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라 해석 했다. 성경에 나오면... ------------------- 곧이라면 기다려야 한다. 벌써는 기다 릴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이 두 놈이 시간에 차이라 해도 찾아 내야 하는 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 귀신이 무서워 합니다. 귀신을 사라지게 합니다. 붉은 색이든 청색이든 아무글이 없습니다. 단색이며 꼬리에 매답니다. 남정네도 합니다. 자매품 봉숭아 물듭니다. 아 봄 하 봄 - 발정기에 도달했으니 건드리지 말것. 귀신이 무었이냐? 밤에 몰래 담넘는 발정난 것들이지... 음양이고 건곤이고 설명 할 필요도 없다 붙이려면 정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