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스크랩] Mirror Asset

영원오늘 2011. 3. 14. 18:23

본 내용의 번역 목적은, 금융 사기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하여, Mr. Bandaro씨의 블로그를 사전에 허가 받고 번역 한 것입니다.

Mirror Asset.

세계 유물 자산에 대하여 가끔씩 금융시장에서 예치증명서” “은행보증서(BG)” 또는 은행이 존재를 증명하는 서류의 형태로 떠돌고 있다.

수카르노 자산은 그 중 하나이며, 16세기 인도네시아 누산트라 왕조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부분 이런 자산들은 상상 하기어려운 금액이며, 수카르노 유물 자산도 비슷한 액수이다.

이야기는, 수타르노 자산은 유럽은행에 예치되어 있고, 인도네시아가 독립되고 난 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신탁관리 위임이 되었다, 이야기는 JF 케네디와 수카르노 대통령의 만남까지 이어진다.

사실 이런 유물자산들은 그럴듯한 역사적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브로커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과정에 사실임을 강조 하기 위하여 실재 했던 역사적 사건들이 적절히 섞어 놓았다. 문제는 그런데 왜? 이런 거대의 자산들이 나에게 까지 상담이 올까 하는 의구심이다. 다른 이름 있는 자산운용회사들이 문을 닫지 않은 다음에야, 어찌 나에게 까지 올수 있단 말인가?

사실 이라면, “신이여 고맙습니다, 그 동안 당신께 섭섭하게 했던점 잊어 주시고, 앞으로 정말 당신의 존재를 널리 중생에 증거 하겠읍니다라고 맹세를 해야 할 판이다.


일단, 수카르노 유물자산은 사실이나 현물상태로 존재 하지는 않는다. 일차대전에서 승리를 한 독일은 유럽은행에 존재 하는 전 자산을 가져갔으나, 2차 대전 에서 패망함으로  독일의 자산을 미국이 가져가 FED에 예치 하게 된다. 누구나 다 아는 승자가 모든걸 갖는다는 전쟁의 논리이다.  이런 유물 자산의 존재는 사실이나, 이용은 하지 못 한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이런 자산관련 은행서류들이 떠도는 것인가?
  
비록 이런자산들이 더 이상 사용되지는 않지만, 법적으로 여전히 존재한다. 사실이다. 수탁법에 의하여 존재가 증명 되어 있으나, 도난이나 전쟁에의한 수탈 또는 분실 기간을 모를 뿐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유럽의 은행은 합밥적으로 상속자에게 유산 소유권에 대한 서류를 발행 해 오고 있다. 비록 이런 증빙서들은 은행 거래에서 사용은 하지 못하나(서류를 백업 하는 실물이 존재 하지 않으므로), Hot money(단기투기성자금)을 인수, 숨기기는데에는 사용될수 있다. 수탁법에 기초하여, 소유권자는 이 유물자산을 담보로, 은행 신용을 일으킬 수가 있다.  소유자의 자산을 근거로 대출을 일으키는데, 은행은 단지 창구 역할 만 한다.

 
이런 종류의 업무는 복잡하고, 비밀유지가 요구 되기 때문에 SWIFT 시스템으로는 거래되지 않으며, 은행에서 승인 조차 하지 않는다. 즉 자산 소유자와 hot money 소유자 당사자간에 철저히 면전에서 은행담당자의 입회하에 이루어지며, 명망있는 자산운용사, 변호사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로 비롯된  대출 자금은 프로젝트에 직접 사용할 수가 없으며, 금융시장에서 몇번의 거래 후에 프로젝트에 투자 할 수 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144 A의 규정은 적용 받지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Procedure 이해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Swift system으로 유물 자산을 이동하여 프로젝트 등, 목적하는데 사용 하려고 시도를 한다. 이미 오래전에 은행 대차대조표상에 누락된 자산을 어떻게 옮길려는 것인지 이해 하기 어렵다.  서류상 존재는 하되 실체가 없는 자산이다. 그림의 또는 거울속의 자산이다. 보이기는 하나 만질 없다.

이것이 Mirror Asset이다. 유물자산은행 Hot money 은행간 합의만 한다면, 사용 있는 자산이다.

출처 : Financing, BG, SBLC, 금융
글쓴이 : My be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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