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는 인생사 일 뿐이다.
여기에 무슨 찬란한 미사여구나 이유, 철학을 붙여 댄들 그냥 한 인생일 뿐이다.
특별한 사람은 그 부모가 특별해야 온다.
돈,학식,권력 이런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부유하고 고상하게 태어나자 마자 나락으로 떨어진자들....
비참하고 남루 하게 태어났고, 더 남루하게 살아간 자들...
이런 인생이 비참하게 보여도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든것을 청산하고
더 나아가 깨달음으로, 비참한 죽음으로 카르마를 청산하고, 차원상승을 이루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인생이 고귀 한가? 아니다. 그래도 그냥 인생일 뿐이다.
이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약속한 바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성폭행을 통해 임신된 태아들....
누가 그들이 살아갈 인생을 규정 할 수 있는가?.
성폭행이란 카르마를 짓는자와 카르마를 청산하는 존재들에게서 잉태는 쉽게 설명될 그 무었이 아니다.
왜 그때 딱 떨어져 수정이된것 일까? 꼭 그렇게라도 태어 나야만 하는 그런 이유와 원인은
인생으로 살아 날 수도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
쉽지 않은 그 길을 누가 짊어질 것인가...
경의와 우려를 보 낼 수 밖에...
선과악?......
어느 하늘, 우주에서 통용될 가치란 말인가 ?
-무좀발(atheletfoot)-
PS: 왜냐고요? 세상은 알수 없습니다...
납치로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진 자 : 징기스칸
성경에 나타난 다윗 불륜과 모략으로 밧세바의 남편을 죽게만든후 태어난.... 솔로몬...
예수....다윗의 자손이자, 솔로몬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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