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모든 어린이의 절반이 자폐증에 걸린다고 MIT 전문 과학자가 경고
Half of All Children Will Be Autistic by 2025, Warns Senior Research Scientist at MIT
By anh-usa.org
Jan 1, 2015 - 2:46:50 AM
Half of All Children Will Be Autistic by 2025, Warns Senior Research Scientist at MIT
December 23, 2014
왜 이런 소리가 나오나?
그 이유는 살충제인 글라이포세이트 독성때문인데, 몬산토가 뿌리는 라운드업(제초제) 농약이 우리 식량에 너무 많이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30년이 넘도록 스테파니 세네프 박사는 생물학과 기술을 연구하며 170여편의 동급리뷰 논문을 저작했는데, 최근에 그녀는 영양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했고, 그 논문들에서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심혈관질환, 영양결핍, 환경독소물들이 인간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을 밝혔다.
Why? Evidence points to glyphosate toxicity from the overuse of Monsanto’s Roundup herbicide on our food.
For over three decades, Stephanie Seneff, PhD, has researched biology and technology, over the years publishing over 170 scholarly peer-reviewed articles. In recent years she has concentrat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trition and health, tackling such topics as Alzheimer’s, aut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as well as the impact of nutritional deficiencies and environmental toxins on human health.
지난 목요일의 컨퍼런스에서 유전자변형식물에 대한 특별 패널토의가 있을때 그녀는 청중을 놀라게 하는 발언을 했다, 그것은 " 현재 추세대로라면 2025 년에는 어린이 두명중에 하나는 자폐증에 걸릴것이다." 라는 충격 선언이다.
그녀는 자폐증의 부작용이 글리포산염 독성의 부작용과 밀접하게 유사하다고 지적했으며, 자폐증 발병률 증가와 함께 유전자 조작 작물재베와 라운드업(GMO 작물을 심기위해 부리는 제초제)의사용 재배(및 작물 종자 생성) 간에 현저하게 일관된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자폐증에 걸린 어린이들은 아연과 철분 결핍증세를 보이는데 이것이 과도한 글라이포세이트 중독의 증표가 된다. 또 간질, 미토콘드리아 장애등도 나타난다.
동료 패널은 세네프 박사의 발언후에 말하길, "70대에 이른 이들 모두가 굼뜨고 어찔부찔한데, 이는 그 년령층이 자녀를 돌보는데 실패했고, 자녀들에게 옥수수와 콩을 먹였는데 그게 거의 모두 유전자 변형곡물이었으며, 라운드업, 농약으로 오염된 것들이었다." 고 폭로했다.
At a conference last Thursday, in a special panel discussion about GMOs, she took the audience by surprise when she declared, “At today’s rate, by 2025, one in two children will be autistic.” She noted that the side effects of autism closely mimic those of glyphosate toxicity, and presented data showing a remarkably consistent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Roundup on crops (and the creation of Roundup-ready GMO crop seeds) with rising rates of autism. Children with autism have biomarkers indicative of excessive glyphosate, including zinc and iron deficiency, low serum sulfate, seizures, and mitochondrial disorder.
A fellow panelist reported that after Dr. Seneff’s presentation, “All of the 70 or so people in attendance were squirming, likely because they now had serious misgivings about serving their kids, or themselves, anything with corn or soy, which are nearly all genetically modified and thus tainted with Roundup and its glyphosate.”
라운드업-레디 : 몬산토 제초제..
참고 : 글리포세이트 : Glyphosate 1974년 몬산토가 개발한 제초제
세네프 박사는 글라이포세이트가 사방에 편재해있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것이 옥수수와 콩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음료수와 캔디는 옥수수 당으로 달게 만들었으며, 또 칩 과자와 시리얼류도 그안에 글라이포세이트를 함유하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가축과 닭등이 유전자변형 옥수수 콩을 먹었으니 마찬가지라고 했다.
밀은 추수하기전에 라운드업(제초제)을 뿌려서 오염시키는데, 이는 모든 비 유기농 빵과 밀 제품이 글라이포세이트 독성을 내포한 것이다.
Dr. Seneff noted the ubiquity of glyphosate’s use. Because it is used on corn and soy, all soft drinks and candies sweetened with corn syrup and all chips and cereals that contain soy fillers have small amounts of glyphosate in them, as do our beef and poultry since cattle and chicken are fed GMO corn or soy. Wheat is often sprayed with Roundup just prior to being harvested, which means that all non-organic bread and wheat products would also be sources of glyphosate toxicity. The amount of glyphosate in each product may not be large, but the cumulative effect (especially with as much processed food as Americans eat) could be devastating. A recent study shows that pregnant women living near farms where pesticides are applied have a 60% increased risk of children having an autism spectrum disorder.
다른 독성물질도 자폐증을 유발하고 있다. 여러분은 전염병 방역센터 our story on the CDC whistleblower 내부고발자가
3종백신MMR 을 맞은 어린이들이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급히 증가하는 사실을 정부가 고의적으로 은폐한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 어린이이들이 많이 걸렸다.
다른 연구논문 Other studies now show도 어린이들이 살충제에 노출될때 자폐가 오는 관계를 규명했다.
또 집에서 비닐장판위에서 뒹글며 노는 어린이는 그것이 내뿜는 프탈린계 화학물질로 인해서 자폐에 노출된다.
담배를 피는 엄마가 양육하는 어린이도 자폐증 위험이 2배로 증가한다.
최근에 PCBs, PBDEs, 등의 화학물질과 수은 mercury 에 노출된 어린이는 뇌신경장애를 갖고서 태어나곤한다.
Other toxic substances may also be autism-inducing. You may recall our story on the CDC whistleblower who revealed the government’s deliberate concealment of the link between the MMR vaccine (for measles, mumps, and rubella) and a sharply increased risk of autism, particularly in African American boys. Other studies now show a link between children’s exposure to pesticides and autism. Children who live in homes with vinyl floors, which can emit phthalate chemicals, are more likely to have autism. Children whose mothers smoked were also twice as likely to have autism. Research now acknowledges that environmental contaminants such as PCBs, PBDEs, and mercury can alter brain neuron functioning even before a child is born.
This month, the USDA released a study finding that although there were detectable levels of pesticide residue in more than half of food tested by the agency, 99% of samples taken were found to be within levels the government deems safe, and 40% were found to have no detectable trace of pesticides at all. The USDA added, however, that due to “cost concerns,” it did not test for residues of glyphosate. Let’s repeat that: they never tested for the active ingredient in the most widely used herbicide in the world. “Cost concerns”? How absurd—unless they mean it will cost them too much in terms of the special relationship between the USDA and Monsanto. You may recall the revolving door between Monsanto and the federal government, with agency officials becoming high-paying executives—and vice versa! Money, power, prestige: it’s all there. Monsanto and the USDA love to scratch each others’ backs. Clearly this omission was purposeful.
이달 미 농무부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해당 기관이 검사한 식품의 절반 이상에서 검출 가능한 농약 잔류물이 검출됐지만 채취한 검체의 99%가 정부가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수준 이내였고, 40%는 검출 가능한 농약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 농무부는 "비용 우려" 때문에 글리포산염 잔류물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 번 말해보자: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의 활성 성분을 실험한 적이 없다. "비용 우려"요?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가. 만약 그들이 USDA와 몬산토 사이의 특수 관계에 있어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당신은 몬산토와 연방 정부 사이의 회전문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관 공무원들이 고액의 임원이 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권력, 위신: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 몬산토와 미 농무부는 서로의 등을 긁는 것을 좋아한다. 분명히 이 누락은 목적이 있었다.
In addition, as we have previously reported, the number of adverse reactions from vaccines can be correlated as well with autism, though Seneff says it doesn’t correlate quite as closely as with Roundup. The same correlations between applications of glyphosate and autism show up in deaths from senility.
게다가, 우리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의 수는 자폐증뿐만 아니라 자폐증과도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세네프는 그것이 라운드업만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지는 않다고 말한다. 글리포산염(glyphosate)과 자폐증 사이의 동일한 상관관계가 노환으로 인한 사망에서도 나타난다.
Of course, autism is a complex problem with many potential causes. Dr. Seneff’s data, however, is particularly important considering how close the correlation is—and because it is coming from a scientist with impeccable credentials. Earlier this year, she spoke at the Autism one conference and presented many of the same facts; that presentation is available on YouTube.
물론 자폐증은 여러 가지 잠재적 원인이 있는 복잡한 문제이다. 그러나 Senff 박사의 데이터는 상관관계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완벽한 자격을 갖춘 과학자의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그녀는 자폐증 원 컨퍼런스에서 연설했고, 같은 사실들을 많이 발표했는데, 그 발표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Monsanto claims that Roundup is harmless to humans. Bacteria, fungi, algae, parasites, and plants use a seven-step metabolic route known as the shikimate pathway for the biosynthesis of aromatic amino acids; glyphosate inhibits this pathway, causing the plant to die, which is why it’s so effective as an herbicide. Monsanto says humans don’t have this shikimate pathway, so it’s perfectly safe.
몬산토는 라운드업이 인간에게 해롭지 않다고 주장한다. 박테리아, 곰팡이, 해조류, 기생충, 식물들은 방향족 아미노산의 생합성을 위한 시키메이트 경로로 알려진 7단계 대사 경로를 사용합니다; 글리포산염은 이 경로를 억제하여 식물이 죽게 하고, 이것이 제초제로서 매우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몬산토는 인간에게는 이런 작은 통로가 없다고 했어. 그래서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Dr. Seneff points out, however, that our gut bacteria do have this pathway, and that’s crucial because these bacteria supply our body with crucial amino acids. Roundup thus kills beneficial gut bacteria, allowing pathogens to grow; interferes with the synthesis of amino acids including methionine, which leads to shortages in critical neurotransmitters and folate; chelates (removes) important minerals like iron, cobalt and manganese; and much more.
하지만 세네프 박사는 우리의 내장 박테리아가 이런 경로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중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회흡수는 유익한 장세균을 죽여서 병원균이 자라게 하고, 메티오닌을 포함한 아미노산의 합성을 방해하여 중요한 신경전달물질과 엽산 부족을 초래하고, 철, 코발트, 망간과 같은 중요한 미네랄을 제거하며, 그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거한다.
Even worse, she notes, additional chemicals in Roundup are untested because they’re classified as “inert,” yet according to a 2014 study in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these chemicals are capable of amplifying the toxic effects of Roundup hundreds of times over.
더 나쁜 것은 라운드업의 추가 화학물질이 "불활성"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테스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4년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내셔널의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들은 라운드업의 독성 효과를 수백 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Glyphosate is present in unusually high quantities in the breast milk of American mothers, at anywhere from 760 to 1,600 times the allowable limits in European drinking water. Urine testing shows Americans have ten times the glyphosate accumulation as Europeans.
“In my view, the situation is almost beyond repair,” Dr. Seneff said after her presentation. “We need to do something drastic.”
글리포산염은 미국 산모의 모유에 유별나게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럽 식수 허용량의 760-1600배에 달한다. 소변 검사는 미국인들이 유럽인보다 10배 이상 당산염 축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네프 박사는 발표 후 "내 생각에 상황은 회복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blog.daum.net/petercskim/7869834
참고 : 안전하게 중금속을 해독하는 법 :blog.daum.net/brokenblock/729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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