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들이 자연적으로 생성한 코로나항체는 무증상감염이라고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게 하는세상....
이 가사는 2021년 2월달에 생산된 기사 이다. 지금은 얼마나 자연항체를 가진사람들이 많아졌겠는가?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강제접종시키는 코로나 백신... 백신은 무료가 아니다.
[ 우리세금으로 구매하는것으로 이 거래에서 누구인가는 뒷주머니를 두둑히 불리고 있을수도 있다...
조사가 필요하다 아마도 삼국 국제간 거래이므로 밝히기도 여려울수있고 지금 조사한다해고
수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접종자에게 100불을 지급하라고 떠든다.
병원에서는 백신 한명 주사하면 2만원정도(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다)를 받는다고 한다....
이러니 이와 같은 연구와 결과 발표는 묻혀서 사라지는것... 이모든것을 다 차지 하고라도..
지금 백신을 접종한후 몇년후면 부작용이 속출할것이라고한다.
그런 예후가 벌써 보이고 있다.
1. 이스라엘.. 100%접종 이라던 나라에서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에 재 감염이된다.
2. 더 웃긴것은 델타바이러스라는것이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약하다는데 중증 환자들이 더 많다고 한다.
즉 mRNA 코로나 백신접종은 항체를 형성하는것이 아니라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백도어를 통해 우회해서
우리 세포를 속이고 세포속으로 들어가 광범위하게 손상을 발생시킨다는것. 따라서 변종 바이러스가
우리 옴에 들어 오면 항제로 댕으하는것 이 이이라 백신이 속이고 들어간 백도어를 열어 준다는것....
3. 아무튼 백신 접종율이 비율이 높은 나라 일 수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율의 증가와 과 중증환자로 인한
사망율이 높아 진다는것.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01
- 인세영
- 승인 2021.02.06 22:14
서울대 감염내과 오명돈(좌)교수와 박완범 교수(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도 대다수 코로나19 환자가 공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무력화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감염내과 오명돈ㆍ박완범 교수)과 서울대(생화학교실 김상일ㆍ정준호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노진성ㆍ권성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 관련, 유전적 특징을 분석한 논문을 내놨는데 이 논문의 주된 내용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 10명 가운데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중화(中和)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라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확보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해당 논문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방식과 관련하여 그 폭발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 정책이 급변할 수도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연구 결과이기 때문이다.
논문에 따르면 '중화항체'란 바이러스와 결합해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항체이다.
같은 바이러스에 대해 다양한 중화항체가 생성될 수 있는데, 이번 오명돈 교수와 박완범 교수의 연구는 결국 대다수 코로나 환자가 공유하고 있는 중화항체를 일반인도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이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면역세포 중 하나인 림프구다. 림프구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여러 과정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정교하고 특이한 항체를 만들어 낸다. 다만 처음 접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대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백신을 맞았을 때 항체가 생기기까지 1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 이유다.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도 코로나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발견했으며, "한번도 감염된 적 없는 정상인 10명 중 6명에서 이 면역세포가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결국 대다수 정상인도 이미 코로나 중화항체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으므로 감염 초기부터 중화항체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으로 주말에도 명동 거리가 텅비어있다.
만약 이 연구가 정확하다면, 결국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이미 일반인들 60%가 면역세포를 갖고 있으므로 중화항체 생성이 가능하며, 따라서 섣부른 백신 필수 접종과 같은 의무적인 정책보다는 백신을 거부하는 국민들에게는 치료제를 복용하는 등 선택권을 주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일반 독감이나 다른 병 보다 현저히 낮은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나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을 자극해서 거리두기 단계 연장을 계속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발표하면서 검사자 숫자는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정부의 입김에 따라 확진자 숫자를 임의로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다.
박완범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코로나19와 유사한 팬데믹(대유행)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인 백신과 항체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명돈 교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 몸에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면역세포가 있고, 그 유전자 구성이 같을 수도 있다”며 “ 태어나면서 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 대대로 이어져 온 것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중개의학 학술지 ‘사이언스 트랜스래셔널 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근호에 실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취미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소시오패스 관련 (0) | 2021.08.03 |
---|---|
과잉행동, 학습장애와 관련있는 인기 어린이 식품의 합성염료 (0) | 2021.05.15 |
COVID-19의 심각성을 감소시키는 비타민 B6 (0) | 2021.03.26 |
mRNA가 종양 억제 단백질을 비활성화하여 암을 촉진할 수 있음을 발견 (0) | 2021.03.22 |
발명특허 :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4 (0) | 202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