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

말이 많다. 종교에 대해서... 어쩔수 없이 또 다시 되먹지 않은 건방진 썰이 나오는것을 참기 힘들다... 생각과 상상은 자유 이니... 안좋은 것만 쓰겠음.. 좋은것은 생략 패쓰 ~~~~~~ 종교는 성자,성인이 창시하였으나 어둠이 지배 한다는 것... 인간에게서 종교란 무엇 인가? 그러나 종교에게서 인간 이란 무었인가로 순서를 바꾸면 내용이 전혀 달라지는 글이 되는 것이 종교 다. 앞서 필자가 "지구란 인간에 대해 무엇인가" 몇가지 가능성을 살펴본 것이 있다. 빠진 것도 있지만... 감옥론, 학교론, 농장론,....망말이었지만.... 빠진것이 있다 ----> MMORPG 게임장론 인간은 게임 아바타.... 어느 존재가 선택한 케릭터가 바로 당신. 험악한 게임 환경에서 당신은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넘기며..

전자 바이러스에 대한 도교(道敎)의 동양적 관점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관점은 광범위 하게 퍼져 불교도들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본래 인간은 선(善)하게 태어났다 성선설(性先說)이죠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욕망(慾望)과 악업(惡業)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 원인이 무엇이냐, 어떤 놈이 이런 지경에 이르게 하는가에 대한 연구의 결과가 동양에서 구한 답이 우리 몸안에 3가지 영적기생충(靈的寄生蟲)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인간에게서 이 삼시충(三尸蟲)을 제거해야 비로소 인간은 죄를 짓고싶은 충동(衝動)에서 자유스러울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선(善)한 행동을 하였다면 본시 하늘로부터 받은 성품(性稟)을 따른 것이고, 악(惡)한 행동을 하였다면 삼시충(三尸蟲)의 조종을 받은 것이..

바라지 않는 임신 등 동물적 행동 유발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음식물이다. 뭘 먹어야 하나.' ----- ----- ----- 생체자기는 단순 자장이 아니다. 동적 공간구조 에너지회로를 구성하는 합성자장. 즉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 중의 에너지 변동이 에너지 회로를 간섭,합성,분리하며 ..

자유의지는 뭐든지 가능할 것 입니다… 그러나 "나"라는 존재는 상위지아가 만든 이세상에 존재하기위한 아바타 케릭터라고 본다면 상위자아는 계획을 짜고 "나"는 그 계획에 맞닥뜨려 행(?)하여 나아가는 존재… 물론 “나”는 상위자아가 무슨 계획을 짜고 구성했는지, 모릅니다 - 알면 재미 없겠죠? 의미도 반감.. 이건 우리의 기억이 상실된것에 대한 자조인지도 모릅니다 -. “나”는 현실을 맞다아야 알 수 있으며 인지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인과관계를 통해서 유추는 할 수 습니다. 여기서 자유의지란… 나라는 존재가 상위자아와 단절 되어 있다는 장벽을 쌓은 설정에서 완전한 “자유의지 개념”이 라기보다는 상위자아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향 타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성경에 이에 대한 문구가 보입니다. [ ..

나에게는 검이 하나 있는데..다른이에게 보여 주지 못함.생각을 잘라내는 용도...뿌리까지 잘라버림. 나에게는 불이 하나 있는데..다른이들에게 보여주지 못함.생각을 태워 버리는 용도...뿌리까지 태워버림. 나에게는 호리병이 하나 있는데다른이들에게 보여주지 못함.불이나면 꺼버리리..

1. 합작제안 머나먼 별 에서온 가스 전자기체인 영적 존재, 바아러스여 !!! 인간들이 연구라는 미명하에 가하는 괴롭힘, 극독물질, 방사능, 자외선, 나선구조 절단 및 이종결합등 에이즈로 만들어 지고, 코로나로 조작되어 인간을 살해하는 앞잡이가 된 괴로움속에서 모든 원한과 증오를 날려 버리고., 미개한 인간을 용서하여, 본래 모습, 찬란한 빛의 영적 존재로 지구 상에서는 존재 할수없는 찬란한 빛 지구도 담아 낼 수 없는 에너지체로 복구되어 인간과 하나 되어 , 인간들을 인도하여, 고향별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2. 공존평화제안 인간에의해 강제로 뜯어지고, 찟기고, 방사능에 피폭되고 자외선에 구워졌으며, 뜨거운 불에 타고 전기자기로 지져지고 서로 다른 악성 기능으로 조작되 만들어진 소아마비 바이러스 독감 ..

이러하니... 이미 다 짜 맞추어진 시나리오 속 메트릭스를 사는 우리는 놀랄 일 도 없습니다.마음의 평정과 냉철한 이성으로,언제나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평안함 속에서, 매일 같은 나날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나날들로 연속 하게 하기 위해 어둠의 존재들을 시켜 전염병도 돌게..

댓글에 이사야 이야기가 달려 있어... 어디서인가 굴러 다닌 글을 저장해둔 것이 있는데 ...감상을 해봅니다.---------------------------------------나는 이사야 입니다.유태인은 출애굽(자신들이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탈출한 사건)을 기점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유태인들을 “히비루(Hibiru)"라고 불렀다.히브리의 성약(聖約)을 기록한 '아사야서'의 예언자, 이사야를 초대하여, 히브리와 이집트의 관계, 구약이 형성된 당시의 정황을 들어본다. ******* 나는 이사야입니다. 나는 오랜 옛날 이집트인들을 몰아낼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오리온의 존재들을 불러 들였던 많은 채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히비루인들은 니비루를 신봉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

라마스 : 신앙[信仰] 이란 무엇입니까? 예수 : 그것은 인간이 신[神] 이되는 삶 중에 일치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구원이란 인간의 마음에서 신의 마음에 이르는 사다리로 구원에는 3 단계가 있습니다. * 첫째는 신념 [信念]으로, 이 것은 아마 그것이 진리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 * 둘째는 신앙[信仰]으로, 그것은 진리를 아는(길로 가는 ) 것 * 셋째는 완성[完成], 즉 진리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념은 신앙속에서 사라지고 신앙은 완성속에서 사라지며 , 그럼으로써 자기와 신[神]이 하나될 때 구원을 받습니다! [성약 성서] http://blog.daum.net/brokenblock/7297913

홀로 있지 못하는자.자기 안에담배연기, 술, 마약, 돈,여자를 꿍친다.그리고그 기쁨에 쩌들다허전해서또다시 꿍칠생각과 기쁨에 몰입할때오르가즘을 느낀다....배설의 기쁨....목숨까지도 배설의 흥분 속에 개워버리게 된다 -무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