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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게 고지혈증 약제를 투여하면 안되는 이유 : 스타틴 과 알츠하이머

영원오늘 2021. 1. 22. 02:18

거대한 살인자/ 정신의 사망 : 알츠하이머 병

Massive Killer/Death of the Mind: Alzheimer’s Disease – 3/28/16 (14:24)

 

콜레스테롤 낮춘다는 스태틴을 먹으면 사람의 뇌가 파괴되고 결국 치매가 오며 알츠하이머 병으로 간다


How Cholesterol-Lowering Drugs (Statins) Destroy The Human Brain & Cause Dementia And Alzheimer’s Disease.: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v=h1bF98_8pUU

https://www.feelguide.com/2015/10/04/how-cholesterol-lowering-drugs-destroy-the-human-brain-cause-dementia-and-alzheimers-disease/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인간의 뇌를 파괴하고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방법

작성자 : BRENT LAMBERT • 2015년 10월 4일 • 비즈니스 , 건강 , 신경과학 , 정치 , 과학  댓글(0)  71904

 

콜레스테롤은 1769년에 처음 발견된 날부터 과학자들을 사로잡은 분자입니다.

그러나 이후 250년 동안 콜레스테롤은 인체에서 가장 많이 오해받는 영양소 1위가 되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동맥 플라크의 구성 요소로 밝혀졌기 때문에 즉시 적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서양 의학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진실에서 멀어질 수 없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동맥 플라크는 실제로 염증 조직  치유 하는 신체의 방식입니다  

“건강을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논리는 화재를 줄이기 위해 소방차 대수를 줄이는 것과 같다. 결국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가 항상 발견된다”고 말했다.

 

콜레스테롤은 인체 건강에 매우 중요하여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서 지속적으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지만(대부분 간에서 생성됨), 인간의 뇌보다 더 필요한 곳은 없습니다. 

 

신체 전체 콜레스테롤의 25%는 신경계에 있으며 뇌의 60%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ercola.com 에서는 "DHA[오메가-3 지방의 한 유형]는 뇌 대뇌 피질의 약 15-20%를 구성합니다."라고 씁니다 ..

 "구조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추 신경계의 세포인 뉴런의 높은 수준에서 발견됩니다." 

콜레스테롤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콜레스테롤이 뇌 세포가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하는 다양한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을 만드는 데에도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으면 뇌 세포가 죽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암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이며 비타민 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포막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다공성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불행히도 거대 제약회사 덕분에 콜레스테롤 저하제(예: 스타틴)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품이 되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quickdoctor.co.uk 와 같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 

2012 CDC 보고서는 " 40- 59세 사이에 투여된  약물의 17 %, 75 세 사이에서 48 %로 증가하면서 "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처방된 약물 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제네릭 조코(심바스타틴)로 2010년에 9,410만 건의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수익성이 높은 약물로 미국에는 2010년 매출이 72억 달러인 최초의 콜레스테롤 저하 스타틴 약물인 Lipitor가 있습니다. 

 

1996년부터 2012년까지 리피토(즉, 아토르바스타틴)는 약 14.5년 동안 1,2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물이  되었습니다(아토르바스타틴에 대한 화이자의 특허는 2011년 11월에 만료되었으며 현재 제네릭으로 제공됩니다. 앞서 언급한 Zocor와 같은 형식).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함에 따라 치매 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 이 증가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AARP에 대한 5 월 2013 년 기사에서 박사 ARMON B. 닐 주니어는 기록 : "저널에 발표 된 연구 약물 치료를2009년에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는 4명 중 3명은 약물과 '아마도 또는 확실히 관련이 있는' 부정적인 인지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스타틴 요법을 중단 한 환자 중 905명이 때때로 수일 내에 인지 개선을 보고했음을 발견했습니다. 2012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제약회사에 스타틴 처방 정보에 기억력 문제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경고 라벨을 추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AARP는 이러한 환자들이 이러한 약물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고 이러한 위험한 스타틴을 "설하(혀 아래) 비타민 B12(매일 1,000mcg), 엽산(매일 800mcg) 및 비타민 B6의 조합으로 대체할 것을 권장합니다. (매일 200mg).”

 

Neurology 저널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 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실제로 노인의 치매 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노년의 고콜레스테롤은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중년의 고콜레스테롤이 후기 치매의 위험 요소임을 시사하는 이전 연구와 대조적입니다."라고 이 연구의 저자는 결론지었습니다. "상반되는 결과는 연령과 치매의 임상적 발병과 관련된 콜레스테롤 측정 시기에 의해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노화 및 건강 센터, 알츠하이머병 연구 센터, 정신 건강부, 존스 홉킨스 대학 블룸버그 공중 보건 대학, 임상 신경 과학 연구소 및 기타 기관의 합작 투자였습니다.

 

건강한 뇌 기능에 대한 스타틴  위험 에 대한 유사한 발견이 아이오와 주립 대학의 연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메커니즘을 공격하는 약을 복용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시도 하면

그 약 성분도  뇌로 간다.  그리고 나서 뇌에 필요한 콜레스테롤 합성을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신연균 생화학·생물물리학·분자생물학부 생물물리학 교수. 그의 실험에서 신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뇌 세포에서 신경 전달 물질 방출 기계의 활동을 테스트하고 기계가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 측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시스템에 콜레스테롤을 포함시키고 단백질 기능을 다시 측정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단백질 기능을 5배 증가시켰습니다. 

 

'우리 연구는 콜레스테롤과 신경 전달 물질 방출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라고 Shin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포에서 일어나는 일의 분자 역학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단백질의 모양을 변화시켜 사고와 기억을 자극합니다.' 뇌의 콜레스테롤을 줄인다고 해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똑똑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11년 유럽 ​​내과 저널(Europ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서 스테파니 세네프(Stephanie Seneff) 박사와 그녀의 팀은 저지방 식단과 스타틴 약물이 뇌의 인슐린 저항성과 초기 알츠하이머병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뇌는 신체 전체 질량의 2%에 불과하지만 총 콜레스테롤의 25%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항산화제, 전기 절연체(이온 누출 방지용), 신경망의 구조적 지지체, 모든 막의 기능적 구성 요소로서 뇌의 모든 곳에서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또한 신경 전달 물질의 포장 및 시냅스 전달에 사용됩니다. 또한 뇌의 시냅스 형성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 결과에 대한 분석에서  Brian Shilhavy는 다음과 같이 씁니다 .

연구에 따르면 치매와 파킨슨병에서도 이러한 콜레스테롤 결핍이 나타납니다. 

 

대조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85세 이상의 사람들의 수명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더 나은 기억 기능과 치매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에 또 다른 연구에서는 스타틴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알츠하이머 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스타틴 약물을 6주 동안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스타틴을 중단한 6주 동안 개인의 기본 뇌 기능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약을 다시 시작하자 뇌 기능이 다시 나빠졌다 ”고 말했다.

 

이 전체 연구의 메시지는 65세 이상인 경우 스타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아무런 이점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스타틴의 전체 목적은 심장마비 및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며 유일한 이유는 스타틴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약물의 약한 염증 효과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스타틴은 혈관계의 무결성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CoQ10의 생산을 감소시킵니다. 스타틴을 끊고 염증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Be Brain Fit 의 놀라운 팀의 Deane Alban은 다음  같이 씁니다.: “만성염증은 주로 잘못된 식습관,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스트레스, 소화기 건강 불량, 독소 노출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유 라디칼 형성으로 이어지는 모든 것 역시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은 전부 아니면 전무 반응이 아니라 연속체입니다. 모든 염증을 제거할 수도 없고 제거할 필요도 없지만 일단 몸에 해를 끼치면 그 존재를 최소화하고 싶습니다.” 염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Be Brain Fit 의 전체 팁 목록 을 읽으려면 BeBrainFit.com 을 방문하십시오 . 

 

주목할 가치가 있는 또 다른 정보는 

만성 비타민 B 결핍이 치매 오진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B를 섭취하면 이러한 증상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Be Brain Fit 은 또한 저지방 식단이 심장병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신화를 폭로하는 아래 차트를 설명합니다.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에서 발표한 "Low-Fat Fail"에 대한 다음 진술을 참조하십시오  . "저지방 신화를 끝낼 때입니다. 식사에 대한 저지방 접근 방식은 우리가 체중을 조절하거나 더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지방 제거가 예상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세한 연구(대부분 하버드에서 수행됨)에 따르면 식단에 포함된 총 지방량은 실제로 체중이나 질병과 관련이 없습니다.” BeBrainFit.com 에서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다음 항목도 참조:  새로운 연구에서 우울증이 염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추가 항목 참조:  처방전의 90%가 사기로 드러났고 의사와 대형 제약회사 사이에서 폭로된 대규모 부패
관련 항목도 참조:  HPV 백신의 수석 개발자가 깨끗해지고 부모와 어린 소녀들에게 경고합니다 그것은 모두 거대한 치명적인 사기입니다
또한보십시오 :  60 분 은 Novartis 및 Sanofi와 같은 거대 제약 회사의 거대 제약 회사의 서사적 인 도덕적 파산을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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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여성들이  고칼슘 처방을 하면 하면 안되는 이유 :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과 유방암

https://blog.daum.net/brokenblock/729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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