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정(禪定)의 예비적 수행 선정(禪定)의 예비적 수행 선정(禪定)은 수도상 항상 그 중심이 되었으며 선적(禪的) 사유(思惟)를 통해서만이 참다운 해탈의 수양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붓다는 선정수행에 있어 수행자들이 갖추어야 할 예비적 수행덕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하고 있다. 이들은 경전마다 조.. 경전 2013.12.12
[스크랩] 선정(禪定)의 목적과 의의 선정(禪定)의 목적과 의의 선정이란 마음을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붓다가 수행자들에게 이러한 내적 통찰의 수행을 강조한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잡아함경(雜阿含經)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항상 방편을 써서 선정(禪定)을 닦아 익혀 안으로 그 .. 경전 2013.12.12
[스크랩] 선정(禪定)의 의미 선정(禪定)의 의미 선정은 수도상 항상 그 중심이 되는 것으로 불교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수행법이다. 선정을 나타내는 말은 Pali어로는 samadhi(定, 定意, 三摩地, 等持, 正受), jhana(禪, 禪那, 精慮, 思惟修), samapatti(定, 三摩鉢底, 等至), samatha(止, 奢摩他), cittekaggata(心一境性), yoga(瑜伽) .. 경전 2013.12.12
[스크랩] 단전호흡, 소주천, 대주천 요점정리 수진재 현암 1.단전호흡이란? 일반적으로 단전호흡을 한다 하면서 복식호흡차원의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자연호흡보다 조금 긴 순 호흡으로 내면에 깊이 숨어 있는 단전이 숨을 쉬는 것을 단전호흡이라 한다. 단전의 위치는 배꼽아래 무슨 혈의 하나가 아니라 배꼽아래 양신(.. 경전 2013.12.11
무상 참회(無相懺悔) 무상 참회(無相懺悔) 무상 참회(無相懺悔) 너희에게 무상 참회(無相懺悔)를 주어 삼세의 죄과를 없애고 몸과 말과 생각의 세 가지 업을 청정하게 할 것이니 나를 따라 이와 같이 부르라. "제가 순간 순간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데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이전부터 지어 온 나쁜 짓과 미련.. 경전 2012.04.24
임종결(臨終訣) 임종결(臨終訣) 용성당 백상규 저술 龍城堂 白相奎 著述 제자가 물어 가로되: 우리의 제일 큰일은 죽을 때 임종하는것이오 또 알수없는 것은 본성(本性)이니 그 본성의 본체(本體)가 본디 어떻게 된것이오니까? 설명하야 주시요? 용성이 답왈 : 그 자체(自體)를 참으로 말하기 어렵고 어렵.. 경전 2012.04.20
[스크랩] 유신론적 영원주의 극복을 위하여, 바까브라흐마경( 범천 바까경, S6.1.4) 유신론적 영원주의 극복을 위하여, 바까브라흐마경( 범천 바까경, S6.1.4) 테라와다불교의 게송중에 자야망갈라가타(Jayamangala-gatha)가 있다. 한역으로 ‘길상승리게(吉祥胜利偈) ’라고 하고 우리말로는 ‘승리와 행운의 노래’라고 한다. 영어로는 ‘Stanzas of Victory and Blessing’라 부.. 경전 2011.12.31
[스크랩] 육식을 함으로써 업(과보)을 받게되는 유효기간은? 바라지 않는 임신 등 동물적 행동 유발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음식물이다. 뭘 먹어야 하나.' 한국정신과학학회(042-631-1430) 이상명 교수(동의대 화학)는 "보이는 것, 만질 수 있는 것만 존재할 뿐 나머지는 없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제한 뒤 "인체의 에너지장(생체자기)과 업(業 .Karma.. 경전 2011.09.30
[스크랩] 경전 전등록 경전 전등록 부처님의 법맥 1. 가섭 존자 : 법이라는 본래 법은, 법도 없고 법이 아닌 것이 없음이니, 어찌 한 법 가운데 법과 법 아닌 것이 있으랴. 2. 아난 존자 : 본래 있음의 법(有法)을 전했더니, 전한 뒤엔 없음의 법(無法)이라 하더라. 제각기 깨달았으니, 깨달은 뒤엔 없음의 법(無法)도 없더라. 3. .. 경전 2011.09.26
[스크랩] 最上一乘慧命經 혜 명 경 누진금강의 몸을 이루고자 하거든 혜 (慧)와 명(命)의 근원을 덥 히는데 힘쓰라. 정(定)한 곳을 비추고 환희의 땅을 떠나지 아니하면, 거기에 바로 진정한 자아(自我)가 감추어져 있으리라. 最上一乘慧命經 최상일승혜명경 蓋道之精微 莫如性命 性命之修煉 莫如歸一 古聖高賢 개도지정미 막여.. 경전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