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건강

운동중독

영원오늘 2021. 1. 15. 18:52

마라톤을 뛰는 일이 혹시 중독이란 것을 아시나요? 가끔 런닝 하이 Running high 라 해서 거의 죽을듯이 고통스러운 마라톤 코스가 끝나면 큰 만열을 준다고 하죠.. 미국 터프트 대학 연구진은 운동후 신체에서 검출되는 호르몬이 아편에 중독된 사람의 신체에서 검출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라는 발표가 있습니다. 이 대학의 연구는 그래서 마약중독을 치료하는 과정이 운동 요법을 쓰는게 아주 유효하다는 데에 이릅니다. 이런 이론은 행동 뇌과학이란 저널에 발표되어있는데요 더불어서 운동을 즐기며 더 나가 중독되는 것은 신체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란데에 까지 이릅니다. 매사가 적당한 것이 좋은 것임에 틀립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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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out Warriors and Heroin Addicts Not Too Dissimilar, Say Researchers

Wednesday, September 30, 2009 by: Frank Mangano

(NaturalNews)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Tufts University, the sense of euphoria people experience during rigorous exercise sessions produces hormones similar to those produced by people addicted to opiates.


(Natural News) 터프츠 대학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극심한 운동 중에  경험하는 쾌감은 아편에 중독된 사람들에 의해 생성된 것과 유사한 호르몬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Tufts University researchers discovered this after breaking up a group of 85 male and female rats into four smaller groups. All of them were given a drug that produced withdrawal symptoms similar to those experienced by heroin addicts (e.g. anxiety, restlessness, agitation, etc.). While all of them were given this drug, only some of the groups were given an opportunity to exercise. So some rats raced their hearts away in their little rat wheel, while the other group had no such outlet.

터프츠 대학의 연구원들은 85마리의 수컷 쥐와 암컷 쥐를 4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눈 후에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헤로인 중독자들에 의해 경험된 것과 유사한 금단 증상을 일으키는 약물을 투여 받았다. 그들 모두에게 이 약이 주어졌지만, 몇몇 그룹들만이 운동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쥐들은 그들의 작은 바퀴틀에서  그들의 심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반면에 다른 그룹은 그런 배출이 없었습니다



After several weeks of observation, the researchers came away with findings indicating that exercise and opiate use produce similar neurotransmitters in the brain, both stoking feelings of pleasure and reward. Further, the withdrawal symptoms observed were the most pronounced among the rats that could exercise all they wanted.


몇 주간의 관찰 후에, 연구원들은 운동과 아편사용이 뇌에서 유사한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고, 둘 다 기쁨과 보상의 감정을 자극했다. 게다가, 관찰된 금단 증상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운동을 할 수 있는 쥐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The study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Behavioral Neuroscience.

As the researchers themselves said, this finding could serve heroin addicts well. Instead of getting their "fix" through opiates, they can use exercise to help replace those feelings of pleasure, minus the health hazards.
연구원들이 스스로 말했듯이, 이 발견은 헤로인 중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아편을 통해 "고정-중독"을 얻는 대신에, 그들은 건강상의 위험이 없는  희열의 감정을 대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을 이용할 수 있다.


There`s a big "BUT" to point out, though: Anything in excess is bad - including exercise. Exercise in excess is a health hazard.
그러나 다음과 같이 지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지나친 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Though it may sound foreign, exercise addiction is something millions of people suffer from. It`s a disordered way of thinking called hypergymnasia and it`s almost always associated with anorexia. For people with this disorder, there`s no such thing as moderation in exercise; there`s no such thing as "rest": It`s full tilt, full time.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운동 중독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과체중민감증이라 불리는 무질서한 사고방식으로  거식증과 관련이 있다.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운동 중에 절제라는 것이 없고 휴식이라는 것이 없다. "완전 전력, 풀타임이다.


It goes without saying, but rest is every bit as important as exercise. Just as the body needs regular exercise, it also needs regular rest to properly recover from the stresses exercise puts on the body. By not giving the body enough time to heal and recover, muscles break down, the risk for injury runs greater, and overall performance diminishes (e.g. Not being able to lift as much due to muscle depletion, endurance levels dropping due to fatigue, etc.).


말할 필요도 없지만, 휴식은 운동만큼 중요합니다. 몸이 규칙적인 운동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로부터 적절히 회복하기 위해서도 규칙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몸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음으로써, 근육은 분해되고, 부상의 위험은 더 커지며, 전체적인 성능은 감소한다(예: 근육의 고갈로 인해 많이 들어올릴 수 없음, 피로 때문에 지구력이 저하됨 등).


If any of this sounds familiar in your own actions or those of someone you know, it`s important to talk to a professional counselor. Hypergymnasia is often a function of a multitude of factors happening in a person`s life (e.g. low self-esteem, increased stress levels at home or at work) and talking it out with a trained professional can be a huge help in overcoming exercise dependency.


만약 이 중 어떤 것이 여러분 자신의 행동이나 여러분이 아는 누군가의 행동에서 친숙하게 들린다면, 전문 상담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강경증은 종종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요인들(예: 낮은 자존감,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수준 증가)의 기능이며, 훈련된 전문가와 이야기 하는 것은 운동 의존성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Remember, exercise is important and helps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ut exercise is not fundamental to life or our overall happiness. Happiness is learning to accept the inner you.


기억하세요, 운동은 중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지만, 운동은 삶이나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에 근본적인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내면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Source:
http://www.nlm.nih.gov/medlineplus/...
http://www.webmd.com/mental-health/...
http://www.msnbc.msn.com/id/3257378...
Found at:
http://www.naturalnews.com/027127_health_heroin_Tufts_Universit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