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원세포를 `그리스도`라 한다 - 고대의 석판의 내용 중에서.
아래의 내용은 ‘초인생활’(정신세계사)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서두를 요약하면, 순례를 떠났던 한 불교 승려가 폐허가 된 폐르시아의 사원 창고에서 사라진 고대문명의 기록이 담긴 여러 장의 석판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이 석판은 10년에 걸쳐 페르시아, 아프카니스탄, 펀잡, 그리고 티벳의 라사를 경유하여 신들의 도시인 샴발라로 옮겨지던 중에 있던 것으로 달라이라마 궁에서 13대 달라이라마가 초인생활의 저자 스폴딩에게 해석 해 준 내용입니다. 이 석판의 내용은 라자요가의 가르침과도 일치함이 있음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전지한 지성적인 영이 있다. 무한하고 신적인 이 지성은 만물 속에 침투해 있다. 이 사실들은 부인할 수 없다. 만물 속에 침투해 있는 이 지성은 무한하며 만물의 근원이다. 이 지성은 신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