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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도마복음 도마복음? 이단시되어 성경 정본에 포함되지 못한 금단의 서. 신약성서 속에 들어 있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을 4복음서라고 부르며, 성서에 들어 있지 않은 이 [도마복음]을 제5의 복음서라고 부른다. [도마복음]은 1945년 이집트의 나그하마디(NagHammadi)에서 발견된 콥트어 영지주의(靈知主義) 문서들 속에 들어 있었으며, 1959년 학자들의 공동번역으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1장] 겨자씨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하늘 나라가 무엇과 같은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마치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한 알의 겨자씨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름진 땅에 떨어지면 한 그루 큰 나무가 되어 하늘을 나는 온갖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

경전 2010.03.22

[스크랩] 히틀러의 예언.........무서우리만큼 잘맞아 들어가는 예언.....

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 '한열사' 히틀러.. 역사의 히틀러가 진실일까? 히틀러는 실제로 유태인을 학살했을까? 히틀러의 예언을 참고해보자.. 라스트 바탈리언이라..흠좀무 예전 20여년전에 나온책(20세기 최후의 진실)에 실린 유사한 내용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후편 같네요 [스크랩] [★미스테..

탈무드 임마누엘 (6)

제 26 장 법칙과 계명들 1. "창조의 법칙들과 계명들, 그리고 신의 법칙들이 세상 만물에 적용되고 있으므로, 사람들은 그것들을 준수하고 존중하여야만 합니다. 2. 창조의 법칙들과 계명들은 바로 영혼과 생명을 위한 것들이며, 신의 법칙들과 계명들은 물질과 인류의 질서를 위한 것들입니다. 3. 신은 법칙들과 계명들 두 가지 모두를 올바르고 또한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물질과 인간의 질서를 위하여 발령하셨습니다. 4. 따라서 법칙들과 계명들은 인간이 도덕적으로 바른 존재가 되기 위해 지혜와 지성 속에서 걸어야만 하는 길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5. 창조와 신의 법칙들을 준수하는 한, 사람들에게는 다른 어떤 법칙이나 계명도 필요 없습니다. 6. 사람들은 반드시 창조와 신의 법칙들과 계명들을 유일하고..

경전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