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사무엘 하 제11장
기원전 1000년경 고대 유대의 다윗 왕의 궁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암몬족(Ammonite族, 고대 셈족중의 하나로 팔레스타인 지역의 랍바스암몬에 근거를 둠)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요압(Joab)에게 군대를 통솔하여 전쟁에 임하게 했는데 이스라엘 군대는 승리를 거두어 람바스암몬을 포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다윗은 출정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물렀는데, 낮잠을 자다 저녁 시간에 깨어나 옥상을 거닐다 갑자기 어느 집에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다윗은 시력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 집에서 무척 아름다운 여인이 목욕을 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여인의 자태에 반하여 욕정을 품고 그녀가 누군지 알아보게 하였습니다.
심부름을 다녀온 사람이 보고하길 그 여인은 밧세바(Bathsheba)라는 처자인데 엘리암(Eliam)의 딸이요, 우리야(Uriah)의 아내라고 합니다.
엘리암은 다윗의 용맹한 30인의 장수중 하나였고, 엘리암은 아히토펠(Ahitopel)의 아들인데, 아히토펠은 다윗의 책사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야(Uriah)는 유대인이 아닌 히타이트족(Hittite族) 출신으로 이방인이지만 유대군대에 들어와 장수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정을 알고도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있는 장수의 아내에게 흑심을 품고 전령을 보내 그녀를 왕궁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양자합의 ??? )’ 정을 통하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후
그녀가 임신하자 자신의 불륜을 감추기 위해 충신 우리야를 전쟁중 적진에 홀로 남기게하여 죽게 만듭니다.
아무리 왕이라도 남의 아내를, 더우기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 충신의 아내를 취할 수 없기에
우리야를 죽이고 합법적으로 아내로 맞이하려 했던 것 입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다윗은 힉소스 라비아탄 모세-아브라함-노아 성덩기사단 일루미나티 가계(Hyksos Leviathan Moses-Abraham-Noah Knights Templar Illuminati line)
바세바는 세레스 이집트 에쎄네 멜기세덱 사제 인디고 가계(Serres-Egyptian Essene of the Melchizedek Cloister Indigo Maji Grail Line)
즉 다윗의 유전자는 고차원의 의식을 받으수없어 베세바의 인디고 마지 성배라인의 유전자를 확보하기위함이었던것...이런 사건을 통해 2명의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했던것....[리얼 크리스마스 스토리 참조]
이런 배경을 노래한.... 레오나르도 코헨....
아래 가사는... 다윗의 불륜...
그런데...
결혼식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고, www.youtube.com/watch?v=cL6kHi7OiUY
교회에서 목사가, 신부도 부르는 노래... www.youtube.com/watch?v=XYKwqj5QViQ
어린이들도 부르는시대... www.youtube.com/watch?v=Bmx--WjeN7o
www.youtube.com/watch?v=p8PsIEOmF6M
신을 찬미(?)하는것이 아닌, 모독의 성적쾌락의 신음을 ... 알렐루야로 외치는
정신이 분실된 상실의 시대..
그들은 하나님의 어린양?(그리스도)을 제물로 삼습니다, blog.daum.net/brokenblock/7297946
나 만의 망상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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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하나남의 어린양 https://blog.daum.net/brokenblock/729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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