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당시 미군이 계획한 알라신의 홀로그램 작전 공개 (그림설명: 한국동란중 경기도 상공에 나타나 서울의 융단폭격을 막은 그리스도의 형상) 1950년대초 UN군과 영국군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인민군과 시민들이 섞여있던 서울을 무차별 융단폭격 하려던 미 공군의 B-29 비행단은 경기도를 지나던중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형상을 목격한뒤 즉각 본부에 이 사실을 보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은 미국의 극동사령부는 몇분간의 회의끝에 "기수를 돌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형상은 미처 남쪽으로 피난못간 수십만의 서울시민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비밀이 해제된 미국의 극비문서에 남아있는 위의 일화는 얼마전 일반 언론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담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