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천부적 주권에 대한 썰~
1. 인간은 영적 주권이 있다.그래서 누구도 다른이의 영적 주권을 침해 해서서는 안된다.
예수님에게 많은이들이 들을 제자가 되려 했으나 조건이 마 득치 않아 포기한 이들이 많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는 사명의 존재 예수도
다른이들의 이런 결정 선택을 존중해 주었다……
영적 주권이 있다는 의미는
누군가에게 허락/승인을 받아야 한다거나,누구가에게 반대/저항 한다는 것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적 주권이 있고 행사하는 자들에게는 평화 만 있다.
누구에 인가 허락/승인을 받을 때 자신의 영적주권을 넘기는 것.
외부의 신…..
영적 주권을 넘겼으므로 스스로 행위대한 책임도 외부로 넘긴다거 여길수있다.
그러나 이것은 가당하지 않은 것, 고스란히 자신의 책임이고 자신이 감당 해야하는 것.
하나님은 인간의 영적 주권을 존중하신다.
인간이 영적주권을 어떤 누구에게 의탁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왜? 하나님이 부여한 인간자체의 존재이유를 없에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종교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어떠한가?
- 내가 기도하고 내가 바라므로 하나님이 책임지고 완성하라는
내가 참회하였느니 하나님이 모든것을 용서해주는 서비스를 하라는....
이것이 믿음이라고 신앙이라고, 목소리 높이는자들....-
하나님으로 향한 모든 인간의 여정은 이렇게 망가지고 있는것이다..
2. 우리는 누군가/무었인가에, 를 비난/반대 투쟁하는 것을
종식하려 이세상에 온것
지금 우리가 서로 반대/비난하는 것,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필요에 의해 만나고 있는것.
그러므로 지금 여기에서 지금 만난이들이 비난과 반대 투쟁이 종식 된다면 이세상은 전혀다른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
당연히 돈과 권력과 신을 왜곡하거나 사칭하는 자들의 군림은 종식되는 것,,,
이들은 무한한 투쟁.갈등이필요한 것,,,,
가서 전도하라…포교 하라…다단계 사업이다,,, 전쟁이다,,,
태어나자 마자 죄인이 되고 평생 종교에 노예가되고,
짐승(저들의 실체를 사고할수없는, 오로지 명령만 수행해야 하는 존재)이 되어,
뭣도 모르고 심히 창대해질 돈과 권력과 재물을 위해 달려가
종교에 헌금내고 사람들 앞에서 그 들의 명령을 수행하고 이것을 권세 받은 양하며 뻐기다,
죽어 천국에 간다는 희안한 세상이 바로 바로 이세상….
누가 너의 뺨을 때리면 다른 뺨도 내 밀라는 뜻이 무었인가?
빙~신이어서?
모자라서?
다른 뺨도 맞아야 균형이 잡히니까?
자기학대 괘감중독 정신병자?
죽이지 만 말고 때려만 주세요 ?
아니다….
누군가에게 허락/승인을 받아야 한다거나,누구가에게 반대/저항 한다는 것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하고
예수가 당신들에게 영적주권이 있다고 한 것이다.
이런 예수가 당신들의 영적 주권을 침해 할까?
교회당에서 길거리에서 게시판에서 지금도 예수를 모독하는 자들...
예수님은 불교도를 심판하지 않으신다… 그것만 염두하자…ㅋ
자기새끼 나무라지 남의새끼 나무라지 않는다.
기독교가 온세상에 퍼지면 심판한다는 뜻이 무었인가? 비 기독교를 ?????? ㅋ 개가 웃을 일이다.
당연히 부처님은 불교도들을 나무랄것이다.
자기가 믿는대로 가는것...
예수님은 죽정이를 불에 태워 죽이고
부처님은 중생들을 윤회의 틀에 넣어 되 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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