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조선조의 역사를 보면, 주목할만한 사건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조선조의 역사에 담긴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A : 조선왕조는 천상계의 사건들이 그대로 드러난 시대입니다.
Q : 조선조에 이름을 남긴 유학자들의 면모가 매우 주목할만합니다. 왜 그다지도 유학자들간의 분리와 다툼이 심했던것인가요?
A : 유학자들은 본래가 천상계의 질서에 참여하려는 6차원급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천상의 보좌를 수여받아야하고 그럼으로 이것이 등용문입니다. 조선조 과거제의 폐단이 극심했던것은 6차원의 영혼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종의 경쟁이 드러난것입니다. 이것이 조선조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Q : 김시습이 조선조 유학자들의 입문을 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율곡의 전생이 김시습니다. 율곡은 6계(6차원)의 실질적인 주관자입니다. 7계로 상승하려는 영혼들을 줄세우고 질서를 잡아주는 존재입니다.
Q : 그러고보니 율곡선생이 九度壯元(과거에서 아홉번장원)으로 잘 알려져있군요. 임진왜란을 예견한것으로도 유명한데요.
A : 율곡은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입문자들의 입을 막게하느라고 애를 많이썼습니다. 왜란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조선조는 입문자들이 너무 많이 관직에 등용되어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엄정조치를 취했습니다.
Q : 죽기전에 이순신에게 비책을 알려주고 선조대왕을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책을 전해주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A : 선조가 영명하여 율곡에게 많이 의탁했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천기를 누설할수 없었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를 취해준것입니다. 임진란이 터지자 선조가 율곡부터 책망했습니다. 그만큼 율곡이 난처한상황에 있었습니다.
Q :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이 선조대왕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현재의 정권은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Q : 당시 일본은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번갈아가며 일본을 쟁패하던 시기입니다.
A : 일본은 주로 지도력의 광선에 몰입한 영혼들이 환생하고 있습니다. 집단카르마에 얽혀있어, 비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승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시대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 지도력의 광선의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카르마를 정리하는 의미로서 이해될수 있습니다.
Q : 화담, 퇴계 이런분들은 어떻습니까?
A : 유학이란 붓다의 전승으로 학문과 수련을 통해서 상승을 원하는 동북아 고유의 진화경로입니다. 화담은 7계로 상승했고 퇴계는 6계에서 유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Q : 조선조의 법전을 살펴보면, 조선이 상당한 법치국가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A : 조선조는 야사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조선조의 왕들은 매우 순수한 영혼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천명을 받았고, 그럼으로 6계의 영혼들을 재편하는 것에 관한 천상의 조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화신한것입니다. 뛰어난 인물은 많고 이들을 다 중용하지 못하여 국왕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상당수의 왕들이 당파분쟁에 휘말려 암살당했습니다.
Q : 일괄적인 학습체계를 통하여 진화한 영혼들에게 내려주는 직위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것이문제로군요.
A : 이것이 동북아문명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중국, 한국도 함부로 비전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비전을 통해서 상승하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빛을 찾아가면 자연히 진리에 도달하게됩니다.
A : 조선왕조는 천상계의 사건들이 그대로 드러난 시대입니다.
Q : 조선조에 이름을 남긴 유학자들의 면모가 매우 주목할만합니다. 왜 그다지도 유학자들간의 분리와 다툼이 심했던것인가요?
A : 유학자들은 본래가 천상계의 질서에 참여하려는 6차원급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천상의 보좌를 수여받아야하고 그럼으로 이것이 등용문입니다. 조선조 과거제의 폐단이 극심했던것은 6차원의 영혼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종의 경쟁이 드러난것입니다. 이것이 조선조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Q : 김시습이 조선조 유학자들의 입문을 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율곡의 전생이 김시습니다. 율곡은 6계(6차원)의 실질적인 주관자입니다. 7계로 상승하려는 영혼들을 줄세우고 질서를 잡아주는 존재입니다.
Q : 그러고보니 율곡선생이 九度壯元(과거에서 아홉번장원)으로 잘 알려져있군요. 임진왜란을 예견한것으로도 유명한데요.
A : 율곡은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입문자들의 입을 막게하느라고 애를 많이썼습니다. 왜란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조선조는 입문자들이 너무 많이 관직에 등용되어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엄정조치를 취했습니다.
Q : 죽기전에 이순신에게 비책을 알려주고 선조대왕을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책을 전해주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A : 선조가 영명하여 율곡에게 많이 의탁했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천기를 누설할수 없었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를 취해준것입니다. 임진란이 터지자 선조가 율곡부터 책망했습니다. 그만큼 율곡이 난처한상황에 있었습니다.
Q :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이 선조대왕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현재의 정권은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Q : 당시 일본은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번갈아가며 일본을 쟁패하던 시기입니다.
A : 일본은 주로 지도력의 광선에 몰입한 영혼들이 환생하고 있습니다. 집단카르마에 얽혀있어, 비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승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시대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 지도력의 광선의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카르마를 정리하는 의미로서 이해될수 있습니다.
Q : 화담, 퇴계 이런분들은 어떻습니까?
A : 유학이란 붓다의 전승으로 학문과 수련을 통해서 상승을 원하는 동북아 고유의 진화경로입니다. 화담은 7계로 상승했고 퇴계는 6계에서 유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Q : 조선조의 법전을 살펴보면, 조선이 상당한 법치국가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A : 조선조는 야사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조선조의 왕들은 매우 순수한 영혼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천명을 받았고, 그럼으로 6계의 영혼들을 재편하는 것에 관한 천상의 조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화신한것입니다. 뛰어난 인물은 많고 이들을 다 중용하지 못하여 국왕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상당수의 왕들이 당파분쟁에 휘말려 암살당했습니다.
Q : 일괄적인 학습체계를 통하여 진화한 영혼들에게 내려주는 직위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것이문제로군요.
A : 이것이 동북아문명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중국, 한국도 함부로 비전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비전을 통해서 상승하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빛을 찾아가면 자연히 진리에 도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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