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 / 제16장. 환 생 (1/2) 제16장. 환 생 (1/2) 당신은 하느님과 유아독존의 원리를 경험하기 위하여 돌아왔다. 유아독존의 원리는 하느님이라고 하는, 생각의 영역에서 창조된 모든 태도, 모든 감성, 모든 환영을 망라한다. ★ ★ ★ 마스터 : 특별히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어서 온 것은 아니다. 당신이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든..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16장. 환 생 (2/2) 제16장. 환 생 (2/2) ★ ★ ★ 마스터 : 이 지상으로 들어오지 않을 때에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람타 : 당신이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표현하는 일이다. 유일한 차이는 당신의 경우는 표현이 제한되어 있지만, 내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영원에까지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17장. 앎의 과학 제17장. 앎의 과학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하느님의 위대한 의식 안에 있고, 하느님 마음은 심장이 박동하듯이 그 모든 것을 퍼내어 당신에게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 ★ ★ 이 축복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이..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18장. 닫힌 마음 제18장. 닫힌 마음 어떤 것이든지, 생각한 것은 존재한다. 당신이 자신에게 생각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경험하게 된다. ★ ★ ★ 앎의 총체인 하느님 마음으로부터 모든 생각 진동률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뇌는 설계되어 있지만, 뇌는 당신이 받아들이고자 허용하는 진동률만 수..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19장. 마음 열기 (1/3) 제19장. 마음 열기 (1/3) 자신이 더 많이 사랑할수록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몸 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그것이 된다. ★ ★ ★ 당신들은 모두 제한된 물질 형상으로나마 하느님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키워왔다. 이 지상에서 그 수많은 생을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19장. 마음 열기 (2/3) 제19장. 마음 열기 (2/3) 당신 자신과 생명을 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을 배우라. ★ ★ ★ 당신은 세 가지 차원 - 영성, 영혼, 에고- 의 피조물로서 , 밀도가 있는 세상에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당신은 세 가지 차원으로만 영원을 실감할 수 있다. 당신 존재의 주 -하느님으로부터 말하라. 당신이 그렇게 할 .. 다른사람/람타 2007.06.19
제19장. 마음 열기(3/3) 제19장. 마음 열기(3/3)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그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20장. 경험의 가치(1/2) 제20장. 경험의 가치(1/2) 당신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항상 무엇인가를 배워 왔던 것이다. ★ ★ ★ 당신이 사랑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당신은 사랑 받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인지 알려고 애쓰고 있는 신 이외에는 그 어떤 생각으로도 간주된 적이 없.. 다른사람/람타 2007.06.19
제20장. 경험의 가치(2/2) 제20장. 경험의 가치(2/2) 그러므로,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그대여,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면 그렇게 하라. ★ ★ ★ 그러므로,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그대여,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그것들로부터 배울 것은 다 배웠고, 싫.. 다른사람/람타 2007.06.19
람타 / 제21장. 어느 갠 날 아침 제21장. 어느 갠 날 아침 나는 당신이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내내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고귀한 영혼이 자비심과 지혜, 그리고 모든 생명을 포옹할 수 있는 사랑의 꽃으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동안.. ★ ★ ★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시간은 달콤했다. 당신의 삶에 다가가 그 삶의 언저리.. 다른사람/람타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