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올린 동영상이지만.... 2021년 년초에...글을 붙입니다.
험란한 시대에 들었습니다.
혼란과 두려움이 태산처럼 몰려오고, 하늘이 무너지는듯해도
결코 부서지지 않고 소멸될수 없는 계약이이 있습니다. 이미 있었습니다.
지구가 가루가 되고, 태양이 재가 되고, 은하가 소멸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태어나기이전, 이 우주에 들어설때 맺은 최초의 존재 계약”에는:
자유 의지 선택은 “행동이 있으면 그 행동에 대한 결과가 있다(인과응보)”의 역학을 통해 언제나 균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역학을 통해 “크리스트는 언제나 승리한다(prevail)”라는 지울 수 없는 암호가 내포되어 있다.
존재는 유기적인 크라이스타 상승을 통해 신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존재는 자유의지를 남용함으로 “추락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비-의식적인 우주-먼지 파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신근원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에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
“최초의 존재 계약”은 이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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