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관(三定關) 청양선생의 삼정관(三定關) 三定關 初定關 聰明俊秀中和者選入此關煉已待時其法坐關煉念一百日則定其初定關也. 中定關無想煉氣然後能其明性斷欲離愛斷邪斷魔之功也.又坐一百日則中定關也. 上定關晝夜二六時時中能以不虛能以五濁自除以劫得强以煩得正以愚得明以見得智以命得氣自然圓明內觀之理可得也.又坐一百日則上定關也.眼耳鼻舌身意則六根也.色聲香味觸法六賊也 靑陽 李源善 선생의仙佛行禪次序涅槃彼岸法印始終繼往開來明示皆(木변)梯圖에서 성허일행(惺虛一行) 경전 2019.10.15
영이 없는 인간들 (Spiritless Humans) 영이 없는 인간들 (Spiritless Humans) 2009년 4월 27일 공허한 사람들(Empty people), 허수아비 사람들(Puppet people), 등신대들(Cardboard cutouts/等身大), 드론들(Drones), 생체 포털들(Organic Portals), 배경 인물들(Background characters). 왜 이런 용어들이 존재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하나의 명칭이 없는 동일한 곤혹스런 현상을 주목했던 사람들 각자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낸 용어들이기 때문인데, 어떤 사람들은 내면에 매우 중요한 뭔가가 누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반드시 일반인들보다 지능이나 사회적인 성취도 혹은 신체적 건강이 열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의식에는 보다 상위의 요소들.. 카테고리 없음 2019.10.12
고산 준령을 넘어가는 철새 영원 - 철새 - 미약한 바람, 가녀린 몸체 그렇지만 힘찬 날개짓에, 가이야의 대기 자기장은 깃털 끝에서 활성화 대전(帶電)되고 상승하는 대기는 거대한 암석에 부디치며 자기장을 형성합니다. 그 장(필드)의 간극은 철새를 들어올려 하늘높이 띄어 주어 활공하게 해줍니다.... 도저히 넘을.. 카테고리 없음 2019.09.29
2차원 세상 땅속에 사는 미생물 ‘딥 라이프(Deep Life)’란 용어가 있다. 지하 세계에 존재하는 생태계를 말한다.빛도 없고, 공기도와 영양분이 희박한 데다 강한 압력을 받고 있어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그러나 DCO(Deep Carbon Observatory) 과학자들에 따르면 땅 밑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무게가 150~230억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를 부피로 환산하면 바다 생태계를 모두 합친 것과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 화산폭발 시 발생한 열수분출공.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물속에 고세균이 살고 있다. ⓒ Wikipedia 척박한 환경 속에서 수천 년간 생존 생물의 몸을 구성하고 탄소는 자연계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순환되며 생태계를 움직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원소다.이를 인.. 다른지구·미래 2019.09.29
팡파레 - 지구위를 걷고있는 인간들을 위한... 평범한 이들을 위한 팡파레 Fanfare For Common man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을 위하여 Fanfare for the Unsung Hero 험란한 바위 길을 가는 존재들에게 최후에 승리자들에게... 음악 2019.09.29
장미빛 인생 Mireille Mathieu Non, Je ne regrette rien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 (original) Non, je ne regrette rienNon, rien de rien아뇨, 전혀요Non, je ne regrette rien아뇨,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Ni le bien qu'on m'a fait좋았던 일도Ni le mal;나빴던 일도요Tout ça m'est bien égal내겐 다 똑같습니다 Non, rien de rien아뇨, 전혀요Non, je.. 음악 2019.09.29
하나님의 어린양(Agnus Dei) 장엄한 ... Zurbaran-'Agnus Dei Three Studies for a Crucifixion 중 일부, Francis Bacon, 1962 프랜시스 베이컨의 십자가 연구 책 그림에 매달려 있는 고깃덩어리가 수르바란( Zurbaran-'Agnus Dei )그림의 온순한 아기양의 끔찍한 최후의 모습이 아닐까... ( 프랜시스 베이컨.... 일루미나티였나요?) 예수님의 상징인 어린양을 그들의(?) 하나님의 제사상에 바치는 이들... 이들이 만든... 종교.... 무었이 신념, 신앙, 믿음 인가? ... 어떤이는 [ 예수님을 모욕하거나 조롱한 것이 아니고 우리 주변의 죄없는 누군가를 아무 죄의식 없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수 있는ㅡ 인간내면에 숨어 있는 광기와 잔혹함을 표현한 그림이라고 해석 하.. 음악 2019.09.29
당신 곁에 소중한사람 애인 육바라밀 愛人 六波羅蜜 / 춘원 이광수 님에게 아까운 것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布施)를 배웠노라. 님에게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持戒)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달게 받는 이 마음 거기.. 음악 2019.09.29
천리길 먼길 입니다. 한편은 너무나 까가이 있기에 너무나도 먼 그길을 찾아 우리는 가고있습니다. 들여쉬는, 내쉬는 숨의 끝에도 있고, 눈부셔 찡그리는 눈가에도 어둠에서 헤메이는 두려움의 눈가에도 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끝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콧등을 스칠때도.. 그러나 우리는 이도 져.. 음악 2019.09.29