우연히 주어진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언론에서는 이른바 “코지레프의 거울”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 니콜라이 코지레프는 반원형과 다른 형태의 금속 “거울”을 발명했다. 그의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거울은 시간의 과정을 바꾸는 것이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과 “코지레프의 거울”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다. 코지레프에 따르면, 시간이란 집적할 수 있거나 분배할 수 있는 에너지다. “코지레프의 거울”에서는 압축된 시간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이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2. 주 피라미드 - 카일라스 봉(6714m)과 남쪽 편의 작은 카일라스 봉(화살표)
대부분의 경우, 티베트의 “석조 거울”의 크기는 엄청나다. “라마의 행복의 돌집”이라 부르는 석조 거울의 경우, 오목 거울의 높이가 대략 800미터로 추정된다.(사진3) 북쪽에서부터 인접한 각 반원형 “거울”의 높이는 350미터쯤 되는데, 거의 “코지레프의 거울”의 복사판이다. “행복의 돌집”의 남쪽 면은 거대한 평면의 형태로 놓여있는데, 그것은 다른 거대한 오목 “거울”과 오른쪽 각도에서 연결되고, 높이가 700미터쯤 된다.(사진4)
사진3. “행복의 돌집” 거울 디자인
사진4. 거대한 석조 거울. “행복의 돌집” 남쪽면
흥미롭게도, “코지레프의 거울” 내부로 가본 사람들은 현기증, 공포, 나는 접시의 목격, 자신을 아이로 보는 것 등등을 기록했다. “코지레프의 거울”의 높이는 2~3미터다. 티베트의 “석조 거울”의 공간에 사람이 놓여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이것과 관련해서, 이러한 장소들이 평행 세계로의 이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는지 하는 완벽한 공상은 고려할 수 없다. 평행우주이론은 코즈나체프 교수나 티마세프와 같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지금 심각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카일라스 봉의 주 피라미드의 서쪽과 북쪽 비탈에는 가장 큰 거울들이 있다. 이 비탈들은 깨끗하고 평평한 오목형을 하고 있다. 이 “거울들”의 높이는 1,800미터쯤 된다. 그것은 또한 다양한 형태(사진5)를 띠고 있는 수많은 작은 “석조 거울들”을 만들어낸다.
사진5. 티베트 한 언덕 정상에 있는 거울 구조
“석조 거울”은 “타임머신”만이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의 흐름을 분배하는 보호막으로 기능하는 것이 가능하다. 티베트의 많은 피라미드 구조는 더 납작한 “석조 거울”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다른 피라미드와 “거울들”로부터 에너지의 흐름을 집적하고 결합시키는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 납작한 “거울”이 분리되어 만들어진 모습은 피라미드의 충전을 위한 것인지 하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거석 평면이 어떻게 건설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고대 티베트 전설에서는 당시에 홍수가 있었으며, “신들의 아들들”이 세상에 나타나 다섯 가지 요소의 힘으로 한 도시를 건설하고, 세상의 삶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전설의 흔적을 좇고 조금씩 정보를 모으면서 가상적인 “신들의 도시”의 위치를 찾으려 시도하고 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동방종교들에서 홍수 이전에 북극은 티베트와 히말라야 지역에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북극은 “신들의 아들들”의 고향으로 간주되었다는 것이다.
전설적인 “신들의 도시”가 카일라스 산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중대한 이유들이 있었다. 더욱이, 네팔과 티베트 라마승들은 그 지역이 이른바 탄트라 파워가 작동하는 구역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지역에 대한 접근은 “헌신적인” 사람들에게만 허용되었다. 이곳 중 해발 5680미터에는 또한 이른바 죽음의 계곡이 있다.
카일라스 성산 지역은 거리감이나 높은 고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종종 인도, 네팔, 부탄 그리고 심지어 유럽에서까지 순례자들이 방문했다. 그들 중 일부는 이곳에 와서 성산을 보았으며, 다른 이들은 카일라스 주위를 한 바퀴 돌기도 했고, 또 다른 이들은-더 강한 자들은-60km가 더 되는 산 주변을 오르고자 시도했다. 힌두교와 불교의 대표자들은 신성한 원을 시계방향으로 통과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고대 본포교(Bonpo religion)의 대표자들은 그 반대다. 성산을 둥글게 통과한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이 108번이라면 신성시된다.
티베트 라마승들은 과학자들이 신성한 원을 따라 가는 통로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주장했다. 그렇게 하면 탄트라의 파워의 영역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피라미드 정상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카일라스의 한 봉우리를 오르던 네 명의 등산가가 이상한 죽음을 당했다는 정보 때문이었다. 그들 모두 등반 후 1~2년 이내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죽었다.(그것은 급격한 노화증으로 인한 것이었다)
누가 “신들의 도시”를 건설했는가? 과학자들은 그것을 건설한 사람들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인들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미묘한 에너지를 넘어서는 파워를 가졌으며, 어떤 이에 따르면 반-중력 에너지를 사용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피라미드와 “거울”들을 건설하느라고 수많은 거석들을 산등어리를 넘겨 이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티베트 텍스트에는 이 에너지를 다섯 가지 요소의 힘으로 묘사하고 있다. 한 본포스 라마승(Bonpos Lama)은 과학자들을 만나 공기(氣), 물(水), 땅(地), 바람(風), 불(火) 다섯 가지 요소의 힘을 영의 초자연적인 에너지로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고대의 건설자들은 몇 개의 피라미드 구조물에 얼굴 형태의 그림 흔적을 남겼다(사진6). 이 사람들은 레무리아인의 얼굴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일부 학자들에 따르면, 레무리아인들은 코가 작고 눈이 크다. 이 그림은 아틀란티스인의 얼굴을 상기시킨다. 그들은 우리에 앞선 인류문명인이다. 불교 문학에 묘사된 것처럼 아틀란티스인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긴 혀와 40개의 치아, 물갈퀴 달린 손가락 등을 가졌으며 키가 3~5미터에 이른다.
사진6. 얼굴 형태의 15미터 바위 조상
또한 가장 커다란 피라미드의 정상에서, 과학자들은 앉아 있는 사람 형태의 기념물 하나를 발견했다.(사진7) 대략 어림짐작으로도 기념물의 높이는 40미터쯤으로 추정된다(16층 높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처리한 결과 그 조상(彫像)은 앞으로 살짝 몸이 기울고, 무릎 위에 뭔가를 놓고(책이나 판) 그것을 읽으며, 붓다의 자세로 “앉아 있다”. 조상의 얼굴은 남동쪽을 향하고 있는데, 그곳은 태평양 영역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곳에 전설적인 레무리아 대륙이 위치해 있다.
사진7. 곰포 팡(Gompo Pang) 성산 서쪽 비탈에 있는 기념물
그래서 이 조상은 이른바 “황금 서판”을 통해 전송된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지식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티베트의 본포교는 역사의 한 시점에서 정신적인 에너지의 힘을 숙달하면서 레무리아 지식에 접근했다. 이 지식은 특수한 황금 서판에 기록되었으며, 티베트의 구석 어딘가에 지금도 저장되어 있을지 모른다.
피라미드 시대란 무엇인가? (블라바츠키에 따르면) 8만 5천 년전의 홍수 기간 중에 소멸한 아틀란티스 주 대륙을 가정하면, 카일라스 피라미드군이나 다른 “신들의 도시”는 거의 1백만 년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카일라스 남서쪽 피라미드군
남쪽 피라미드군
CITY OF THE GODS
Author: Popov
23.01.2011 20:39
http://cultoboz.ru/10/154-2011-01-23-19-14-54
In August - October 1999, Ufa scientists ER Muldashev, R. Sh Mirhaydazov, SA Seliverstov, RG Yusupov visited Tibet in search of the fabled "City of the Gods". Expedition of organized weekly "AIF" Russian Eye and Plastic Surgery Ministry of Health of Russian and Bashkir savings bank.
In Tibet, the expedition discovered the largest group of pyramids in the world - more than 100 different pyramids and monuments, clearly oriented to the cardinal points, and arranged around the main pyramid (the sacred mountain Kailash), 6714 meters high. Scientists struck a huge variety of shapes and sizes of pyramids. According to their calculations, the height of the pyramids from the foot to the top varies between 100-1800 meters (for comparison, the Great Pyramid is 146 meters).
Pyramid complex is very ancient, heavily damaged, but on closer examination evident fairly clear outline of the pyramids. In their studies, the scientists used a method of delineation of the mountains. For this, they were introduced into computer images of the pyramids and the mountains, followed by a special method outlined the basic contours of them. This became clearly visible - it is a pyramid or a natural mountain. In Tibet, there are basically stepped pyramids, so errors in the identification of the pyramids are not possible, as the surrounding natural surrounding mountains do not have a layered structure.
During the expedition the scientists also do sketches. The fact is that the pattern can be represented pyramidal bulk structure, which is difficult to achieve when taking pictures or shooting video. In order to examine in more detail each pyramid, scientists had to continually climb the hill, then move to the neighboring, then go down, then the drawing was made. And all this at an altitude of 5000-5600 meters.
Compared with the Egyptian and Mexican pyramids, Tibetan - much larger (they are just enormous!) And were built in much more ancient times. But the main difference is that the majority of Tibetan pyramids are surrounded by different-sized concave, semicircular and flat stone structures that were conventionally called "mirrors". The name is given not by accident. Recently in the press began to appear information about the so-called "Kozyrev mirrors". Russian scientist Nikolai Kozyrev invented the semi-circular and other forms of metal "mirror" in which, according to the results of his research, changing the course of time. Between Tibetan "stone mirrors" and "Kozyrev mirrors" an analogy. According Kozyrev, time - it is the energy that is able to concentrate ( "compressed time") or distributed ( "time stretch"). In the "Kozyrev mirrors" has been made time compression effect. You can assume that the "stone mirror" Tibet can compress time.
In most cases, the size of the Tibetan "stone mirrors" are huge. The "mirror structure", called lamas' house happy stone ", the height of its concave" mirror "(Photo 8) at an indicative estimate of 800 meters, which is almost 3 times more than the 100-storey skyscraper. From the north to the "mirror" joins other semi-circular "mirror" the height of about 350 meters - almost a copy of the "Kozyrev mirrors". The south side of the "House of the happy stone" is presented in the form of a huge plane, which is at a right angle is connected with another huge concave "mirror" of about 700 meters (photo 7).
Interestingly, the people who have visited within the "Kozyrev mirrors", noted dizziness, fear, seeing flying saucers, see yourself as a child, and so on. The height of "Kozyrev mirrors" only some 2-3 meters. It is hard to imagine what will happen to the person if it is placed in the space of "stone mirrors" of Tibet. In this regard, it can not be considered a complete fantasy that these places were used for the transition to parallel worlds, which is now seriously say such prominent scholars as the academician V. Koznacheev, Professor A. Trofimov, A. Timashev and others.
But the largest mirrors are western and northern slopes of the main pyramid - Mount Kailash. These slopes have a clear plano-concave shape. The height of these "mirrors" is approximately 1,800 meters (7 skyscrapers of 100 floors). It also occurs numerous smaller "stone mirrors", which have a variety of forms (Photo 9).
It is possible that "stone mirror" play the role of not only the "time machine", but also shield the flow of various energies, distributing them. Many of Tibet pyramidal structures are extra flat "stone mirror", which is quite possible, energy shield, "collected" pyramid, and combine them with the flow of energy from the other pyramids and "mirrors". When viewed from such a "mirror-pyramidal" structures impression that the flat "mirror" were made separately, as if the charge of the pyramid. But how were built these huge stone plane, it remains unclear.
From the ancient Tibetan legend it is clear that in those days, when there was the Flood, in the world there are "Sons of Gods", which by force the five elements built a city, which has had a huge impact on life on earth. The scientists went on the trail of the legend, bit by bit collecting information and trying to localize the hypothetical location of the "City of the Gods". In Eastern religions and Helena Blavatsky, they found mention of the fact that before the Flood the North Pole was located in the region of Tibet and the Himalayas, as well as the fact that the North Pole was regarded as the home of "Sons of the Gods".
Photo 3, 4, 5. The monumental structure of various forms around KailashThere were serious reasons for considering that the legendary "City of the Gods" is located in Mount Kailash. Moreover, Nepalese and Tibetan lama told me that in this area there is coverage of so-called tantric powers. And access to this area is allowed only "dedicated" people. Here, at an altitude of 5680 m, there is also the so-called Death Valley.
The area of the sacred Mount Kailash, in spite of the remoteness and high-altitude conditions, often visited by pilgrims from India, Nepal, Bhutan, and even European countries. Some of them get here, just to see the sacred mountain, while others are trying to pass a circle around Kailash, and others - those who are stronger, - trying to crawl this cycle is longer than 60 kilometers. Representatives of the Hindu and Buddhist religions have the right to pass the sacred circle clockwise, the representatives of the ancient Bonpo religion - against. It is believed that the man who has gone round, freed from sin, and if it will be this circle 108 times, it becomes holy.
Tibetan Lama urged scientists not to deviate from the path that runs along the sacred circle, explaining it by the fact that outside of the trail they get within range of tantric powers. At the top of the pyramids, scientists did not dare to climb as had information about the strange death of four mountaineers to climb one of the mountains of Kailash area. All of them died of various diseases (for this rapidly grown old) within 1-2 years after the ascension.
Who built the "City of the Gods"? Scientists believe that it was built people are extremely highly developed civilization, which had power over own subtle energies, having, according to some sources, anti-gravity effect. Otherwise, it is impossible to imagine the movement of huge masses of stone or turning of the mountain ranges required in the construction of these pyramids and "mirrors". In Tibetan texts, this energy is described as the power of the five elements. A Bonpo Lama, who met with scientists explained that the power of the five elements (air, water, earth, wind, fire) must be understood ka psychic energy.
On several pyramidal structures of ancient builders left a trace in the form of drawings of faces (Photo 12). These people do not look at the face Lemurian, who had, according to some scientists, a small nose and big eyes. This picture reminds a face of the atlas - human civilizations that preceded us. Atlanta different from us, as described in Buddhist literature, a long tongue, they had 40 teeth, webbed fingers, 3-5 meters height and more.
Also at the top of one of the largest pyramids, scientists have discovered a monument in the form of a seated man (photo 13). The height of the monument, according to rough estimates, is 40 meters (the height of a 16-storey building). Computer processing of photo and video material showed that the statue of "sitting" in the Buddha posture slightly bent forward, holding a plate on your lap (or book) and how to read it. The face of the statue turned to the south-east - where the territory of the Pacific Ocean, according to legend, was located the legendary Lemuria. Therefore it can be assumed that this monument symbolizes the Lemurian knowledge Atlanteans transmitted through the so-called "golden plates". Atlanta, as described in the Tibetan religion of Bon-po, at some point in its history, have access to knowledge Lemurian on mastering the power of spiritual energy. This knowledge has been recorded on a special gold plates, which may still stored somewhere in the recesses of the Tibetan.
What is the age of the pyramids? Assuming that the main continent of Atlantis was lost during the Flood 850000 years ago (according to E. Blavatsky), it can be assumed that the pyramid complex of Kailash or another "City of the Gods" was built almost one million years ago!
번역 : 해석
http://www.mt-kailash.ru/news/2017-forum-ancient-knowledge-of-kailash.html
http://zagadkibig.blogspot.kr/2011/04/blog-post_18.html
카일라스 피라미드 군 석조 거울
http://welcomenri.com/Top-News/Russians-Reveal-Kailash-Pyramid-Mystery.aspx
These unique stone structures have a smooth or a concave surface. The greatest mystery of science - the ability to change the stone mirrors Kailash time. "Time" - it is the energy that can be concentrated and distributed. Driving the main Tibetan Pyramid complex - Mount Kailash (top view). Showing three giant stone mirror. Example interim steps Tibetan mirrors - the mysterious death of four climbers who during the expedition descended from this sacred road, and after returning to grown old and died in one year. -http://lit.lib.ru/h/hatybow_a_m/kajlas.shtml
카일라스 봉
https://www.youtube.com/watch?v=beDNAQBEOgo
이른바 nakkal 피라미드.
http://evol-forum.ch/gaia/wp-content/uploads/sites/7/2013/11/Kailas-Nakkal-Pyrami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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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6일)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 대영절(大迎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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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단군세기
四十四世檀君 丘勿 - 丁巳二年 禮官請 行三神迎鼓祭 乃三月十六日也
帝親幸敬拜 初拜三叩 再拜六叩 三拜九叩禮也 從衆特爲十叩是爲三六大禮也
사십사세단군 구물 - 정사이년 예관청 행삼신영고제 내삼월십육일야
제친행경배 초배삼고 재배육고 삼배구고례야 종중특위십고시위삼육대례야
* 해 설
44단군 구물 때,
정사2년(BC404) 예관이 청하여 삼신영고(三神迎鼓)의 제사를 지냈는데 곧 3월 16일이었다.
임금께서 친히 행차하시어 경배하시니
첫 번째 절에 세 번 머리를 조아리고
두 번째 절에 여섯 번 머리를 조아리고
세 번째 절에 아홉 번 머리를 숙여 예를 올리는데,
따르는 무리들이 특별히 열 번 머리를 조아렸다.
이를 삼육대례(三六大禮)라고 한다.
* 음력 3월 16일은 마고(삼신)님을 맞이하는 날인데 북을 두드려 맞이하였다.
-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마니산 개천각에서는 대영절(大迎節)이라 한다.
* 영고는 다른 말로 바꾸면 ‘맞두들이’라 할 수 있다.
북고(鼓)의 북은 본래 ‘두둘이’라고 하는 까닭인데,
뒷날 ‘맞두들이’가 일본말 마쯔리제(祭)의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
* 부여의 영고(迎鼓) 또한 삼신영고(三神迎鼓)를 의미함이다.
* 고려시대 팔관회로 전승되었다.
* '삼신 = 마고'의 의미라. '삼마(麻) = 삼(三)', '고(姑) = 쿠 = 신(神)'
역사를 알면
어찌 음력 3월 16일을 잊을 수 있을 것인가!
그날은 우리선조들이 우리를 있게 한,
창제주, 바로 우리역사의 주인을 맞이하는 성스러운 행사의 날이라!
아침에 정갈한 정안수 한그릇 올리고 그 복을 기원하소서!
감사합니다.
* 성황당
* 마고가 계신 북극성
* 성황당의 주인 마고(삼신)
* 수증자강불식복본(修證自强不息復本)
- 수증(修證) : 나 스스로를 근본으로 돌리기 위한 수련을 열심히 하고, 증빙을 받아
- 자강(自强) :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하기를
- 불식(不息) : 쉼없이 노력하면
- 복본(復本) :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 '마고의 역사' 즉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복원될 것입니다.
* 사진 : 마고대성 티벳 '수미산'
티벳의 피라미드 공방은...?
러시아 학자들 "100여개 발굴"주장, 중국측은 "계단형 산일뿐"
'티베트 고원에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지난 6월 초 중국의 참고소식지가 러시아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를 인용, ‘서장 티베트 고원에 피라미드가 존재한다’고 보도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 진실성 여부에 관심을 기울였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티베트 고원에 지금의 라마교문화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문명이 존재했다는 얘기가 되며, 이집트 등 다른 지역 피라미드와의 연관성 여부에 따라서는 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울러 피라미드를 발굴할 경우 엄청난 고대 유물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다.
중국 영토 내에 있는 ‘역사 유적(?)’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고 러시아 학자들에게 ‘허’를 찔린 중국 지리학자들은 자존심이 크게 상한 듯했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중국 지리학자들은 약 1개월간의 검토를 거쳐 지난 7월 초 러시아 학자들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결론을 내놓았다. 중국의 지리 전문 잡지인 ‘지리 지식’ 7월호에서 중국 내 지리학계 최고 권위자인 중국과학원 양이초우(양일주)교수는 “러시아 학자들이 피라미드라고 주장하는 것은 ‘피라미드처럼 보이는 계단형 산’일 뿐이지 결코 피라미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현재로선 러시아 학자들의 주장이 맞는지 중국쪽 주장이 맞는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 양측의 추가 연구와 국제학계의 객관적인 검증작업이 뒤따라야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높은 것은 무려 1800m나
외부인의 상식으로 판단할 때 일단 러시아쪽 주장보다는 중국측 반박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람들의 흥미를 당기는 러시아 학자들의 주장이 당분간 인구에 회자될 가능성이 높다.
이 소식이 처음 중국에 퍼진 것은 지난 6월 9일이었다. 주간 뉴스 다이제스트인 ‘참고소식’지는 이 날짜 신문에 작년 8월에서 10월 사이 중국 서장 티베트 고원을 답사 조사한 러시아 과학자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다. 몰다스프씨를 팀장으로 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은 서장 티베트자치구의 서쪽 네팔 국경지역에 위치한 캉린보체(강인파제) 봉을 정밀 조사했다. 몰다스프씨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서장에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군이 있다고 확신한다. 일종의 엄격한 수학 규칙에 따라 서장의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피라미드,그리고 멕시코 부활절섬 등은 하나로 묶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100여개의 피라미드와 각종 고대 유적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해발 6714m 높이의 캉린보체봉(성산으로도 불린다) 주위에 분포해 있다. 그 유적들의 높이는 낮게는 100m에서 높은 것은 1800m에 달한다(이집트에서 가장 높은 케옵스왕 피라미드는 140m이다). 전체 피라미드는 매우 오래되어 훼손이 심하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피라미드의 윤곽을 분명히 알 수 있고, 그것들이 돌로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거대한 석조 인체 조각도 발견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장에 피라미드로 구성된 고대건축물이 존재한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몰다스프씨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서장의 산을 피라미드로 착각한 것이 아니냐’고 묻는다”면서 “우리는 컴퓨터를 이용해 피라미드의 구조와 산의 구조를 대조 분석한 결과 어느 것이 산이고 어느 것이 피라미드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피라미드 하면 우리는 보통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떠올리지만 실은 멕시코와 이집트의 일부 피라미드처럼 계단식으로 된 것도 있다”면서 “서장의 피라미드도 이와 같은 구조”라고 말하고, “주위의 산들은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산을 피라미드로 착각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보도가 나간 직후 중국의 지리학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양 교수는 “서장에서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군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가 나온 후 서장에 있는 친구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평생 동안 칭장(청장)고원을 연구했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피라미드를 발견하지 못할 수가 있느냐. 정말로 피라미드가 있는 것이냐. 그런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이냐’며 질문을 쏟아붓고는 시급히 해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유명 지질학자인 창청파(상승법)교수도 “놀랐다.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충격 속에 중국 학자들은 한달간의 검증작업을 통해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지리 지식’ 7월호에 실린 중국과학원 지리연구소 양이초우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도 그 일환이다. 양 교수는 서장의 야루장(아노장) 푸쟝(포강) 대협곡이 세계에서 가장 깊고 긴 협곡임을 밝혀냈고, 여러 차례 칭장 고원을 답사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는 이 문제에 하루빨리 해답을 찾아야 했던 압박감을 이렇게 말했다.
“서장의 피라미드 존재 여부는 지리학의 중대한 문제이다. 우리 중국 학자들이 그곳에서 여러 차례 조사했지만, 어째서 발견이 되지 않은 것일까. 중국 과학자들의 수준이 그렇게 낮단 말인가. 그리고 그곳에서 천년 이상 살아온 장족 주민들은 어떻게 보지 못했단 말인가. 중국 지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반드시 이에 과학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했다.”
양 교수는 먼저 러시아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지형’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나 멕시코 등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뾰족한 형태의 인간 건축물이고, 피라미드 지형은 특수한 환경 속에서 형성된 자연의 산물이란 것이다. 양교수는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이렇게 종합했다.
첫째, 캉린보체봉은 강하거나 약한 자갈형 암층으로 형성되었다. 둘째, 캉린보체봉 산지의 지층은 평평한 형태를 띠고 있고, 각기 다른 암성의 지층이 한층 한층씩 중첩돼 있다. 셋째, 캉린보체봉은 강력한 지반 상승으로 단층이 형성되고, 높은 고도에서 한동 풍화작용을 비록한 침식에 의해 계단식 형태로 뾰족한 지형이 형성되었으며 그중에는 피라미드형을 비롯해 송곳형, 둥근산형,책상형 등이 있다. 캉린보체봉 자체도 단층으로 형성된 피라미드형 산봉우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입각, 양 교수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차례로 반박했다. 양 교수는 먼저 “해발 5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 100개가 넘는 피라미드와 고대 건축물을 건설하는 것이 쉽지않을 뿐더러 어떤 목적과 역량을 가지고 그것을 세웠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것도 높이가 1800m나 되는 높은 건축물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서장의 신화와 이야기 중에 피라미드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다는 점도 지적됐다.
●고대 신화에 피라미드 언급 없어
양 교수는 또 러시아 학자들이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 피라미드의 구조와 서장 산지형의 구조를 비교,확인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그 오류를 지적했다. 산지 윤곽이 피라미드 처럼 생겼고, 여러 개의 피라미드가 줄지어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갈라진 듯한 선은 피라미드의 구분선이 아니라 산의 협곡과 단층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과학자들의 컴퓨터 분석에 의해) 피라미드 창문처럼 묘사된 정면의 깎아지른 듯한 곳도 실은 흙이 떨어져 나가 움푹 팬 곳의 검은 형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계단형 구조도 다른 곳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자연 지형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캉린보체봉 주위의 뾰족한 산들은 ‘피라미드 형’ 산일 뿐이지 결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자체는 아니라는 얘기다.
이 잡지가 발간된 이후 러시아 학자들의 재반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티베트 고원의 피라미드’ 얘기는 일단 ‘진실성 공방’ 단계로 넘어간 양상이다. 남은 일은 세계 학자들의 객관적인 검증뿐이다. 세상 일이 그렇듯이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하는 처음의 주장은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반면 그 진실성을 가리려는 뒷사람들의 노력은 주목을 못 받는 경우가 적지않다. 티베트 고원의 높이만큼이나 ‘신비’로 포장된 피라미드의 정체는 언제 누구에 의해 제대로 벗겨질지 궁금하다.
(베이징=지해범 특파원)
http://kimzzz.com.ne.kr/ugk/tibett.htm
수미산 마고대성 100여기 피라미드
티벳 뵌포교를 믿는 사람들은 수미산 꼭대기에 하늘로 통하는 사다리가 있어왕이 하늘에서 내려와 통치하다 하늘로 돌아간다고 믿었다고 한다.그만큼 수미산은 영험한 존재로 인식되었고 등반이 금지되어 있어 이곳을 등반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아시아 4대 종교의 발원지요아래 마나사로바 호수는 아시아 4대강의 발원지...러시아 학자들이 그곳에 2000년도에 100여개의 피라미드가 있다고 주장했다.부도지에 나오는 마고대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강인파제봉....그 후 러시아와 중국학자들의 공방...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정보가 있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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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부도 符都) 수미산 마고대성 6638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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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자강불식복본(修證自强不息復本)!"
증심록(證心錄) 상교(上敎) 제1지 부도지(符都誌)에 의하면, 우리민족의 창제주는 마고(麻姑)였는데, 지금으로부터 11,150년전 우주의 중심인 북극성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셨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강한 자리가 바로 티벳고원 수미산(須彌山)이고 이곳을 마고대성(麻姑大城)이라 하였습니다.우리민족의 역사가 처음 출발하는 자리입니다.[주1] 마고(麻姑) = 삼신(三神) : 麻 삼‘마’자 이고, 姑는‘쿠’와 대응되는 ‘신’이라는 의미이다. 즉 마고와 삼신은 같은 의미이다. 마고산(麻姑), 노고산(老姑山), 할미산, 삼신산(三神山) 등은 모두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 부도(符都) : 1차, 2차 수증을 거친 현자들이 모여사는 밝은 터로 이해 하시면 될 것입니다.[주2] 수미산의 모습 - 수미산 아래 마나사로바 호수는 아시아 4대강의 발원지- 마야부인이 이곳에서 목욕을 잉태를 하여 석가를 낳았고- 석가는 자라 바로 수미산 이곳에서 전래한 수련법을 익혀 득도하였다.- 수미산은 아시아 4대 종교의 발원지요 성지이다.- 쌍어문의 전설이 바로 마나사로바 호수(선의 호수)와 락스탈(악의 호수) 호수에서 시작되었다.- 2000년도에는 러시아 탐사대원들이 이곳 근처에서 인공 피라미드 100여기를 발견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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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聖湖) 마나사로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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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사로바 호수는티벳 3대 성호(聖湖)중해발 4,556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이다.* ‘마나사로바 호수’와 ‘락사스 탈 호수’수미산(카일라스산) 아래 스와스티카 평원에는 두 개의 호수가 있습니다.해의 호수 즉 마나사로바 호수 (善의 호수)달의 호수 즉 락사스 탈(Raksas Tal) 호수 (惡의 호수)마나사로바 호수는 일년내내 맑고 파도가 치지 않아 온갖 물고기가 살지만,락사스 탈 호수는 일년내내 파도가 치며 아무 생명도 살지 못하는 죽은 호수랍니다.그래서 선악의 호수라 후대 명명되었나 봅니다.참으로 기이한 일이지요.
티벳어로는 ‘마팡양초’와 ‘라앙초’라고 부른답니다.* 두 호수를 연결하는 통로 작은강 ‘강가추’강가추라는 강이 두 호수를 연결시키게 된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원래 두 호수는 원래 하나였는데,원래 바다였던 히말라야가 지금은 지구의 지붕이 되었듯이, 원래는 하나였던 호수가 갈라져서 2개가 되었다고 합니다.갈라지기 전의 그 호수에는 두마리 물고기가 살고 있었는데, 호수가 갈라지면서 그만 두 물고기는 헤어지고 말았습니다.한마리는 황금색또 한마리는 남색마나사로바에 홀로 남겨진 황금 물고기는 헤어진 다른 물고기가 너무나 그리워 두 호수 사이에 굴을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작업 끝에 "강가추(강가시내)"가 완성되어 두 호수가 연결되자,그리워하던 두 물고기는 드디어 만날 수 있었지만, 힘들고 오랜 강파기 작업으로 비늘이 모두 벗겨진 황금 물고기는 그만 죽고 말았답니다. 이 두 마리 물고기가 바로 온 세상의 물고기 조상이라고 티벳인은 믿고 있답니다.티벳인은 물고기를 신성시합니다.비록 양과 소의 고기는 먹지만, 물고기는 먹지 않습니다.신성한 호수에 사는 영물로서, 항상 눈을 뜨고 진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곧 사람으로 환생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티벳 팔길상(八寶)중 하나가 바로 쌍금어문(쌍금어문, Two Golden Fishes)이랍니다.마고대성이 있었던 수미산(카일라스, 강인파제봉),그 아래에 있는 아시아 4대강의 출발지 성호(聖湖) 마나사로바 호수,마고대성 인근의 인공 건축물 100여개의 피라미드...이것은 모두 마고님 역사의 흔적이랍니다.쌍어문마고성마나사로바 호수라마승...마고님의 역사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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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은 과연 고대인이 만든 인공 구조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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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lkwang.co.kr/skin/board/mw.basic_3/mw.proc/mw.print.php?bo_table=ca_month&wr_id=5629
거대한 피라미드 ‘발견설(發見說)’의 출현 (중략)필자인 ‘해동의 순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들은 이미 몇 회(1999년 1∼6월호)에 걸쳐 우주의 중심이고 4대 종교의 발생지이며, 그리고 4대 강의 발원지인 수미산(Sumeru),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수미산설(須彌山說)의 모델이 되었던 산’을 다녀온 바 있습니다. 비록 책 속에서 사진과 지도와 언어에 의지해서지만 말입니다. 그 산은 실제로 ‘신들의 나라’ 히말라야 너머에 있는 광활한 티베트 고원에 솟아 있습니다. 대 설산들의 호위를 받으며 혼자 외로이 우주의 연꽃처럼 찬연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비록 눈과 얼음과 바위로 이루어졌겠지만 그 산은 마치 시공(時空)의 초월을 상징하듯 그렇게 영원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우리 중생들의 가슴에 깊숙이 각인되기에 충분하게 수천년 동안, 아니 수만년 동안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수미산설’은 수천년 전, ‘정화(淨化)의 생명수’라는 갠지스 즉 하늘나라의 은하수로 흘렀다던 강가(Ganga)의 시원지를 궁금해 한, 몇몇 신들에게 초대받은, 순례자들이 대 설산을 넘어가서 직접 두 눈과 가슴으로 성스러운 산을 본 후에 입으로부터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 신비스런 이야기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점차 정형화되고 또한 채색되고 과장되어졌겠지만 ‘수미산설’은 그 오랜 세월 인류 모두의 우주론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그렇게 수천년 동안 신성(神性) 그 자체로 믿어지던 이 산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황당한 ‘가설(假說)’이 올 여름 별안간 외신을 타고 몇몇 일간지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라고 알려졌던 이집트의 케옵스 왕의 것(146m)보다 더 큰 피라미드군(群)을 티베트에서 발견했다고 중국 천진일보가 3일 보도했다.
천진일보는 현재 이 지역의 유적지대를 조사 중인 러시아 고고학발굴단의 말을 인용하여 “티베트 서쪽 끝에 위치한 강린포체〔일명 신산(新山), 해발 6,712m〕 주변 지역에서 1백여 개가 넘는 피라미드군을 발견했는데, 이번에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은 180m 정도로 케옵스 것을 능가하는 규모이다.” 이어서 러시아 발굴단을 이끌고 있는 몰다스프 단장은 “우리는 이번에 발견된 피라미드군이 세계 최대임을 확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극히 오래돼 심하게 훼손됐지만 정밀 조사한 결과 피라미드의 윤곽을 분명하게 찾아낼 수 있었고, 아울러 우리는 거대한 석조인간상(石彫人間像)도발견했다.” 참조….
이 신문을 본 필자 또한 황당무계하여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넘겼지만 신문에 실린 사진은 분명하게 눈에 익은 ‘우리의 수미산’ 즉 카이라스(일명 강린포체) 바로 그 산이 틀림없었기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정보 수집에 나섰지만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은 한계가 있었기에 겸사겸사 다시 행랑을 걸머지고 티베트 고원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다.
* ‘발견설’의 진위(眞僞) 일년 만에 다시 들어간 라싸는 못 보던 큰 빌딩이 솟아 있는 등의 현대화, 중국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박물관도 새로 개관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지만 그런 것에 관심 둘 시간도 없이 바로 발견설의 진위에 대한 자료조사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정작 몇몇 지인들에게 문의해 본 바로는 그들은 금시초문이라는 태도였고, 카이라스 행의 입산 허가도 당분간 올스톱(all stop)이었다. 하여서 당시 이 사건이 게재된 신문과 잡지를 수소문하여 이미 서점에서 수거된 「지리지식(地理知識)」이라는 잡지를 도서관에서 어렵게 찾아낼 수 있었다.
우선 이 잡지에 ‘西藏發見-世界最大金字塔群?’이라는 제목 하에 실린〔기자와 유명한 지리학자 양일주(楊逸疇) 교수와의 질의 형식으로 진행된〕 글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999년 8∼10월에 진행된 러시아의 티베트 서부 고고학발굴단은 강린포체 봉(岡仁波齊峯) 부근에서 1백여 기의 다양한 모양의 금자형(金字型)의 피라미드군으로 보이는 구조물을 발견하여 실측, 사진, 비디오, 컴퓨터 합성 작업 등의 정밀 조사를 한 결과 인공(人工)의 흔적을 발견하였고 또한 거대한 석조인간상 등과 각종 고적(古跡)도 함께 발굴하여 ‘고대인들이 돌로 쌓아 올린 종교적 작품’이란 결론에 도달하여 이를 러시아의 주간 잡지 「논거와 사실」 18호에 발표하였다. 이를 근거로 하여 중국 및 세계 매스컴도 일제히 따라서 특집보도 하면서 ‘또 하나의 초고대(超古代) 외계 문명의 흔적일 가능성’까지 미스터리화시켜 성급하게 보도하기에 이른 것이었다. 또한 이 잡지에는 아래 수록된 산의 전경 사진과 ‘컴퓨터 합성도’도 함께 싣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증거, 예를 들면 함께 발굴되었다는 석인상 및 기타 고적에 대한 사진은 보이지 않았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본토인 티베트나 인도를 비롯한 인근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의 고대사가 마땅히 새로 쓰여져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건에 해당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설로 제기된 우리의 ‘수미산설’은 당연히 역사적 사실로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니, 지금까지 십 년 동안 그것을 화두로 잡아 온 이 해동의 나그네가 그 진위 여부에 대하여 비상한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지사이리라.
그렇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진위 여부는 고사하고 막상 현지에서의 반응은 무심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중국 측의 공식 논평도 지금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지리지식(地理知識)」 잡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수차례 티베트의 지질 조사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는 양 교수는, 한 마디로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서 “그것은 단순한 자연적 지질현상에서 생긴 금자형 암봉들일 뿐이다.
그리고 금자탑의 대문과 창문이라는 것은 자연적 요철( )상태의 착시현상일 뿐이다.”라고 결론 내린 것이 유일한 중국 측의 반응이다.
한편 러시아 측도 합동조사반을 파견할 예정이지만 아직 중국 측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만 언급하고 있다.
이것이 현재 필자가 확인한 진위 여부에 대한 실상의 전부이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몰다스프 단장의 추가 자료 공개와 국제 토론 및 합동조사단의 정밀 조사라는 순서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지만 티베트에 관한 한 지극히 민감한 중국 측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다.
이 문제에 대하여 필자의 의견은 아직은 ‘무(無)’이다. 다만 중국말로 ‘뜨이뜨(等一等)’할 뿐이다. 그래도 한 마디 꼭 해야 한다면, “『아함경(阿含經)』 한 구절을 다시 읽어보라.”고 하겠다. … 또한 이 산은 상중하 3단계의 ‘칠보 계단(七寶階道)’으로 통해 있어서 그 양편으로 칠보로 된 담장·난간·그물·가로수가 늘어서 있고 그 사이에는 역시 칠보로 된 대문·창문·난간이 있다. 산 아래는 사천왕(四天王)이 지키고 있으며 정상에는 33천궁(天宮)이 있고, 그 곳에 제석천(帝釋天)이 상주하고 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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