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라 해석 했다.
성경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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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라면 기다려야 한다.
벌써는 기다 릴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이 두 놈이 시간에 차이라 해도
찾아 내야 하는 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찾아 내야 하는 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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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서워 합니다.
귀신을 사라지게 합니다.
붉은 색이든 청색이든
아무글이 없습니다.
단색이며 꼬리에 매답니다.
남정네도 합니다.
자매품 봉숭아 물듭니다.
아 봄 하 봄
-
발정기에 도달했으니 건드리지 말것.
귀신이 무었이냐?
밤에 몰래 담넘는 발정난 것들이지...
음양이고 건곤이고 설명 할 필요도 없다
붙이려면 정당하게 절차에 맞출것!!!!
이마에 써붙일 것인가 꼬리에 붙일것인가.
경고문 보다 얼마나 낭만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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