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자서

채식에 대하여

영원오늘 2020. 2. 29. 17:00

바라지 않는 임신 등 동물적 행동 유발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음식물이다. 뭘 먹어야 하나.'

-----

-----

-----

생체자기는 단순 자장이 아니다. 

동적 공간구조 에너지회로를 구성하는 합성자장. 즉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 중의 에너지 변동이 

에너지 회로를 간섭,합성,분리하며 변형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업()이란 이러한 에너지 회로의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체는 세포 세포소기관 분자 원자로 구성되는데,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에너지장인
자장으로 파악될 수 있다. 


자장의 움직임을 알면 업도 이해되는 셈이다. 


음식은 인간에너지체 회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업을 형성한다. 


일상식, 건강식, 약용식, 머리를 맑게 하거나 흐리는 음식,

강정식,기를 충만케 하는 음식 등 인체에 여러가지 반응을 나타내는 

음식물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음식은 크게 식물류와 동물류로 나뉜다. 


이 교수는 "육식은 사람을 격하게 만든다. 

간 대 인간, 인간 대 동물, 인간 대 자연,모두를 물질적으로만 파악하게 한다. 


물질만 능식 사고에서 비롯된 인간의 부질 없는 욕망 탓에 

건전한 세계를 이루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채식은 육식보다 20배정도 식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오며 지구 곳곳의 식
량난을 해결할 뿐 아니라 사막화를 방지하며 온난화도 예방하는 등 연쇄적으로 아주
좋은 결과를 초래 한다"고 덧붙였다.


육식은 동물에너지(일종의 혼령)가 인간에게 중첩돼 업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쁘다
는 것이다. "동물적 행동을 유발해 바라지 않는 임신을 발생시키고 그에 따른 낙태,
즉 살인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태아 영혼이 에너지 중첩으로 업을 형성해 흉사가
빚어지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법이다.


그가 밝힌 업의 `유효기간'은 구체적이다.


해삼 굴 멍게 멸치 조개 번데기 생선알은.....인체 기(aura)에 1년간 중첩

소 닭 돼지 게 바다가재 달팽이 새우는.....3년

고등어 갈치 광어 도다리 아구 돔은.....3~5년

칠면조 해파리.....5년

참치.....5~10년

조기 꽁치 대구 오리 오징어 홍어.....10년

복어 붕장어.....20년~30년

잉어 오소리 가물치 자라.....30년

개 멧돼지.....50년

뱀장어 뱀 사슴 노루.....70년

곰 거위 거북.....1000년 이상 등.


네발 짐승의 기(氣)는 먹은 사람의 머리 끝에서 등을 타고 허리까지 매달려 있게 된다. 


이나 장어류의 기는 가슴부터 무릎 사이를 감고 돈다. 인체외부 뿐 아니라 내부 장기

에도 중첩 될 수 있다. 


또 생선은 팔다리가 없는 탓에 인간의 상체에 기 상태로 머물게 마련이다. 

물고기가 팔 딱 거리는 순간에 팔과 다리 부상이 잦고 병치레에 시달린다.


채식은 어떨까. "물론 식물에도 업은 존재하지만, 기가 워낙 미미하므로 걱정할 필요
는 없다"


채소 콩 쌀 율무가..... 1~3시간
느타리 양송이..... 1~3일
표고버섯.....10일
과일류..... 1시간~3일쯤이다.


그의 결론은 채식이다. "동물을 잡아 육식을 하면서 자애 사랑 자비를 실천한다는 것
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먹지 않으면 죽는다. 뭘 먹느냐에 따라 정신세계도 달
라진다. 조리된 동물 혹은 식물이 뿜어대는 기가 인체에 업(業)으로 머물면서 상당기
간 영향력을 행사하는 탓이다.>


(출처:일간스포츠 1997.1.27)


--------------------

다른 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재료,  동식물들은  우리의 에너지로써 변형되어

생각,행동에 반영 된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행동이 그들의 에너지로 발동되고, 연결되어 

동식물들은 인간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대 주기를 맞이하여 인간의 상승 과정을 동식물들은 인간을 통하여

느끼고,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나" 라는 육체 하나에  여러 존재들의 에너지가 같이한다는 이런 점에서

 감사와 고마움의 전달은  우리가 영혼과의 일치를 통해서 차원을 넘는

고 파동 에너지통신을 통해 그들에게도 그런 에너지를 즐길수 있게 하는것으로...


이 글은 그동안 인간들을 체험하고 있는 여러 동물,식물,... 종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적어 봅니다.  

'다른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에게서 종교란..  (0) 2020.03.11
전자 바이러스에 대한 동양적 관점과 유사성  (0) 2020.02.29
우연이라는게 있을 수 있나요  (0) 2020.02.29
내가 가진것  (0) 2020.02.25
바이러스에 대한 단상 2  (0)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