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먹어야 할 식품 이나 보조재

대형 제약사는 나이든 사람들이 코코넛 기름과 자연식품 보조제를 먹는걸 막으려 한다 2

Big Pharma want to “Protect” the Elderly from “Dangers” of Coconut Oil and Natural Supplements – 7/4/14 Read at: http://healthimpactnews.com/2014/big...l-supplements/

 

  

식약청이 승인한 약으로 1998년부터 매년 10만 6천명이 사망하다. 거기엔 매년 타이레놀 사망자 500명이 포함됨

 

Brian Shilhavy
Health Impact News Editor

 

 

 

 

그런데 정신과 의사들이 자기네 동료의사들한테 경고를 주려는 위험한 자연보조제는 무엇인가? 또 소위 그들이 위험한 대체약품 CAM 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어떤 것들인가? 그 주장을 살펴보자 :

 

 

 

오메가-3 지방산

은행잎 추출물 징코민

간기능수치 개선제 SAMe

세례요한꽃 약초와 알콜추출물 - St John’s wort (일명, 생약 프로작)

비타민 B, 비타민 D 

치매 개선제- 후퍼리진 huperzine

치매 치료제 - caprylidene (일명, Axona)

코코넛 기름 - 항산화 방지제 coconut oil

 

 

 

이들 자연제재를 통해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베테랑들이나 노년에 치매와 만성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효능을 느끼고 새로운 치유의 길을 발견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그간 의사가 처방해준 제약사 약에 저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천연 치매치료제 Axona 사이트 : http://www.about-axona.com/

 

그러니 저간의 사정을 알지 못했던 독자들도 대체요법 제재를 검색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생약을 찾아 삶의 길을 도모해야한다. 그것은 그간 의사의 말만 믿고 따랐던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며, 또 거대 제약사로부터 자금을 받아서 자연요법과 대체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던 현실의 의료행위를 벗어나며 그것에 대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다.

 

정신의학은 가상적인 과학임에도 이를 통해 강력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팔았던 제약사야 말로 현대사의 가장 거대한 범죄행각이라 할 것이다. 그들은 사기와 진짜 약을 공개하지 않는 처방을 통해 국민을 속였다. 그에 관해서는 화이트컬러 제약 거래 -  세계 최대의 범죄라는 문서를 참조해보길 바란다. Pharmaceutical companies now among largest corporate criminals in the world: no better than white-collar drug dealers

 

If this list is indicative of natural remedies that are effective and present competition to Big Pharma, it might be well worth the time to do your own research into each one rather than trust a doctor who has been trained by Big Pharma-funded psychiatrists to advise you on natural supplements and foods. The largest criminal convictions in modern times are against the pharmaceutical companies selling these powerful drugs through the pseudo-science of psychiatry, often through deception and “off label” prescriptions for conditions the drugs were never tested against. (See: Pharmaceutical companies now among largest corporate criminals in the world: no better than white-collar drug dealers.)

 

 

 

위험한 자연적 식품이란 리스트는 여러분을 가장 효능높은 자연제재로부터 막아버리는 검열딱지였다. 정말 그 자연요법이야말로 정신 질환에 싸워이기는 최상의 방법이었는데 말이다.

 

헬쓰임팩트뉴스는 코코넛기름과 고지방 음식섭취가 노년층의 정신질환을 막아주는 방안임을 소개하곤 했다. 그에 관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New Alzheimer’s Drugs Continue to Fail Where Coconut Oil Shines

 

 

 

Their list of “dangerous” natural products might be unwittingly tipping you off to the most successful natural products to combat mental disease.

 

We have often reported here at Health Impact News on the testimonials of families who have successfully incorporated coconut oil and a high-fat diet into the lives of seniors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with great success. (See: New Alzheimer’s Drugs Continue to Fail Where Coconut Oil Shines)

 

 

 

제약사와 그들의 돈에 매수된 언론의 자연제재 방해농간에 속지마세요. 그들은 이렇게 술책을 시작합니다.

 

 

 

1. 코코넛 기름 같은 자연식품이 건강에 효능이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천만에 이 말은 거짓이다. 코코넛 기름과 지방이 높은 케톤 식이요법은 수많은 과학적 연구가 나와있다.

 

반면에 제약사와 식약청이 연구비를 지원하는 곳에는 어디 한군데도 자연식품이나 대체약품에 관한 연구가 없다. 왜 그러는가?

 

그 이유는 제약사들이 자연식품을 통한 치료요법은 절대 특허륿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자신들의 독점과 상업성이 보장되지않고 민간들이 알아서 만들어 먹는 것이니 그게 효능이 있다면 자기들에게 손해가 온다고 여기는 편협한 이기심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제재나 대체요법은 식약청 지워을 받는 연구가 필요없다. 그런 재료는 이미 오랜 세월동안 검증되었으며 독성이 없거나 제독을 하는 방법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Don’t be fooled by dire warnings made against natural products such as coconut oil by Big Pharma and Big Pharma-funded mainstream media. The scare tactics usually look like this:

 

1. There is no science to support health claims of natural products like coconut oil.

 

 

FALSE. There are plenty of scientific studies regarding coconut oil, the high-fat ketogenic diet, and natural supplements. It is true that rigorous and costly studies as are spent by drug companies to get their products FDA approved will seldom be funded or conducted on natural products. This is because they cannot be patented to obtain a return on such an investment as the lucrative FDA-approved products can provide. However, natural products also do not need such extensive research, since they are not toxic and they are not killing people like pharmaceutical products are. Coconut oil, for example, has been nourishing b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for thousands of years.

 

 

 

2. 코코넛 기름 같은 자연식품은  아주 위험하다, 그 이유는 그런 천연 식품은 식약청의 규제를 받거나 승인을 못받기 때문이다.

 

천만에 이는 거짓이다.

 

그 소리의 정반대가 진실이다. 누구도 천연식품의 독성으로 인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단지 제약사가 제조한 처방약으로 미국에서만 한해에 10만명씩 죽어가는 것이다.

 

또 제약사 사람은 천연식품을 제약사 약과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두개 약성이 서로 충돌하며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허나 이것은 거짓이다. 만일에 위험이 있다면 제약사 약이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하다고 말해야한다. 이런 주장은 의료업계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니 이는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자신에게 맞는 요법으로 알아서 먹고 살길을 찾아야만 한다.

 

2. Natural products like coconut oil are dangerous because they are not regulated or approved by the FDA.

 

FALSE. Just the opposite is true. Nobody is dying from the toxic side effects of natural foods and supplements, but over 100,000 people a year die from prescription drugs.

 

There is actually one claim made against natural supplements that is generally true: their interaction with prescription drugs is unknown and potentially dangerous. However, this is true because pharmaceutical drugs are inherently dangerous, even without interactions with other products.

 

Of course we would disagree with the medical community’s suggested solution regarding potential dangerous drug interactions, which would be to forgo natural treatments in favor of “approved” drugs. Instead, one might want to skip the “approved” drugs and try the natural products first.

 

 

 

사람들은 천연식품이 많이 활용되면 의사와 약사, 제약사 영업직들이 일거리를 잃을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그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으니 천연식품이 좋은 걸 알테고, 그럼 자신들이 약을 파는 것과 천연제재를 파는 것 중에 무엇이 더 나은 것인지를 판단해서 전망이 좋은 쪽으로 붙어가면 된다. 그러나 그런 방향은 대형제약사가 좋아하는 방향은 아닐 것이다. 그러니 알아서 판단해서 갈길을 정해야만 한다.

 

 

 

But that would put a lot of people out of business, wouldn’t it? If people found natural products to be more effective for mental illness, they might never return to the toxic drugs. It is not likely that  Big Pharma will allow that to happen.

 

Reference

 

Natural products and supplements for geriatric depression and cognitive disorders: an evaluation of the research. Curr Psychiatry Rep. 2014 Aug;16(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