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이슬람의 비전이 중요하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유대신비학 카발라도 이슬람에서 기원한것인가요?
A : 이슬람의 비전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입문자의 단계에 따라서 비전을 공개하고 그것이 절대로 외부에 누설되지 못하도록 조치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비전은 일반에게 공개되는일이 없습니다. 랍비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던 입문자들의 한 그룹니다. 그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유대교신비학으로 옮겨놓은것인데, 사실상 이것은 비전을 누설한 행위입니다. 그럼으로 유태인들은 비전에 밝은대신, 오만한 사상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이 지구의 주인이 될것이라는 착각속에 살고있는데 그같은 자신감은 바로 비전을 답습한것에 있습니다.
Q : 마치 조선조의 시대상과 유사한점이 있군요.
A : 그렇습니다. 유생들의 오만함도 그곳에서 나옵니다. 유교경전은 비전의 학문이라고 볼수는없습니다. 그러나 한자가 천상의 진실을 담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럼으로 오만하고 자긍심이강합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금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가운데는 자신이 천하를 바로잡을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않을뿐, 많은 사람들이 자긍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Q : 한국정치는 누가 봐도 제대로 돌아간다고 볼수 없습니다만, 그같은 포부를 갖고 있다면 좋은점도 되지 않습니까?
A : 현재의 한국정치는 방향설정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신앙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는지,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 이런개념부터 찾아야할것입니다.
Q : 오만이란, 혼자서 다 할수 있다는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이점은 한국인도 유태인도 사실상 천상과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Q : 비밀정부에 유태인들이 주축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습니다.
A : 처음부터 유태인들이 주축이 된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외계인들의 하수인들이 비밀세력의 기초를 닦았고, 유태인들은 중세이후에 가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비밀정부의 유력한 인사가 된 이유는 자신들이 가진 자부심때문입니다. 그들은 많이 압니다. 자신들의 종족이 지구로 온 이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보십시오. 한국인들 중 많은 사람이 한국이란 나라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알기때문에 오만해지고 그럼으로 어둠에 빠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유태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Q :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학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그것은 큰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를 이해해야 알수 있습니다.
Q : 그전에, 유태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그들은 여호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여호아의 권능을 압니다. 그럼으로 예수라는 존재를 하찮게 생각합니다. 이 역시 그들의 오만 때문입니다.
Q : 독일이라는 나라를 알려주십시오.
A : 독일은 여호아의 나라입니다. 여호아가 직접 다스리고 통제할 나라이기 때문에 특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이 가진 힘은 질서와 법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체계와 이성을 최고의 가치수단으로 삼는다는점입니다. 선악의 잣대를 가늠할수 있는 가장 빛으로 단련된 민족입니다. (국기의 색깔중에 검은색이 들어가면 여호아가 직접 관장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Q : 독일과 유태인들이 함께 얽힌것이군요.
A :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킨것은 사실 천상의 조작입니다.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상황으로 몰아갔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오만함을 잠재우기 위해서입니다. 유태인들은 예수가 아닌 여호아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기에, 어둠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을때까지 어둠속을 걸어야합니다.
Q : 그래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라고 말씀한것이군요.
Q : 람타는 매우 위대한 존재임이 분명한데 신앙의 대상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은 매우 이상한데요.
A : 람타신앙은 없습니다. 단지 동양에선 손오공으로 묘사되고있습니다. 람타의 길 역시 인간들이 추종할만한것이 못됩니다. 그의 길은 고통의 길입니다.
Q : 람타 역시 공포의 대상인가요? 아무튼, 손오공은 만화로도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빛일꾼들이 람타의 빛을 추종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무슨의미입니까?
A : 그것은 지난일입니다. 한국에서 빛의 사도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과정속에 많은 고통과 인내를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람타의 빛이라는 것일뿐, 궁극적으로 한사람 한사람마다 자기빛이 다릅니다.
A : 이슬람의 비전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입문자의 단계에 따라서 비전을 공개하고 그것이 절대로 외부에 누설되지 못하도록 조치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비전은 일반에게 공개되는일이 없습니다. 랍비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던 입문자들의 한 그룹니다. 그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유대교신비학으로 옮겨놓은것인데, 사실상 이것은 비전을 누설한 행위입니다. 그럼으로 유태인들은 비전에 밝은대신, 오만한 사상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이 지구의 주인이 될것이라는 착각속에 살고있는데 그같은 자신감은 바로 비전을 답습한것에 있습니다.
Q : 마치 조선조의 시대상과 유사한점이 있군요.
A : 그렇습니다. 유생들의 오만함도 그곳에서 나옵니다. 유교경전은 비전의 학문이라고 볼수는없습니다. 그러나 한자가 천상의 진실을 담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럼으로 오만하고 자긍심이강합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금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가운데는 자신이 천하를 바로잡을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않을뿐, 많은 사람들이 자긍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Q : 한국정치는 누가 봐도 제대로 돌아간다고 볼수 없습니다만, 그같은 포부를 갖고 있다면 좋은점도 되지 않습니까?
A : 현재의 한국정치는 방향설정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신앙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는지,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 이런개념부터 찾아야할것입니다.
Q : 오만이란, 혼자서 다 할수 있다는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이점은 한국인도 유태인도 사실상 천상과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Q : 비밀정부에 유태인들이 주축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습니다.
A : 처음부터 유태인들이 주축이 된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외계인들의 하수인들이 비밀세력의 기초를 닦았고, 유태인들은 중세이후에 가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비밀정부의 유력한 인사가 된 이유는 자신들이 가진 자부심때문입니다. 그들은 많이 압니다. 자신들의 종족이 지구로 온 이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보십시오. 한국인들 중 많은 사람이 한국이란 나라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알기때문에 오만해지고 그럼으로 어둠에 빠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유태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Q :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학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그것은 큰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를 이해해야 알수 있습니다.
Q : 그전에, 유태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그들은 여호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여호아의 권능을 압니다. 그럼으로 예수라는 존재를 하찮게 생각합니다. 이 역시 그들의 오만 때문입니다.
Q : 독일이라는 나라를 알려주십시오.
A : 독일은 여호아의 나라입니다. 여호아가 직접 다스리고 통제할 나라이기 때문에 특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이 가진 힘은 질서와 법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체계와 이성을 최고의 가치수단으로 삼는다는점입니다. 선악의 잣대를 가늠할수 있는 가장 빛으로 단련된 민족입니다. (국기의 색깔중에 검은색이 들어가면 여호아가 직접 관장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Q : 독일과 유태인들이 함께 얽힌것이군요.
A :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킨것은 사실 천상의 조작입니다.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상황으로 몰아갔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오만함을 잠재우기 위해서입니다. 유태인들은 예수가 아닌 여호아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기에, 어둠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을때까지 어둠속을 걸어야합니다.
Q : 그래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라고 말씀한것이군요.
Q : 람타는 매우 위대한 존재임이 분명한데 신앙의 대상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은 매우 이상한데요.
A : 람타신앙은 없습니다. 단지 동양에선 손오공으로 묘사되고있습니다. 람타의 길 역시 인간들이 추종할만한것이 못됩니다. 그의 길은 고통의 길입니다.
Q : 람타 역시 공포의 대상인가요? 아무튼, 손오공은 만화로도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빛일꾼들이 람타의 빛을 추종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무슨의미입니까?
A : 그것은 지난일입니다. 한국에서 빛의 사도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과정속에 많은 고통과 인내를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람타의 빛이라는 것일뿐, 궁극적으로 한사람 한사람마다 자기빛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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