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2

레무리아의 종말 & 석별의 정(Auld Lang Syne)

책,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에서 ---- 레무리아 시대는 대략 기원전 450만년에서부터 12,000년 이전까지 이 지상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쟁의 결과로 인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는 엄청난 참화가 일어났습니다. 25,000년 전에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라는 이 두개의 고등문명은 서로 간의 이념상의 차이로 전쟁에 휘말려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지구상에서 계속 존속해야 할 다른 문명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도할 것인가에 대해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레무리아인들은 덜 발전된 문화들이 홀로 남아 그들 자신의 속도대로 또, 그들 스스로의 고유한 깨달음과 행로를 따라 계속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반면에 아틀란티스인들은 발전 수준이 낮은 문명들은 월등히 진보된 레무리아와 아틀란티..

레무리아와 아틸란티스, 환국, 한민족

--아래 역사 기술은 특정세력들의 아젠다에 맞춘 일방적 기술로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myoo8888/120856956 1) 레무리아와 아틸란티스 약 200만년전에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와 금성과 화성에 이주지를 세웠습니다. 지구의 경우 북극에 하이보니아라는 이름의 이주지를 세우고 살았습니다. 이 당시는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죠. 그리고 약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이 인류의 세 이주지를 다 파괴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본래 베가 항성계를 비롯한 다른 항성계에서 계속 이어져온 전쟁이었고 결국 이 태양계에까지 그 전쟁의 불길이 미친 것입니다. 지구는 그나마 생태계가 살아남았지만 화성과 금성은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