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다의 존재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밖의 많은 불,보살들이 있지않습니까?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협지의 기원이 되겠지요. 소림사는 무질서한 지선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왕중양 장군보(장삼봉)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장군보는 천선이 되어 불도와선도의 다리역할을하고있습니다.
Q : 동방삭(바바지)도 지선이라고 들었습니다.
A : 바바지의 사명은 좀 특수합니다. 그는 어둠의 군주입니다. 그의 수하에는 지선들의 군대조직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의 명령하나로 인간계의 조직을 순식간에 뒤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상계의 군주일뿐, 천상계는 관여치 못합니다.
Q : 지선들이 중국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A : 아닙니다. 동북아에 국한된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는 비전을 쉽게 접할수 없지만, 동양은 뜻이 있으면 비전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의식수준이 미달되는 자들이 비전을 얻어 난법을 저지르는사건은 동북아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배경입니다.
Q : 그럼으로 정법과 난법의 지선들이 벌이는 분쟁이 무협의 근간이군요.
A : 한국의 경우도 심합니다. 삼국시대에 활동한 장군들이 모두가 지선입니다. 창과 칼로 싸운전쟁이 아니라 도술로 대결한 전쟁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이들 지선들이 배후에서 많이 관여하여 분쟁을 일으키기고 하고, 외침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법을 고수하는 집단이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그런규정이 없었습니다.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협지의 기원이 되겠지요. 소림사는 무질서한 지선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왕중양 장군보(장삼봉)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장군보는 천선이 되어 불도와선도의 다리역할을하고있습니다.
Q : 동방삭(바바지)도 지선이라고 들었습니다.
A : 바바지의 사명은 좀 특수합니다. 그는 어둠의 군주입니다. 그의 수하에는 지선들의 군대조직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의 명령하나로 인간계의 조직을 순식간에 뒤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상계의 군주일뿐, 천상계는 관여치 못합니다.
Q : 지선들이 중국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A : 아닙니다. 동북아에 국한된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는 비전을 쉽게 접할수 없지만, 동양은 뜻이 있으면 비전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의식수준이 미달되는 자들이 비전을 얻어 난법을 저지르는사건은 동북아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배경입니다.
Q : 그럼으로 정법과 난법의 지선들이 벌이는 분쟁이 무협의 근간이군요.
A : 한국의 경우도 심합니다. 삼국시대에 활동한 장군들이 모두가 지선입니다. 창과 칼로 싸운전쟁이 아니라 도술로 대결한 전쟁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이들 지선들이 배후에서 많이 관여하여 분쟁을 일으키기고 하고, 외침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법을 고수하는 집단이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그런규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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