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자서

낙서1

영원오늘 2019. 5. 14. 10:29

벌써라 해석 했다.

성경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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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라면  기다려야 한다. 
벌써는  기다 릴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이  두 놈이  시간에 차이라 해도 
찾아 내야 하는 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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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서워 합니다.

귀신을 사라지게 합니다.
붉은 색이든 청색이든
아무글이 없습니다.
단색이며 꼬리에 매답니다.
남정네도 합니다.
자매품 봉숭아 물듭니다.
아 봄 하 봄

발정기에  도달했으니  건드리지 말것. 

귀신이  무었이냐? 
밤에 몰래  담넘는  발정난 것들이지... 

음양이고 건곤이고  설명 할 필요도 없다 
붙이려면 정당하게 절차에 맞출것!!!! 
이마에 써붙일 것인가 꼬리에 붙일것인가. 
경고문 보다 얼마나 낭만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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